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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ka(아키카)입니다. 일상계.
주로 한국SF소설과 육아얘기를 합니다 요즘은 송강, 구교환 얘기 많이함.. 가끔 니노(嵐) pptz 홍종현 등 과거 덕질얘기도.. 팔로&언팔과 멘션은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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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어 오늘 이렁거 샀고 헤헤 알람맞춰두길 잘했지 일하다 정신없었는데 바로샀다 ㅎㅎ 두어시간 넘어갔으면 못살뻔 ㅋ
December 4, 2025 at 1:12 PM
동네애들 다 나와서 놀길래 우리도 나갔다옴 ㅎㅎㅎ 나는 똥손이라 눈사람같지도않은거 만들었는데.. 누가 만들어놓은 올라프 너무 잘만들었당 ㅎㅎ 나무에 눈들 팝콘같아~
December 4, 2025 at 12:21 PM
이제 출근길 걸어오면서는 포스팅을 할수가 없네 손시랴와..
December 3, 2025 at 11:54 PM
이야 진짜 이거 사야겠는데.. 이거 천장이라는데 살 수 있을라나..
December 3, 2025 at 2:15 PM
벌써 이게 1년전이구나... 나는 그날따라 별스럽게 일찍 잠들어서 푹~ 자고있었는데 사태를 관망하다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 반려인이 나를 깨워서... 그 뒤로 쭉 못잤던 기억.. 근데 1년 지났는데 왜 아직도 저놈들이 멀쩡히 살아있지? 사형내려라! 국힘은 해체하고!
오늘 넘 피곤해서 10시부터 꿀잠자고 있었는데 한시간전에 반려인이 계엄이라고 깨워가꼬 잠 홀딱 달아났네.. 심장이 벌렁거린다... 모두들 무사하십시오... 다치지마십시오...
December 3, 2025 at 1:50 PM
아 진짜 귤 주문 귀찮다 귤 구독서비스가 있어야된다ㅋㅋㅋㅋㅋㅋ 근데 귤 한번 먹으면 2~3개씩 먹잖아.. 4인가족이면 하루에 10~20개씩 먹으니까 5kg사도 일주일도 안되서 바닥남ㅠ
December 3, 2025 at 9:53 AM
으~ 춥다추워 출근길~ 길이 꽁꽁~
December 2, 2025 at 11:01 PM
맞어.. 깨어있어야 가능하지.. 난 그때 자고있었음ㅋㅋㅋ
December 2, 2025 at 8:21 AM
Reposted by 아키카
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시민이 지킬 수 있다는게 물리적으로 깨어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려줬던 그때..........
계엄 터지고 국회 앞에서 새벽을 보내고 그나마 가까운 동지의 집에서 두시간정도 자고 기자회견 하고 바로 출근했었다 너무 피곤해서 죽는줄알았음
오늘도 추워요
December 2, 2025 at 12:25 AM
출근길~ 한구석에 남아있는 단풍.. 올해는 진짜 단풍구경 나들이도 못하고 지나가네.. 쌀쌀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0:44 PM
Reposted by 아키카
November 30, 2025 at 12:20 PM
고객정보 털린 회사들한테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전부다 보상해줄 정도의 벌금을 물려야하는거 아닌가..
November 30, 2025 at 9:28 AM
애들도 다 나았겠다 오늘은 좀 나가보려했는데 갑자기 반려인이 아프다고 드러누워서... 또 집에 있는다... (사실 쫌 좋음)
November 30, 2025 at 4:33 AM
우리집은 과일을 좋아해서 맛있는 과일 사서 아끼지않고 먹는편인데, 동네에서 조금 비싸도 맛이 보장되는 단골 과일집이 있어서 자주갔었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가격을 진짜 말도안되게 올려받아서.. (귤 5kg에 7만원..) 그뒤로 절대 안감.. 선넘었지.. 비싸도 3.5~4만원하던걸 7만원받냐..
