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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gdan1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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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300일 챌린지 중

사담계
아귀여워 불미스러운 트레이로 이런 연출을
버거 먹엇더욤
December 18, 2025 at 7: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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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먹엇더욤
September 19, 2025 at 1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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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맛있었음... 나 대전 살았으면 맨날 시켜먹었다
버거 먹엇더욤
December 18, 2025 at 7: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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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백허그한 채로 뒤뚱뒤뚱 걸어다는 쟁이
September 26, 2025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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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 애교
준수 뒤에서 끌어안고 안 놔주기
September 26, 2025 at 1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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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는 가지고 태어난 사랑이 많아서 큰 거야
준(인간): 그냥 돼지인 거겠지
쟁: 뭐라햇노
September 29,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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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수맥 흐르는 곳에 같이 누워있는 준냥쟁냥
December 18,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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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를 보는 준냥이
December 16, 2025 at 12:51 PM
오예
tobe.aladin.co.kr/n/537560
뭔갈 그림
비번 그거 4자
많이 러프합니다(언제는 안 그랬냐만은)
December 16, 2025 at 8: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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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rnwszq
판타지AU 준쟁
공주공 용사수의 그거저기한 하루..
[준쟁] 넌 공주고 난 용사: 냉동실
준쟁 준수재유 판타지AU
posty.pe
December 12, 2025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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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대학교 동기들끼리 이름 앞 두글자만 부르는 문화? 있어가지고
웃겨서 따라하다가 집에 가서 재유한테도 몇번 진재 밥먹자/진재 언제와/진재 안아줘 이러는데
왠지 진재 좀 뚱.. 함
왜그러냐 햇더니
진재 말고 재유라 해라
왜?
……………..
..왜? 나 진짜 몰라서그래 알려줘
…………그건 친구끼리 부르는 거고 내는애인이니까
이래서 그날 둘다 지쳐 잠들기 전까지 재유 귀에 대고 이름불러줌
December 10, 2025 at 6: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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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는 말 fse.tw/pigtNrsW
공개 범위:누구나 | sua님의 게시물 | fusetter(후세터)
숨김표를 사용해 스포를 회피! 넘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fusetter(후세터)
fse.tw
December 9,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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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 재요
귀 철물점임
언제 한 번 저기저기 급하게 할 때 어디에 귀 걸려서 뜯길뻔한 이후로 조심함
언제 한 번 분위기 잡힌 뒤에 잠...잠깐 함서 귀에 있는 거 1나1나 빼는데 성*수 존나 궁시렁댐
December 7, 2025 at 4: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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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또
진재유 또라이 아니고 진짜 또라이
December 7, 2025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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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새
진재유한테 미친 새끼 아니고(맞는 것 같긴 함) 진짜 미친 새끼
December 7, 2025 at 4: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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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새
December 7, 2025 at 4:34 PM
무슨 고양이가 체면을 차려!!!!!
December 5, 2025 at 5: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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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준수 있었으면 마.. 하고 준수 불러서 빼달라 했을 텐데
준수 없고 재유만 있어서 부탁하기 좀 그래가지고ㅠㅠ 혼자 해보려다가 피 봄
그래도 다음부터는 재유도 부를 수 있게 됨
December 5, 2025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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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냥이 커튼에 발톱 껴서 억지로 빼내다가 피 좀 봤을 때
재유가 사자후 날리고 바로 병원 데려감
그날 이후로 좀 친해짐
December 5, 2025 at 1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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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해제한 날
준냥이가 재유 무릎에 앉아서 먀옹먀옹 쟁냥이 불러가지고..
쟁냥이 오도카니 앉아 있다가 폴짝 뛰어서 같이 재유 무릎에 앉음
재유 쫌 긴장한 얼굴로 말없이 지켜 보고 있었는데
쟁냥이가 무릎 차지하고 앉는 거 보고 너무 기뻐가지고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이마 긁어줌
쟁냥이가 이번에도 가만히 있어서 속으로 음청 뿌듯해함
December 5, 2025 at 1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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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자야 되는데..
December 5, 2025 at 4: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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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다!!!
제가 만든 눈토끼는 아니고요 아파트 앞에 잇길래 찍엇어요
December 4,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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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수 너무 더워서 미치는 바람에 집 들어오자마자 일단 옷부터 벗고 우뚝. 서있었는데 바로 뒤에 따라온 진재요 그거 보고 꿈 꾸나 싶어서 눈 비비고 나갔다 들어옴
December 4, 2025 at 5: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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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으로 떡볶이 나온 날 농구부 전원 웜업 전 기절
December 3, 2025 at 5: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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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외투 안에 집어넣고 있어서 후드티인 줄 알았는데 외투 벗고 보니까 옷 아니어서 그거 뭐야..? 라고 물어보는 준수
바라클라바 라는 건데 요새 많이 한다 해가~ 추워갖고 속는 셈 치고 함 사봤는데 생각보다 따시다 ㅎㅎ 니도 사주까?
재잘재잘 답하는 동그라미 보고 진재유니까 봐줄만 한 거지 내가 하면 좀 징그러울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함
December 3, 2025 at 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