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갓생
어제는 평일이기도 했고 갑작스런 한파 때문인지 현장 대기인원도 적고 전반적으로 널널했습니다.
버스•기차 장단점이 있는데, 시외버스•고속버스 터미널에서는 버스편도 많고 유물군과의 거리도 짧고 황리단길도 도보이동 가능해요. 차편이 적고 첫차 막차 시간도 좀 애매해요. 동서울-경주는 경주행 첫차 7시 서울행 막차 18시 20분이고 서울경부-경주는 경주행 첫차 6시 50분 서울행 막차 21시 30분입니다. 저는 동서울로 첫차 막차 이용했는데 금관전과 첨성대•동궁과월지 보는 것만도 빠듯했어요.
버스•기차 장단점이 있는데, 시외버스•고속버스 터미널에서는 버스편도 많고 유물군과의 거리도 짧고 황리단길도 도보이동 가능해요. 차편이 적고 첫차 막차 시간도 좀 애매해요. 동서울-경주는 경주행 첫차 7시 서울행 막차 18시 20분이고 서울경부-경주는 경주행 첫차 6시 50분 서울행 막차 21시 30분입니다. 저는 동서울로 첫차 막차 이용했는데 금관전과 첨성대•동궁과월지 보는 것만도 빠듯했어요.
December 4, 2025 at 2:22 AM
어제는 평일이기도 했고 갑작스런 한파 때문인지 현장 대기인원도 적고 전반적으로 널널했습니다.
버스•기차 장단점이 있는데, 시외버스•고속버스 터미널에서는 버스편도 많고 유물군과의 거리도 짧고 황리단길도 도보이동 가능해요. 차편이 적고 첫차 막차 시간도 좀 애매해요. 동서울-경주는 경주행 첫차 7시 서울행 막차 18시 20분이고 서울경부-경주는 경주행 첫차 6시 50분 서울행 막차 21시 30분입니다. 저는 동서울로 첫차 막차 이용했는데 금관전과 첨성대•동궁과월지 보는 것만도 빠듯했어요.
버스•기차 장단점이 있는데, 시외버스•고속버스 터미널에서는 버스편도 많고 유물군과의 거리도 짧고 황리단길도 도보이동 가능해요. 차편이 적고 첫차 막차 시간도 좀 애매해요. 동서울-경주는 경주행 첫차 7시 서울행 막차 18시 20분이고 서울경부-경주는 경주행 첫차 6시 50분 서울행 막차 21시 30분입니다. 저는 동서울로 첫차 막차 이용했는데 금관전과 첨성대•동궁과월지 보는 것만도 빠듯했어요.
오늘은 일찍일어났다 쉬는날인데도 agf갈꺼라 열차시간 아껴야지
December 3, 2025 at 8:33 PM
오늘은 일찍일어났다 쉬는날인데도 agf갈꺼라 열차시간 아껴야지
생일날인데 하필 계엄령이라 평생따라다니겠다 욕나와
December 3, 2025 at 8:54 AM
생일날인데 하필 계엄령이라 평생따라다니겠다 욕나와
명조도 해야하나 중단한게임 신케릭터 맘에드는건 처음이네
November 30, 2025 at 5:18 AM
명조도 해야하나 중단한게임 신케릭터 맘에드는건 처음이네
중국인들은 15년에 비하면 순해진편인 그때는 린치하고 도요타 차 불태우고 난리쳤음
November 29, 2025 at 10:30 AM
중국인들은 15년에 비하면 순해진편인 그때는 린치하고 도요타 차 불태우고 난리쳤음
Reposted by 갓생
November 29, 2025 at 9:23 AM
Reposted by 갓생
티켓값 비쌈 + 비싼데 영화관 상태 엉망 + 영화관 에티켓 망함 + 장르가 팔릴 거 같은 장르에만 편중되니 영화 볼거 없음 + 볼만한건 영화관에 안 걸어주거나 걸어줘도 시간대 최악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이럴 거면 왜 가요" 탄식…한국 영화에 대체 무슨 일이 [붕괴위기 K무비 (上)]
2025년 한국 극장가를 바라보는 영화계 내부 평가는 냉혹하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영화(순제작비 30억 원 이상)는 20여 편에 그쳤다. 팬데믹 충격이 가장 컸던 2021년(17편)과 큰 차이가 없고, 팬데믹 이
n.news.naver.com
November 29, 2025 at 3:09 AM
티켓값 비쌈 + 비싼데 영화관 상태 엉망 + 영화관 에티켓 망함 + 장르가 팔릴 거 같은 장르에만 편중되니 영화 볼거 없음 + 볼만한건 영화관에 안 걸어주거나 걸어줘도 시간대 최악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지스타 4일 풀 해봤는데 새벽대기는 못하겠담 감기걸리겠다
November 22, 2025 at 8:47 AM
지스타 4일 풀 해봤는데 새벽대기는 못하겠담 감기걸리겠다
@aily.bsky.social 붕스 에도성 못하는썰보이는데 그럴꺼같나요?
