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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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트위터에서 넘어 온 가지가지
이번달 목표수익 채우나 했는데.. 하긴 쏘아 올렸음 대박이었을테니까.. 미련갖지 말자. ㅜㅜ
December 23, 2025 at 3:07 AM
Reposted by 가지가지
어머나 처음해본 시루떡 성공했어!
December 22, 2025 at 7:00 PM
꺄아.. 운동하는 사이에.. 주가가.. 20% 플러스에서 마이너스 20%로 내려오다니.. 한시간만 버텨주지..
December 23, 2025 at 3:05 AM
나는 빵에 떡 들어간거 싫은데 쫀득한거 좋아하는 사람 참 많다.. ㅋㅋ 그래도 두바이 쫀득 쿠키도 살짝 거품 꺼지면 사먹어 볼 거긴 함.. 두바이 초콜릿은 사우디 경유 할 때 사먹었는데 그건 안달고 맛있었다. 카다이프 존맛이었음.
December 19, 2025 at 2:11 AM
Reposted by 가지가지
내 경우 이재명 볼 때마다 저 개저들, 민주당 볼 때마다 저 영감들 하면서도 나이가 들수록 민주당에 우호적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안임을 주장하는 정당이나 그 주변 언론들에서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 중 먼저 민주당을 기웃거렸다가 인사검증에서 탈락한 이가 한둘이 아님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그냥 자기는 전과, 전력, 평판 등 때문에 검증 탈락해서 민주당에 못 갔으면서 대안놀음 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December 19, 2025 at 12:46 AM
고사리 익스프레스 가보려다가 대기 넘 길어서 맞은편 보리밥집 갔다. 반찬도 많고 쌈도 다양.. 쌈싸먹을때 나물이랑 같이 먹으라고 나물도 조금 주심. 된장국은 시골 된장 특유에 살짝 시큼한 맛나는 까만 된장. 그리고 근본으로 결명자차 주심.. 굿굿. 든든하게 먹고 좀 걷다가 버스타고 작업실간다! 가서 졸린거 아닌가 몰라..
December 18, 2025 at 4:45 AM
Reposted by 가지가지
상자에 들어간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17, 2025 at 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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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현재 시끄러운 분 두고 저속한 노화라고 하는 말에 빵 터져버렸어..
December 17, 2025 at 12:17 PM
Reposted by 가지가지
남양도 파바도 한가지 사건만으로 비호감 된게 아니라 어쩜 저렇게 머든 방향으로 한국인들 싫어할 지뢰를 다 밟고가지 싶을 정도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거나 여론 흐릴 수 있을 모든 타이밍에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지금 쿠팡 개기는게 너무 똑같아보임. 국회 출석 안하는거야 짜증나도 새롭진 않았는데 외국인 보내서 못알아듣는 척은 정말 여러모로 종합적으로 한국인들의 감정적 버튼을 꾹꾹 밟아대는 선택이 될 거 같은데 누가 저런 기똥차게 멍청한 생각을 했을까
December 17, 2025 at 6:08 AM
저속노화쌤 싸인본 책 있는데.. 책 가치가 없어지겠군..(슬픔)..
December 17,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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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5121306...