November 29, 2025 at 12:53 AM
근데 영수증들 진짜 대단함.. 올해 한 개도 개봉된 작품이 없었는데도 구교님 생카를 여는구나.. 나는 진짜 탈주로 입덕했는데 그후로 1년반동안 공개된 차기작이 0일줄 알았겠냐고ㅋㅋㅋ 군대간 송강보다 공개된 영상이 적었다고ㅋㅋㅋ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4:02 PM
근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있다' 이 제목이 며칠동안 박혀서 안빠짐.. 너무... 마음에 콱 박히는 말이야.. 정말 그렇다.. 요즘 회사다니면서 맨날 이 생각함.. 나 자신이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수없이 범람하는 가운데 그렇지 않다고 버티면서 이겨내는 나날들 같음.. 다들 그런걸까... 나만 그런가...
November 28, 2025 at 3:50 PM
헐? 메기 블레라고?? 와아 패키지가 너무 이쁜데 살까.. 살까말까.. 고민된다 으으..
November 28, 2025 at 3:27 PM
조직개편은 일단 우리랩 랩장은 바뀌었고.. 기존 랩장님이 TF팀 꾸려서 거기 장으로 가시는데.. 나도 TF조직으로 가게됨.. 나에게 선택권이 있는건가 했는데 면담해보니 일단 너는 가는거고 정 싫으면 안가게 해주겠다 이래서.. 걍 가는걸루.. 그래서 우리파트 다 그렇게 가는건가 했는데 또 남는 분도 한 분 계시고.. 어쨌든 또 랩장님이 나를 데려가는 것으로 결정하신건가.. 여전히 나를 잘 모르시는듯한데..
November 28, 2025 at 10:54 AM
헤헤헤 오늘 생일기념으루다가 한시간 일찍 퇴근해서 맛있는 디저트 무그따 전부터 언제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회사에 아는 언니랑 같이가서 4개나 먹어볼 수 있었.. 근데 왕비싸 밥값이상 나온듯.. 근데 진짜 맛있더라..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한번씩 들러야겠당.. 안에 피스타치오 들은게 진짜 맛있었어.. 흐음~ 행복하군..
November 28, 2025 at 10:45 AM
비오는 출근길~ 우산챙기셔요~
November 26, 2025 at 10:58 PM
우와.. 이게 그 필라테스 선생님이 맨날 날개뼈 사이를 붙이라는 그거구나... 와아..
오늘 읍내에서 주었어요
근육이해에 좋을 듯해요
November 26, 2025 at 2:33 PM
안경송강 최고된다... 송강 사랑해!!!!!!! 와장창창..
November 26, 2025 at 2:30 PM
어찌됐든 랩장님과 그룹장님 두분 다 진급을 하셨으니 좋은 일이겠지 집에가신 분들도 많은 마당에... 랩장님 신나서 막 다 악수하고 다니시던데 ㅎㅎㅎ 그래서 조직개편은 어떻게되나 또 랩장이 바뀌는걸까..?
November 26, 2025 at 2:03 PM
수면교육 플로우인가본데.. 개인적으로 나도 여러가지 수면교육을 많이 참고했고 어느 한가지를 적용했다기보다는 다 참고해서 나만의 방식을 찾은편임.. 도움이 됐던거는 먹잠놀이 아니라 먹놀잠으로 루틴을 유지하는 것과 아기는 바닥에 누워서 잠드는 것 자체에 익숙하지 않아서 우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 졸릴때 등을 바닥에 댄채로 잠드는 경험을 자꾸 늘려서 바닥에 누워 자는것에 익숙하게 해주라 한것.. 몇시간씩 울리는 건 안해봤지만 10분정도 놔둬봤는데 쓰윽 자더라~ 이런걸 늘려가서 어느순간부터 졸리면 혼자 방에 들어가서 픽 쓰러져 잤음ㅎㅎ
November 26, 2025 at 1: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