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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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일인데 알피로 알림창 좀 터뜨려주세요
December 21, 2025 at 4:56 AM
저 생일인데 알피로 알림창 좀 터뜨려주세요
겨울에 먹을 과일 없어서 힘들다 난 귤 싫단 말야 (+ 역류성식도염으로 산도 높은 과일 못먹은 아놔) 어릴 땐 너무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삼십개 넘게 까먹었었는데 너무 먹어서 질렸는지 크니까 싫어졌어ㅠㅠ 그렇다고 딸기 먹기도 싫은 게 나한테는 아직도 딸기는 봄 과일이라고 겨울에 딸기 먹는 거 이상하다고ㅠㅠ 세 난장이였나 열두달 이야기였나 하여간 계모가 한겨울에 딸기 따오라고 숲에 보내서 3월의 요정이 1월의 요정한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봄을 불러와서 딸기 따게 해주잖아 딸기는 겨울에 먹는 거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
December 21, 2025 at 1:14 PM
겨울에 먹을 과일 없어서 힘들다 난 귤 싫단 말야 (+ 역류성식도염으로 산도 높은 과일 못먹은 아놔) 어릴 땐 너무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삼십개 넘게 까먹었었는데 너무 먹어서 질렸는지 크니까 싫어졌어ㅠㅠ 그렇다고 딸기 먹기도 싫은 게 나한테는 아직도 딸기는 봄 과일이라고 겨울에 딸기 먹는 거 이상하다고ㅠㅠ 세 난장이였나 열두달 이야기였나 하여간 계모가 한겨울에 딸기 따오라고 숲에 보내서 3월의 요정이 1월의 요정한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봄을 불러와서 딸기 따게 해주잖아 딸기는 겨울에 먹는 거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
다년간 핫초콜렛 레시피 이거저거 해봤는데 승자는 프랑스인 걸로. 이탈리안 핫초콜렛을 주로 시도했었는데 걔네는 넘 진득해서 추운 겨울밤에 호로록 마시는 그 분위기가 안살아. 이게 딱 너무 안달고 취향따라 농도 조절해서 마시기 좋음
youtu.be/HTfokMC4Ho4?...
youtu.be/HTfokMC4Ho4?...
How to Master Real Chocolat Chaud at Home
YouTube video by French Cooking Academy
youtu.be
December 21, 2025 at 6:19 AM
다년간 핫초콜렛 레시피 이거저거 해봤는데 승자는 프랑스인 걸로. 이탈리안 핫초콜렛을 주로 시도했었는데 걔네는 넘 진득해서 추운 겨울밤에 호로록 마시는 그 분위기가 안살아. 이게 딱 너무 안달고 취향따라 농도 조절해서 마시기 좋음
youtu.be/HTfokMC4Ho4?...
youtu.be/HTfokMC4Ho4?...
빡쳐서 나라 이름은 말하기 싫고 2023년의 크리스마스 빌리지
December 21, 2025 at 5:09 AM
빡쳐서 나라 이름은 말하기 싫고 2023년의 크리스마스 빌리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끌올하기 위해 2019년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사진 다시보기. 퀼른이랑 본
December 21, 2025 at 5:06 AM
크리스마스 분위기 끌올하기 위해 2019년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사진 다시보기. 퀼른이랑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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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환경문제들에는... 역사적인 기원이 있고, 그 기원에는 우리가 "잘못됐다"라고 이미 결론을 내린 수많은 것들이 얽혀있음. 원주민들을 제노사이드한 것도, 노예제도, 제국주의도, 식민주의도...
