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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을 사랑해요 ⚠️올라리버⚠️ 아마도 지삼즈 얘기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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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웃겨 근데 또 없으면 요즘 다 써요 ㅡㅡ 할거같아요
식세기 사면 집에서 뭐 얼마나 해 먹는다고 식세기를 사냐고 ㅈㄴ 뭐라 할 것 같다
October 19, 2025 at 9: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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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주방 동선이 왜 이래요 이건 왜 여기 넣어놨냐고요 아니 둘 다 살림 안해요?
야꺼져꺼지라고여기가니네집이냐?
냅둬라 겸사겸사 주방 청소 좀 시키자
October 19, 2025 at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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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당고 친구들 이러고 신혼집 가서 개꼼꼼하게 둘러볼 거 같애 ㅠㅠ 공태승이 잔소리 미침
October 19, 2025 at 9:27 AM
룬랭온을 어차피 갈거고 어차피 배포본을 들고갈 생각인 김에 아예 부스까지 잡아볼까 했는데 하나 잇는 트위터 공계(타씨피함,, 계정 정체성은 둘째치고 혼자잇기 너무 뻘쭘할것같애
준얘칭긔 사궈고싶어서 계정을 세개나 파봣는데 싹다 서치밴이 여태 안풀려서 방법이 없음
September 22, 2025 at 9:42 PM
폰 바꾸면서 비번 찾기 귀찬다는 이유로 로그인을 한없이 미뤄옴
September 22, 2025 at 9: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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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도망가는 진재유한테 너, 너이씨 이리 안 와? 했다가 손 꼼지락거리면서 진짜 가? 간다? 하는 말 들었을 때 성준수의 심경을 구하시오
July 15, 2025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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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재유네 팀으로 이적한 첫 해 우승하고
이번엔 재유가 울고 준수가 도닥여주는 거 보고싶다
등 토닥이는 준수 확 끌어당겨서 끌어안고
니랑 또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하는 것두
July 15, 2025 at 3: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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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사 만루 풀카운트 상황
성투수가 직구던진다는거 진포수가 포크볼 싸인 세 번 내서 성투수가 포크볼 던짐
스윙삼진
진재유 일어나서 마스크 돌아갈 정도로 포효함
June 19, 2025 at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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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왕자 배 전복돼서 바다에 떨어져도 헉헉씨빨 뒤지겟네 하면서 뭍까지 기어올라왔다가 쓰러져서 걍 바닷가 주민 진즤유(인어아님)가 줏어갈 것 같음
June 22, 2025 at 8: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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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기짝님 트윗 보고 그린 거
커플 수영복이에여
June 13, 2025 at 5: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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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쟁🐬🦩
June 13, 2025 at 5: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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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은은하게 기분나빠하지만 깨진기간에 있었던 일 물어보는건 쿨하지 못한거라고 참고 있는데 결국 키스하다가 성준수가 진재유 팍 밀면서 시발 남자야 여자야?! 이래서 그날 재결합 이후 처음 개같이 싸움.

준: 남자야 여자야?!
쟁: 야 내가 할말이다!! 얼마나 해댔으면..
준 : 넌 아닌줄 알아???
June 12, 2025 at 3:38 AM
아무리 생각해도 준녀쟁녀가 게이들보다 빨리 사귈것같음
준녀 스킨십 ㅂㄹ 좋아하는 편도 아닐것같고 칭긔들이랑 팔짱끼고 손잡은거 안좋아함 귀찮고 긔찮아서
근데 쟁녀는 좋아
얘가 특히 편해서 그런걸까?
혼자 생각하다보면 자기한테 쟁녀가 특별한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삐그덕삐그덕 고백이라기에는 좀 저기하고 모자란말해서 사귈것같음
아니 근데 준녀가 쟁녀 말고 스킨십할만한 친구가 있나? 없능것같은데
June 10, 2025 at 2:45 AM
악!!!!!! 준녀쟁녀가 너무좋다
June 10,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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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다른반이라 이동수업할때나 마주치는데 그럴때마다 쟁녀 다른애들이랑 팔짱끼고 가거나 꺄르륵 거리는게 좀 부러웠던 준녀..
운동가기전에 둘이 만나서 가는데 갑자기 준녀가 삐걱대면서 팔짱낌