November 22, 2025 at 8:40 AM
@aily.bsky.social 붕스 에도성 못하는썰보이는데 그럴꺼같나요?
Reposted by 갓생
정말 너무 싫다. 전자투표 시스템 어쩌구 부정선거 음모론 나온대. 한국어로야 "부정선거" 같은 점잖은 말이지만 영어로는 "선거 사기(election fraud)"다. 사람들이 당선시킨 모든 남아메리카 중도~중도좌파~좌파 정부에 대해서 극우가 "사기"라는 주장을 하고, 한국 극우도 그렇겠지만 여기 극우도 미국 자금이 어마어마하게 흘러 들어온다. 그리고 한국으로 치면 모스 탄 같은 인물(그 나라 극우가 "신뢰할 만한 미국인 교수, 전문가"로 포장하는 미국인 극우 인물)이 남아메리카 각국에도 너무 많다.
November 1, 2025 at 11:38 PM
정말 너무 싫다. 전자투표 시스템 어쩌구 부정선거 음모론 나온대. 한국어로야 "부정선거" 같은 점잖은 말이지만 영어로는 "선거 사기(election fraud)"다. 사람들이 당선시킨 모든 남아메리카 중도~중도좌파~좌파 정부에 대해서 극우가 "사기"라는 주장을 하고, 한국 극우도 그렇겠지만 여기 극우도 미국 자금이 어마어마하게 흘러 들어온다. 그리고 한국으로 치면 모스 탄 같은 인물(그 나라 극우가 "신뢰할 만한 미국인 교수, 전문가"로 포장하는 미국인 극우 인물)이 남아메리카 각국에도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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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게임에게 감사한건 성우들이 많이 활동할 범위를 만들어주었던거 요즘 중국게임 더빙한걸로 인지도가 대거 상승해서 인방까지 하는데
October 26, 2025 at 10:47 AM
요즘 중국게임에게 감사한건 성우들이 많이 활동할 범위를 만들어주었던거 요즘 중국게임 더빙한걸로 인지도가 대거 상승해서 인방까지 하는데
아 어제오늘 히라노 아야 성우님 20년만에 방한해서 60주년 한일 수교 축제 기념으로 무료공연하심
October 12, 2025 at 10:49 AM
아 어제오늘 히라노 아야 성우님 20년만에 방한해서 60주년 한일 수교 축제 기념으로 무료공연하심
강수진 성우님 코믹월드에도 오시고 호요랜드도 오신거보면 지스타도 올것같은데 꼭가까이 봐서 싸인 받거나 사진 같이 찍어야겠다.
October 12, 2025 at 10:47 AM
강수진 성우님 코믹월드에도 오시고 호요랜드도 오신거보면 지스타도 올것같은데 꼭가까이 봐서 싸인 받거나 사진 같이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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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오타쿠들이 덜온건지 호요랜드 얘기가 없네
October 12, 2025 at 10:40 AM
블루스카이는 오타쿠들이 덜온건지 호요랜드 얘기가 없네
호요랜드 2일 갔다오니 킨텍스 간다고 숙박,교통 비용 으억...
October 12, 2025 at 10:32 AM
호요랜드 2일 갔다오니 킨텍스 간다고 숙박,교통 비용 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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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 신작 나와서 다시 하는 말이지만 하니 엄마 너무... 육영수 룩...;
박통 사망 6년 이후 연재된 만화긴 하지만 특정층에 꾸준히 인기 있는 패션이었고, 중상류층 안주인 모티브로 디자인하다 보니 어쩌다가 저렇게 나온 것이겠지만서도... 그러고보니 연재지인 [보물섬]은 육영재단에서 나온 것이고, 당시 박근혜가 이사장인가 그랬었다.
박통 사망 6년 이후 연재된 만화긴 하지만 특정층에 꾸준히 인기 있는 패션이었고, 중상류층 안주인 모티브로 디자인하다 보니 어쩌다가 저렇게 나온 것이겠지만서도... 그러고보니 연재지인 [보물섬]은 육영재단에서 나온 것이고, 당시 박근혜가 이사장인가 그랬었다.
August 21, 2025 at 6:31 AM
달려라 하니 신작 나와서 다시 하는 말이지만 하니 엄마 너무... 육영수 룩...;
박통 사망 6년 이후 연재된 만화긴 하지만 특정층에 꾸준히 인기 있는 패션이었고, 중상류층 안주인 모티브로 디자인하다 보니 어쩌다가 저렇게 나온 것이겠지만서도... 그러고보니 연재지인 [보물섬]은 육영재단에서 나온 것이고, 당시 박근혜가 이사장인가 그랬었다.
박통 사망 6년 이후 연재된 만화긴 하지만 특정층에 꾸준히 인기 있는 패션이었고, 중상류층 안주인 모티브로 디자인하다 보니 어쩌다가 저렇게 나온 것이겠지만서도... 그러고보니 연재지인 [보물섬]은 육영재단에서 나온 것이고, 당시 박근혜가 이사장인가 그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