수많은 것들을 우리는 "이건 잘못됐다... 동료 인간에게 되풀이하지 말자"라고 결론내렸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그것들의 환경적 산물들은 우리 현대 문명에 남았단 말야. 플랜테이션도, 화석연료도, 공장식 축산과 농경도... 심지어 트로피 헌팅 이딴거까지 남아있음
이것은 옳지 않아 그지? 그 기분이 학습목표인거지
수많은 것들을 우리는 "이건 잘못됐다... 동료 인간에게 되풀이하지 말자"라고 결론내렸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그것들의 환경적 산물들은 우리 현대 문명에 남았단 말야. 플랜테이션도, 화석연료도, 공장식 축산과 농경도... 심지어 트로피 헌팅 이딴거까지 남아있음
이것은 옳지 않아 그지? 그 기분이 학습목표인거지
근데 내 생각에는 진짜 글로벌 환경사의 학습목표는 동아시아사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 글로벌 환경사를 다 배우고 나면... 깨달아야 하는 건 뭘까. 그건... 왜 우리가 잘못됐다고 역사적으로 판정을 내린 것들을 지금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걸까... 아닐까?
노예제는 없어졌지만, 플랜테이션은 없어지지 않았고, 글로벌 사우스의, 후식민지 출신 플랜테이션의 노동자들은 제국주의가 공식적으로 끝난 뒤에도 자신들이 여전히 그 제도 안에 있다고 생각해
왜 아직도 플랜테이션을 하고 있지? 미친거 아닌가? 이런게 학습목표지
노예제는 없어졌지만, 플랜테이션은 없어지지 않았고, 글로벌 사우스의, 후식민지 출신 플랜테이션의 노동자들은 제국주의가 공식적으로 끝난 뒤에도 자신들이 여전히 그 제도 안에 있다고 생각해
왜 아직도 플랜테이션을 하고 있지? 미친거 아닌가? 이런게 학습목표지
December 21, 2025 at 4:54 AM
현대 사회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환경문제들에는... 역사적인 기원이 있고, 그 기원에는 우리가 "잘못됐다"라고 이미 결론을 내린 수많은 것들이 얽혀있음. 원주민들을 제노사이드한 것도, 노예제도, 제국주의도, 식민주의도...
수많은 것들을 우리는 "이건 잘못됐다... 동료 인간에게 되풀이하지 말자"라고 결론내렸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그것들의 환경적 산물들은 우리 현대 문명에 남았단 말야. 플랜테이션도, 화석연료도, 공장식 축산과 농경도... 심지어 트로피 헌팅 이딴거까지 남아있음
이것은 옳지 않아 그지? 그 기분이 학습목표인거지
수많은 것들을 우리는 "이건 잘못됐다... 동료 인간에게 되풀이하지 말자"라고 결론내렸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그것들의 환경적 산물들은 우리 현대 문명에 남았단 말야. 플랜테이션도, 화석연료도, 공장식 축산과 농경도... 심지어 트로피 헌팅 이딴거까지 남아있음
이것은 옳지 않아 그지? 그 기분이 학습목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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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를 떠나.. 저 노통의 언어와 지금 이통의 언어에 이른바 품격과 품위가 없다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품위의 유무를 가르는 지점은 내용이 아니라 인지에 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에 대한 인지, 그 말에 어느 정도의 책임이 따르는지에 대한 인지.
뒤안길로 보내야 할 건 통수권자의 짐짓 점잖은 언사에 [세상이 안정되게 돌아가는구나]하고 마음 놓으며 그걸 평화로 여기던 백성주의시절이다.
뒤안길로 보내야 할 건 통수권자의 짐짓 점잖은 언사에 [세상이 안정되게 돌아가는구나]하고 마음 놓으며 그걸 평화로 여기던 백성주의시절이다.
December 21, 2025 at 4:27 AM
선호를 떠나.. 저 노통의 언어와 지금 이통의 언어에 이른바 품격과 품위가 없다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품위의 유무를 가르는 지점은 내용이 아니라 인지에 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에 대한 인지, 그 말에 어느 정도의 책임이 따르는지에 대한 인지.
뒤안길로 보내야 할 건 통수권자의 짐짓 점잖은 언사에 [세상이 안정되게 돌아가는구나]하고 마음 놓으며 그걸 평화로 여기던 백성주의시절이다.
뒤안길로 보내야 할 건 통수권자의 짐짓 점잖은 언사에 [세상이 안정되게 돌아가는구나]하고 마음 놓으며 그걸 평화로 여기던 백성주의시절이다.