응?
왜.뭐.
키..가 안맞다는 생각은 안드나
안들어 몰라 이러고 갈래
니 맘대로 해라(ㅋㅋ)

준녀 180 쟁녀 167이라 팔짱끼면 삐걱대는데도 굳이굳이 팔짱끼고 체육관감
쟁녀는 준녀가 좀 귀엽다고 생각함
June 10, 2025 at 1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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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준수 얼굴 가만 쓰다듬으면서
우째 이래 똑같지. 내만 늙는 거 같다. 고 함.
너도 똑같은데 뭘.
내는 인제 눈에 주름도 잡히고 그러는데 니는 피부도 부들부들하고, 이 뭐 뱀파이어 이런 거 아이가?ㅋㅋ
송곳니 감추느냐고 고생 좀 했어ㅋㅋ
그뒤로 이러고 놀다 잠드는데
그날 밤 재유 꿈에 뱀파이어 준이 나와서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자는 준수 윗입술 슬쩍.. 들어봄
June 9, 2025 at 8: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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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먼 얘기하다 쓴 건진 알겠는데 원글 못 찾겠다
June 9, 2025 at 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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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자지 마세요!!! 하고 난리통인 와중에 진재유 울고불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성준수 보다가

성준씨. 좋아합니다. 죽지마세요.

이렇게 말했을것 같음.

근데 성준수도 진재유만 보고 있어서 죽어가는 와중에 똑바로 다 챙겨들음.
근데 자기 마음 부정하고 있다가 성준수 칼맞고 실려가는 구급차 안에서 좋아한다고 죽지말라고 고백함. 성준수 졸려 뒤지겠네(피를 너무 많이 흘리면 졸리대요)하다가 고백 듣고 각성해서 병원까지 기절 안하고 맨정신 유지함

구급대원 : 왐마야
June 5, 2025 at 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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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유 프로파일러
강력팀 성준수 형사가 자기 좋아하는 거 진작 눈치챘음
(아니어도 좋음)
June 5, 2025 at 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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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쟁
재유 중국어 교양 과제 하려고 녹음앱 켰다가(뭐냐면 과제문 읽는 거 녹음해서 보내는 것. 제가 햇던 과제니 태클않받습니다) 어째선지 자동으로 녹음되어 있는 통화 파일 하나 있어서 들어봄
들어보니까 준수랑 했던 통화임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자기 목소리는 반 톤 올라가 있어서 개쪽팔린데 준수 목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다정하고;; 좋아서 얼굴 빨개짐
이후로 준수 목소리 듣고 싶은데 전화 걸긴 좀 그럴 때 한 번씩 들음...(자기 목소리는 스킵함)
June 5, 2025 at 5:37 PM
미틴 준쟁온 2라니
June 6, 2025 at 8:48 AM
아 누가 뇨백합 먹여줬으면 좋겠다 진짜 배터지도록
June 3, 2025 at 1:08 PM
준녀랑 쟁녀 아저씨여자라 너므 조음.. 저번에 헤어스타일 궁예중에 준녀는 장발인데 백수장발이라는 ㅅㅇ님 말이 너무 감명깊어서 하루에도 열번씩 생각해요
June 3, 2025 at 1:06 PM
아니 하 진자 뇨타 너무사랑하는데 승녀너무너무사랑해서 돌아버려요 표면적인 남성미로는 원탑이라 생각하는데 그것때문에 뇨타했을때 두배로 재밋음 거대여자 어떻게 안사랑하는데
June 3, 2025 at 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