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늙어서 타액도 덜 나오고 턱근육도 약해져서 씹기가 힘들다....
이제 늙어서 타액도 덜 나오고 턱근육도 약해져서 씹기가 힘들다....
전 오늘 바지를 안입고 출근할뻔 했습니다
네 바지요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아는 그 바지
사유는 이렇습니다
너무 추워서 안에 두꺼운 스타킹을 챙겨 입고 출근 준비를 하던 저는 스타킹의 압박감(?)이 바지의 그것과 비슷하여 그만 롱패딩만 처입고 나오고 만 것입니다
어느정도 걷다가 와 오늘 정말 춥네 스타킹도 입었는데 왜 더 춥 하고 발목을 내려다 본 저는 광속으로 백스텝하여 바지를 장착하고 다시 나왔으며
당연히 춥지 바지를 안입었는데!!! 롱패딩 아니었으면 전방위 안구테러 하고 다닐뻔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광장의 주된 요구였던 차별금지법은 여전히 발의되지 않았고, 성별임금격차 OECD 1위 등 객관적인 성평등 수치는 변하지 않았다. 혐오와 차별이 일상에 남아 있는 현실에서 성평등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대선과 정권교체를 거치는 각 국면마다 여성의 목소리가 점점 주변부로 밀려났다는 지적이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광장의 주된 요구였던 차별금지법은 여전히 발의되지 않았고, 성별임금격차 OECD 1위 등 객관적인 성평등 수치는 변하지 않았다. 혐오와 차별이 일상에 남아 있는 현실에서 성평등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대선과 정권교체를 거치는 각 국면마다 여성의 목소리가 점점 주변부로 밀려났다는 지적이다."
아임 써리투
아임 써리(I'm thirty)
아임 써리투
imnews.imbc.com/replay/2025/...
"투표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 90명 가운데, "국회로 가서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답한 의원은 7명뿐이었습니다. 김대식, 최수진, 권영진, 배현진, 이성권, 최형두, 송석준 의원으로 대부분 초·재선 의원들이었습니다. 그밖에 7명은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나머지는 거듭되는 질문에도 끝내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절교를 하게 되면 친했던 나에게 절교한 이유를 얘기해주곤 했음
세월이 흘러
나는 절교당했음
절교를 하게 되면 친했던 나에게 절교한 이유를 얘기해주곤 했음
세월이 흘러
나는 절교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