크리스마스 계획 : 랍스터 마늘버터 구이 (집게발만 사용) 바베큐 폭립(밀키트) 알감자 구이 리스 모양 흰빵 토마토 샐러드 + 케잌 굽기 귀찮아서 파네토네 구매 예정 + 와인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 뱅쇼 + (요청 있으면) 핫초콜릿
24일에 빵 굽고 뱅쇼 만들고 마늘버터 만들어놓기, 랍스터랑 립 냉장고에서 해동하기
25일에 감자 > 랍스터 순으로 오븐 쓰고 랍스터 먹는 동안 폭립 굽기
제대로된 오븐이면 감자랑 랍스터 한번에 될텐데 전자렌지 겸용 오븐 진짜 극혐ㅠㅠ
24일에 빵 굽고 뱅쇼 만들고 마늘버터 만들어놓기, 랍스터랑 립 냉장고에서 해동하기
25일에 감자 > 랍스터 순으로 오븐 쓰고 랍스터 먹는 동안 폭립 굽기
제대로된 오븐이면 감자랑 랍스터 한번에 될텐데 전자렌지 겸용 오븐 진짜 극혐ㅠㅠ
December 21, 2025 at 4:56 AM
크리스마스 계획 : 랍스터 마늘버터 구이 (집게발만 사용) 바베큐 폭립(밀키트) 알감자 구이 리스 모양 흰빵 토마토 샐러드 + 케잌 굽기 귀찮아서 파네토네 구매 예정 + 와인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 뱅쇼 + (요청 있으면) 핫초콜릿
24일에 빵 굽고 뱅쇼 만들고 마늘버터 만들어놓기, 랍스터랑 립 냉장고에서 해동하기
25일에 감자 > 랍스터 순으로 오븐 쓰고 랍스터 먹는 동안 폭립 굽기
제대로된 오븐이면 감자랑 랍스터 한번에 될텐데 전자렌지 겸용 오븐 진짜 극혐ㅠㅠ
24일에 빵 굽고 뱅쇼 만들고 마늘버터 만들어놓기, 랍스터랑 립 냉장고에서 해동하기
25일에 감자 > 랍스터 순으로 오븐 쓰고 랍스터 먹는 동안 폭립 굽기
제대로된 오븐이면 감자랑 랍스터 한번에 될텐데 전자렌지 겸용 오븐 진짜 극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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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열심히 했더니 기분좋은데 너무 햄들다
December 16, 2025 at 8:32 AM
청소 열심히 했더니 기분좋은데 너무 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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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피지컬100 시리즈 한번도 안봄. 언젠가부터 경쟁 하는걸 보는게 싫더라. 특히 극적으로 연출되는것들
December 20, 2025 at 6:00 PM
흑백요리사, 피지컬100 시리즈 한번도 안봄. 언젠가부터 경쟁 하는걸 보는게 싫더라. 특히 극적으로 연출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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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외고 학생들만 한 게 아니고, 인천여고와 신명고 등을 비롯한 고등학생들도 대안학교 학생연대도 시국선언을 했다. 늘상 그렇듯이 기록되지 않으면 사회적 강자들의 저항만이 기억되고 상찬받는다.
December 21, 2025 at 3:04 AM
@: 용인외고 학생들만 한 게 아니고, 인천여고와 신명고 등을 비롯한 고등학생들도 대안학교 학생연대도 시국선언을 했다. 늘상 그렇듯이 기록되지 않으면 사회적 강자들의 저항만이 기억되고 상찬받는다.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작년은 거의 금주하다가 올해 5월부터 조금씩 다시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젠 맥주 500에 취하는 몸이 되어버려서 슬프다 예전에 2천을 마셔도 멀쩡했는데ㅠㅠ
December 20, 2025 at 12:39 PM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작년은 거의 금주하다가 올해 5월부터 조금씩 다시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젠 맥주 500에 취하는 몸이 되어버려서 슬프다 예전에 2천을 마셔도 멀쩡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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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은 죽음은 자살이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한 '자녀 살해 후 자살(Murder-suicide)'입니다. 프랑스 <르몽드>지는 한국의 이러한 현상을 두고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는 전근대적 착각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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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호의 시선] 너와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세상에 써 보내는 소리 없는 에세이
[시시사매거진 안현호 기자] 상실의 계절, 텅 빈 교실의 풍경바람이 제법 매서운 겨울의 초입입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매일 습관처럼 마음으로 빕니다."별이 된 대전 A초등학교 김A양의 엄마 아빠가 조금은 덜 슬프기를."2025년이라는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지난 2월이었죠. 대전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8살 김A...
