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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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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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니낑꽁강아지
June 23, 2025 at 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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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어머님이랑 외출하면서 남겨 놓은 메모인데(6:58) 이놈의 똥강아지 날 미칭듯이 뚜드리 깨워놓고(7:00) 진짜 딱 저 표정으로 보고 있어서 까맣게 속을 뻔함 돼지똥갱쥐……
June 23, 2025 at 1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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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당 슬로건 중 하나가 “트랜스젠더는 존재합니다. 없어야 되는건 억만장자죠” 였다네 ㅋ
잘 멕인다!!
February 23, 2025 at 10: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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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극장판 보기 전 감상:
20년 전 짝사랑했지만 완전 연락 끊겼던 애가 갑자기 만나자고 일방적으로 연락해 옴 두렵기만 함

본 후 감상:
여전히 사랑해 또 보자 알았지? 연락해 꼭 약속이야
February 24, 2025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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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주 집회에서 했던 발언문 전문 공유합니다
February 22, 2025 at 10:31 AM
너무너무귀여워
오늘은 6번 봉투까지~! #리븐델레고 하…… 재밌다…… 누가 나 레고 조립만 하면 돈 줬음 좋겠다……
February 14, 2025 at 3: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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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서 레고 조립하는 타래
3년? 4년? 간…… 어디 놓을 곳이 없어 포기했던 리븐델 가보자고. #리븐델조립

골조는 벌꺼 요롷게 완성됨
February 14, 2025 at 10: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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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자는 아기가나디
February 7, 2025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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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바 명예망토회원
February 7, 2025 at 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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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지각이야~!
February 7,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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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니 이거 어떻게 머거
February 7,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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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었던(대체어떻게)아히루가 만나서 불붙는거 너무 원해
February 3, 2025 at 3: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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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고 남은 당근 꼬투리(?)가 실하기에 재미삼아 물에 넣어봤는데…… 이렇게 됐다…… 무책임하게 생명을 기르기 시작하면 안 되는데……
February 3, 2025 at 3:02 PM
맥은 종교인이고 나는 종교스탯이 0. 아예 제로. 비활성화. 그런 인간이라서 종종 종교란 무엇인가? 에 대해 같이 얘기하는데 최근 맥이랑 얘기하다 생긴 나의 의문은 "대체 가능한 신이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임
February 4, 2025 at 4:01 AM
집정관의 옥스맨 남자친구? 개미친세상 보통도파민이아니다 날 당장저곳으로
January 29, 2025 at 9: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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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나 집정관 됐어
January 29, 2025 at 10:52 AM
둘중하나?ㅋㅋㅋ 백명중 하나라도 있으면 놀라운일
January 24, 2025 at 4: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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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재들은 최소 둘중하나의 확률로 ‘아 제가 착각했네요/잘못 알았네요. 미안합니다’ 이 말을 못하지? 이 말을 하면 즉사함?
January 22, 2025 at 5:05 AM
천재 마스터 코디네이터
동숲 별장 중 재밌게 만든 것 1

아이돌 사무소에 대한 환상? 뭐 그런 이름/컨셉을 원하는 별장이었는데 진짜 좀…… 뭐랄까…… 완전 중소 아이돌 사무실 느낌이 되어버림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재미는 있었다…… 벽에 붙은 포스터들은 인기 절정 아이돌 또는 배우이지만 이 사무실 출신은 아니라는 설정(ㅋㅋ) 그냥 증정용인 포스터임ㅋㅋㅋ
January 24, 2025 at 4: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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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시작하는 폭군 방지 육아법>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폭군이 되어 버린 아버지 윈티어.
그런 윈티어를 죽이고 자신까지 묶어 두었던 지그카르트.
지그카르트가 제 발로 이테른을 찾아왔다.

나 할 일 많은데, 그냥 돌아가 주면 안 될까?
그것보다 말이야, 전생에 날 죽였던 게 바로 너 아니야?
너 맞잖아!

스캠퍼 / 로판 / 카카오페이지 / 24.11.25 론칭 신작

page.kakao.com/content/6552...
November 28, 2024 at 10: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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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로판 맛집 이벤트에 <웰링턴 2가 495번지> 참여하였습니다! (^^)

작품 페이지: ridibooks.com/books/102122...
이벤트 페이지: ridibooks.com/event/77942

#리디이벤트 #추리로판 #사건비중높음 #사람이많이죽음
January 24, 2025 at 2:24 AM
Reposted by 나린
맥구리의 생애 첫 뜨개질
손목 아대를 떠 보았다
January 7, 2025 at 6: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