사실 이게 한국 관광이 가야할길임. 6만 5천원에 온천원탕 묶어서 팔면 일본 갈 이유가 없지. 밥은 인근에서 사먹으면 되는거고.
“6만 5천 원에 개별탕·온천수 콸콸”…다시 끓는 부곡온천 [잇슈#태그]
얼마 전 창녕 부곡온천에 다녀온 관광객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매끈한 온천수가 온종일 나오고 하루 6만 5천 원에 개별탕까지 이용 가능했다며, 온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겐 부곡온천이 '천국'이라고 소개합니다. 실제로 부곡온천은 주말이면 온천수가 나오는 호텔은 빈 객실을 찾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올해 방문객은 지난달 기준 259만 7천 명으로,
v.daum.net
December 13, 2025 at 11:11 AM
오늘 지하철에서 노부부가 지하철 탔는데 미리 앉아있던 사람이 센스있게 옆으로 비켜줘서 나란히 앉을 수 있었다. 근데 할저씨가 우산을 뒤로 크로스백처럼 가로로 매서 앉다가 옆사람 찔렀는데 맞은편에 앉아있던 나랑 내 옆 여자분만 ‘헉 우산..!‘ 이러고 헐저씨 옆에 일행 여자분이 우산 정리해줘서 앉았다. 근데 저 할배는 우산 가로로 매고 있음 앞으로 빼서 들고 앉아야지, 게다가 옆사람 찔렀는데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 옆 동승자가 정리해줄때까지 가만히 있네.. 하고 좀 화남.
December 13, 2025 at 5:14 PM
나 많이 좋아지긴 했나봐..진짜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은 대청소 비슷하게 했는데 오늘 치우다가 청소 했다.. 대박.. 나 되게 부지런한 사람이었는데.. 회복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해..
December 8,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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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5 날씨 이것저것

어느 날 친구가 자기 아들이 뜬금없이 병자호란에 대해 아빠에게 가르쳐준다며 화이트보드에 표시를 하고 있는 영상을 보내 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저희 집 아이도 판옥선과 거북선 노래를 부르며 임진왜란에 대해 줄줄 읊으며 이순신 장군을 보고싶다 하기 시작했는데요.

예전엔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우리가 신경쓰지 않고 있지만 여기저기서 역사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런게 단순히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이어져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아래 영상을 보고 말이죠.
“윤석열의 12·3 계엄이 교과서에 실린다면?” 초등학생 VS 김재원 [12·3 내란 1년 특집 강의]
YouTube video by 한겨레TV
www.youtube.com
December 4, 2025 at 11:07 PM
가끔 배경음악으로 누구누구 노래 특정하지 않고 00바이브 한 곡 배경음악으로 틀어 놓는데.. 딱 내가 원하는 바이브의 곡들만 모아둔 플레이리스트 듣다보니 00한 바이브 ai 생성 곡들이었다..
December 4,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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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저렇게 털리고 있는데 반사이익도 못주워먹는 유통명가(웃음) 재벌 3세들 ㅋ
December 3,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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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읍내 타래 계엄당일날 의원들 체험담인데 이부분이 킥임

진성준 : 담 못넘어서 낑낑대는데 누가 의원님 불러서 봤더니 이재명 부인 김혜경이었음

김혜경 : 어떤 남자가 담을 너무 못넘길래 자기 등이라도 밟고 넘어가라고 하려고 했다

세계최초로 영부인(이 될 사람)의 등을 밟은 사람이 될뻔

참고로 이재명은 라방키고 한손으로 넘어감 ㅋㅋㅋㅋ
x.com
December 4, 2025 at 12:54 AM
Reposted by 가지가지
아침에 쿠키 한개 우유 마셨는데 점심에는 라떼,카푸치노 마시는 중.. 저녁엔 맛있는거 먹자..
December 4, 2025 at 4: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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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렇게 만든건 회사였단다
December 2, 2025 at 1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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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가지가지
지금 상황파악이 안되는 모양인데

노동부 <- 산재
기재부 <- 조세회피
정통부 <- 개인정보 유출

로 3개 부처에서 벼르고 있음.

한국에서 관에서 척지고 장사 잘 될거 같아?
쿠팡 미친샠기들인가 ㅋㅋ
December 3, 2025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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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나를 이끄시고
December 3, 2025 at 10:47 AM
Reposted by 가지가지
계엄의 날도 날이지만
자꾸만, 이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왜 아직도 내란잔당들이 활개치고 다니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December 3, 2025 at 9:31 AM
오랫동안 나한테 편한 의자를 찾아왔는데.. 도저히 시중에서 구할 수 없어서.. 사실 있지만 크기가 작으면서 편하긴 어렵더라.. 캠핑 의자를 살까 고민 중.. 아님 아는 목수님께 내 체형에 맞는 의자 제작 부탁할까..
December 4, 2025 at 4: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