www.sisamagazine.co.kr
December 19, 2025 at 11:29 PM
동의하지 않은 죽음은 자살이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한 '자녀 살해 후 자살(Murder-suicide)'입니다. 프랑스 <르몽드>지는 한국의 이러한 현상을 두고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는 전근대적 착각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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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이킹 : 마들렌 제과기눙사 자격증 공부하시는 분이 준 레시피로 하니 완전 성공. 밀가루와 설탕과 버터가 1:1:1이라는데서 역시 맛은 버터의 양과 정비례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음. 저번에 시도한 프랑스 아저씨 레시피도 1:1:1이긴했는데 온도 때문인지 뭔지 아님 내가 너무 금방 구웠던지 그랬나봄
December 20, 2025 at 10:25 AM
오늘의 베이킹 : 마들렌 제과기눙사 자격증 공부하시는 분이 준 레시피로 하니 완전 성공. 밀가루와 설탕과 버터가 1:1:1이라는데서 역시 맛은 버터의 양과 정비례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음. 저번에 시도한 프랑스 아저씨 레시피도 1:1:1이긴했는데 온도 때문인지 뭔지 아님 내가 너무 금방 구웠던지 그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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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창고 설계에는 공통적으로 빠저있는게 하나 있다.
인간에 대한 배려.
설계를 검토하다보면 업무 효율이나 작업 동선은 나쁘지 않다. 일을 하는게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라 가정하면 최적의 구역배치와 동선이라 해도 될 수준이다.
하지만 쿠팡 센터에는 사람이 일을 한다.
설계도나 현장을 볼때마다 이게 작업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적용 된 설계인가 생각해보지만
쿠팡센터의 구조는 어느 한곳도 작업자를, 사람을 향한 배려를 느껴본적 없는 구조였다.
나만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고.
인간에 대한 배려.
설계를 검토하다보면 업무 효율이나 작업 동선은 나쁘지 않다. 일을 하는게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라 가정하면 최적의 구역배치와 동선이라 해도 될 수준이다.
하지만 쿠팡 센터에는 사람이 일을 한다.
설계도나 현장을 볼때마다 이게 작업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적용 된 설계인가 생각해보지만
쿠팡센터의 구조는 어느 한곳도 작업자를, 사람을 향한 배려를 느껴본적 없는 구조였다.
나만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고.
December 20, 2025 at 7:40 AM
쿠팡 창고 설계에는 공통적으로 빠저있는게 하나 있다.
인간에 대한 배려.
설계를 검토하다보면 업무 효율이나 작업 동선은 나쁘지 않다. 일을 하는게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라 가정하면 최적의 구역배치와 동선이라 해도 될 수준이다.
하지만 쿠팡 센터에는 사람이 일을 한다.
설계도나 현장을 볼때마다 이게 작업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적용 된 설계인가 생각해보지만
쿠팡센터의 구조는 어느 한곳도 작업자를, 사람을 향한 배려를 느껴본적 없는 구조였다.
나만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고.
인간에 대한 배려.
설계를 검토하다보면 업무 효율이나 작업 동선은 나쁘지 않다. 일을 하는게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라 가정하면 최적의 구역배치와 동선이라 해도 될 수준이다.
하지만 쿠팡 센터에는 사람이 일을 한다.
설계도나 현장을 볼때마다 이게 작업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적용 된 설계인가 생각해보지만
쿠팡센터의 구조는 어느 한곳도 작업자를, 사람을 향한 배려를 느껴본적 없는 구조였다.
나만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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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안의 희생, 이 대통령님 답 기다립니다"...대구 노동자들, 대통령실 앞 열흘 넘게 노숙농성
수정 2025.12.19 19:19 www.pn.or.kr/news/article...
