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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er for BioWare games 키티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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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나 집정관 됐어
January 29, 2025 at 10:52 AM
카산드라나 조세핀은 심문관이 떠났다는 얘길 듣고 슬펐을거같음 그건 사랑만으로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니까... 지난 십년간 테다스가 그를 얼마나 지치게 했기에
January 29, 2025 at 8:27 AM
심문회 동료들 꿈에 차례로 나타남
January 29, 2025 at 8:25 AM
반란이 본격화되기 전에 펜하렐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던 시절이 있다고 생각하면 좋음 울프라고 불리는데다 발라슬린을 없애는 마법까지 개발하는 수준을 보면 엘가난은 솔라스가 ㅈㄴ 의심되는데 미쌀의 존재 때문에 대놓고 드잡이질 못하는 시절
January 29, 2025 at 7:57 AM
미친 여자
January 29, 2025 at 4:23 AM
1회차 후반 스샷 보면 좀 웃김
심각한 분위기에 갑자기 졸부옷 껴있음...
January 29, 2025 at 3:38 AM
스피릿이 자기가 원하는 형태대로 육체를 빚어냈다는거랑 엘가난의 존나 큰 덩치를 생각하면 솔라스가 베일가드에서 더 커보이는 것... 에바뉴리스의 힘을 되찾아서 거대해진 에고 때문일까
January 29, 2025 at 3:20 AM
세라는 엔딩 이후에도 심문관 가까이에 있었으니 배릭 건까지 합해서 그 누구보다 솔라스 족치고 싶었을듯
January 29, 2025 at 2:46 AM
노예제도나 당장 폐지하라며 욕한 솔라스:
최소의 피해로 다죽이긔
노예제도를 반쯤 옹호해서 욕먹은 도리안:
아르콘이 되어 실천하긔
January 29, 2025 at 2:22 AM
January 25, 2025 at 5:26 AM
There is no fate but the love we share
January 23, 2025 at 11:18 AM
니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니한테 풀 수 없어서 그러는 거니까 나대지 마요
January 20, 2025 at 10:04 AM
엠릭맨스 스샷 다시 보는데 정말 당황스러움
리치가... 날 석관에ㅅㅓ 염장했어
January 15, 2025 at 9:00 AM
폭풍 속의 눈 마크가 인퀴지션에도 있는걸 보면 기분이 이상함 어디까지 짜놓은 겁니까
January 10, 2025 at 7:26 AM
인퀴지션에서 비르아벨라산을 마시고 트래스패서 이후 아니 ㅅㅂ 어떻게 드레드 울프를 사귀느냐고 머리 속의 목소리 들에게 ㅈㄴ 쪼이는 라벨란
January 2, 2025 at 9:12 AM
인퀴지션 하다보면 느끼는게 심문관이 동료들 보다 레벨이 빨리 오르잖아... 솔라스는 고대에 지낸 세월 내내 약자들을 지키며 강자와 싸우는 입장이었는데 인퀴지션 시점에선 심문관보다 약자 포지션인 것 생각하면 즐거움 심지어 심문관이 라벨란이다? 그럼 발라슬린 그려진 노예가 자기 지켜주는 것임... wow
January 1, 2025 at 10:23 AM
dragonage.fandom.com/wiki/Codex_e...
ㅠㅠ심문관이 아무하고도 로맨스 안하면 배릭이 편지 보내는구나 역시 모든 드래곤 에이지 플레이 유저들의 연인은 배릭인 것으로 (그러나 그 이전에 개발진이 선명하게 배릭을 핥고 있었다
Codex entry: Notes from the Inquisition
dragonage.fandom.com
December 21, 2024 at 1:44 PM
심문관이 계속 내복입고 나오는게 너무 열받아서 옷 갑옷으로 바꿔주는 모드 깔았는데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근데 이러니까 심문관과 솔라스가 같이 영계 가는 엔딩에서 심문관 옷이 안 사라지고 공중에 떠있음ㅠㅠㅋㅋ 바이오웨어 되시는분... 심문관 옷 좀 바꿔주시오... 코볼드 스완에서 루크 만날때는 그렇다쳐도 왜 전장에 그렇게 얇게 입고 나와있소...
December 21, 2024 at 1:37 PM
하딩을 보고 있으면 3편 자아와 4편 자아가 자꾸 충돌함 심문회 더... 더 언급해줘...! 다시 한번 심문관 옆에서 싸우게 되다니라는 말이 귀에 달다
December 18, 2024 at 10:44 AM
최종전 민라투스에 데려가는 동료... 하딩이 심문관 마음에 대못박아서 신나냐? 아앙퉤메코라 하는거 보고 와 맵다 했는데 그시각 네브: 지금 네가 싸우는거 보고 확신했는데 너 배릭을 찌르지 않고도 멈출수 있었어ㅋ <-거의 뭐 솔가놈 불판 도게자 시키는
December 18, 2024 at 10:43 AM
베일가드 동료들의 말랑함(사실 게임 자체의 말랑함)에 대해 계속 생각한다 무슨 말을 해도 디스어프루브가 거의 뜨지 않는 그들의 관대함... 개인의 흠결도 정치적 까탈스러움도 거의 없는... 🫠
하 왜 테빈터의 노예제도는 살균됐죠? 종교는 왜 이렇게 축소됐나요? 동료나 세력간의 갈등 또한 너무 물렁물렁한 거 아닌가요? 동료들의 선택에 루크가 과도하게 큰 영향을 미치는거 아닌가요? 등 할말은 엄청 많아 근데 솔라벨란 생각 때문에 <- 이성적인 저징을 할때마다 이 루틴에 갇힘
December 15, 2024 at 10:07 AM
난이도 높여서 플레이하니까 기술을 여유있게 쓸 수 없는 초반엔 피돼지들 상대하기가 벅찬데 레벨 이십 중반 넘어가면 빌드 따라서 엄청 수월해지는듯...
December 15, 2024 at 9:58 AM
그레이워든을 회색 감시자로 슬픔의 감시자를 주시자로 번역했음 좋았을텐데... 하지만 번역의 문제는 이게 아니지 그냥 다 문제임 이런 쓰레기 처음 봄 커크월에서도 안할 짓
December 14, 2024 at 1:02 AM
그래니의 베이비보이 루카니스 그냥... 회차를 거듭할수록 웃김 시다 시코니아 찾아다닐땐 힝 노래 불러달라고 하고 시포>< 이러고 렉스 아울로스 램프라이터에서 만나면 내... 친구가 황금계단 어쩌고 노래 불러달랭o_o// (렉스: 아 니가 듣고싶구나?ㅋ)
저기요 님 네브 앞에선 쿨한척 쩔었잖아요
December 12, 2024 at 8: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