수정 2025.12.19 19:19 www.pn.or.kr/news/article...
"뚜안의 희생, 이 대통령님 답 기다립니다"...대구 노동자들, 대통령실 앞 열흘 넘게 노숙농성
"정말 너무 춥다. 서울의 추위는 다르다. 그래도 떠날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의 답을 기다린다"정부 단속 과정에서 지난 10월 28일 숨진 대구 성서공단 베트남 이주노동자 고(故) 뚜안(25.여성)씨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 이주노동자의 비극적 죽음이 재발하지 않도록 바라는
www.pn.or.kr
December 20, 2025 at 12:38 AM
"뚜안의 희생, 이 대통령님 답 기다립니다"...대구 노동자들, 대통령실 앞 열흘 넘게 노숙농성
수정 2025.12.19 19:19 www.pn.or.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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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너무나 암울하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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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오존 구멍 작아져"
네이처가 뽑은 올해 과학 성과 7가지
● 재생에너지, 최대 에너지원으로 부상
● 작아지는 오존층 구멍…"이대로면 2060년대 완전 회복"
● 유전자 치료, 동시다발적 임상 시작
● 멸종위기 극복…생물다양성 수호 조약
● '과학적 지침'으로 땅콩 알레르기 급감
● 에볼라바이러스 확산 신속 차단
● 말라리아 치료제 혁신
n.news.naver.com/mnews/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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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오존 구멍 작아져"
네이처가 뽑은 올해 과학 성과 7가지
● 재생에너지, 최대 에너지원으로 부상
● 작아지는 오존층 구멍…"이대로면 2060년대 완전 회복"
● 유전자 치료, 동시다발적 임상 시작
● 멸종위기 극복…생물다양성 수호 조약
● '과학적 지침'으로 땅콩 알레르기 급감
● 에볼라바이러스 확산 신속 차단
● 말라리아 치료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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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오존 구멍 작아져"
17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최근 발표한 '올해의 10대 과학' 특집을 통해 언급하지 못한 올해의 과학 성과 7개를 추가로 소개했다.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발전원 중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과 남극
n.news.naver.com
December 20, 2025 at 1:27 AM
미래는 너무나 암울하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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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오존 구멍 작아져"
네이처가 뽑은 올해 과학 성과 7가지
● 재생에너지, 최대 에너지원으로 부상
● 작아지는 오존층 구멍…"이대로면 2060년대 완전 회복"
● 유전자 치료, 동시다발적 임상 시작
● 멸종위기 극복…생물다양성 수호 조약
● '과학적 지침'으로 땅콩 알레르기 급감
● 에볼라바이러스 확산 신속 차단
● 말라리아 치료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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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오존 구멍 작아져"
네이처가 뽑은 올해 과학 성과 7가지
● 재생에너지, 최대 에너지원으로 부상
● 작아지는 오존층 구멍…"이대로면 2060년대 완전 회복"
● 유전자 치료, 동시다발적 임상 시작
● 멸종위기 극복…생물다양성 수호 조약
● '과학적 지침'으로 땅콩 알레르기 급감
● 에볼라바이러스 확산 신속 차단
● 말라리아 치료제 혁신
n.news.naver.com/mnews/articl...
Reposted by 식용달팽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확대하는 취지로 기존 양성평등기존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한다."
논바이너리 기뻐서 울어. 😭
논바이너리 기뻐서 울어. 😭
성평등부, 양성평등기본법→성평등기본법 추진…성별 임금격차 해소 집중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확대하는 취지로 기존 양성평등기존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한다. 또 성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평등임금공시제를 도입하고 디지털성범죄에 대응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을 설치한다. 성평등부는 19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성평등 사회 ...
www.newsis.com
December 19, 2025 at 9:16 PM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확대하는 취지로 기존 양성평등기존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한다."
논바이너리 기뻐서 울어. 😭
논바이너리 기뻐서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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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폐지에 찬성하지만 윤석열 사형에도 찬성하는 사람들의 모임
December 19, 2025 at 8:36 AM
사형제 폐지에 찬성하지만 윤석열 사형에도 찬성하는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