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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ka(아키카)입니다. 일상계.
주로 한국SF소설과 육아얘기를 합니다 요즘은 송강, 구교환 얘기 많이함.. 가끔 니노(嵐) pptz 홍종현 등 과거 덕질얘기도.. 팔로&언팔과 멘션은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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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어 오늘 이렁거 샀고 헤헤 알람맞춰두길 잘했지 일하다 정신없었는데 바로샀다 ㅎㅎ 두어시간 넘어갔으면 못살뻔 ㅋ
December 4, 2025 at 1:12 PM
동네애들 다 나와서 놀길래 우리도 나갔다옴 ㅎㅎㅎ 나는 똥손이라 눈사람같지도않은거 만들었는데.. 누가 만들어놓은 올라프 너무 잘만들었당 ㅎㅎ 나무에 눈들 팝콘같아~
December 4, 2025 at 12:21 PM
이제 출근길 걸어오면서는 포스팅을 할수가 없네 손시랴와..
December 3, 2025 at 11:54 PM
이야 진짜 이거 사야겠는데.. 이거 천장이라는데 살 수 있을라나..
December 3, 2025 at 2:15 PM
으~ 춥다추워 출근길~ 길이 꽁꽁~
December 2, 2025 at 11:01 PM
출근길~ 한구석에 남아있는 단풍.. 올해는 진짜 단풍구경 나들이도 못하고 지나가네.. 쌀쌀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0:44 PM
헐? 메기 블레라고?? 와아 패키지가 너무 이쁜데 살까.. 살까말까.. 고민된다 으으..
November 28, 2025 at 3:27 PM
헤헤헤 오늘 생일기념으루다가 한시간 일찍 퇴근해서 맛있는 디저트 무그따 전부터 언제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회사에 아는 언니랑 같이가서 4개나 먹어볼 수 있었.. 근데 왕비싸 밥값이상 나온듯.. 근데 진짜 맛있더라..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한번씩 들러야겠당.. 안에 피스타치오 들은게 진짜 맛있었어.. 흐음~ 행복하군..
November 28, 2025 at 10:45 AM
비오는 출근길~ 우산챙기셔요~
November 26, 2025 at 10:58 PM
안경송강 최고된다... 송강 사랑해!!!!!!! 와장창창..
November 26, 2025 at 2:30 PM
어제 퇴근길에 도망가자를 들었단말임.. 넘 힘들어 도망가고 싶어가주구ㅋㅋㅋ 그러고 오늘 아침에 이어서 재생했는데 왜인지 그 다음에 담겨있던게 허밍어반이라 출근길에 별안간 귀여운 기분 됨 ㅎㅎㅎ
November 25, 2025 at 10:50 PM
출근길! 오우 춥다!! 물씬 다가온 겨울냄새!!
November 25, 2025 at 10:48 PM
이번 #아키카의책 은 김동식 작가님의 문어! 전부터 이런저런 앤솔로지에서 볼때마다 재밌다고 생각했던 작가님이라서 도서전에서 요다부스 갔을때 이번에 함 사봐야겠다 하고 고른책.. 여러 장르를 쓰시는듯한데 저는 SF좋아인간이라 SF중에서 추천받아서 사보았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1:36 PM
심지어 20년째 데뷔못한 배우역할 구교님 진짜 잘할 것 같지.. 자기는 무명이었던 적이 없다고 항상 이름이 있었다고 하는 사람이니까❤️
November 22, 2025 at 2:32 AM
그러면서 예술가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는 작품이 얼마나 가치있나 생각하면 현타올거같애.. 그런 의미에서 모자무싸 드라마가 너무 기대됨 제목부터가 너무 마음에 듦.. 기상청사람들 진짜 좋았는데 같은 감독님이라니 더욱 기대가되네..
November 22, 2025 at 2:32 AM
하아 아침햇살 송강 느무 이뿌다 헤헤헤 웃는데 마스크때문에 앞머리 팔랑거리는거봐 으헝헝.. 강아 잘다녀와~
November 22, 2025 at 12:15 AM
오늘은 좀 이른 출근길! 저번에 저녁에 떼지어 지나가는 새 있었는데 탐조책방님 피드에서보니 서호기러기떼라는거 같았는데 아침시간엔 얘네도 출근하는구나~ 출근길 내내 줄지어가는게 보이네..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November 20, 2025 at 10:28 PM
교통봉사하고 출근하는길.. 40분을 밖에 서있었더니 이미 진이 다 빠진다ㅠ
November 20, 2025 at 12:17 AM
출근길~ 그래도 어제보단 덜 추운듯? 점차 겨울 풍경이 되어가는구나..
November 18, 2025 at 11:03 PM
어으 춥다추워 출근길.. 뭐야 이게! 얼었잖아 세상에ㅠ
November 17, 2025 at 10:58 PM
으으 춥다 출근길! 점점 다가오는 겨울.. 왜 주말에 따뜻하다 월요일만 되면 추워지는거지..
November 16, 2025 at 10:55 PM
도서전에서 받은 저게 스티커였나 그랬는데.. 다 읽고나서 다시보니 느낌이 달랐음.. 책갈피로 썼더니 꾸깃해졌네ㅠ
November 16, 2025 at 1:40 PM
나와 친한 친구, 가족은 커녕 인류 전체가 이미 끝난지 오래인 것 같은 그런 환장할 상황속에서 만나는 지적 능력을 가진 동물.. 그와 싹트는 우정.. 거기서 나타나는 빌런과.. 방금 본 이 포스팅 글이 생각나더라고요.. 제국주의적 인간과 그냥 나랑 같이 있던 동물.. 과연 어떤 쪽이 내편이라고 느껴질까?
November 16, 2025 at 1:40 PM
이번에 읽은 #아키카의책 은 역시 도서전에서 사온 해도연 작가님의 라스트 사피엔스 입니다 독감걸려 아파서 누워있느라 책읽을 시간이 제법 있어서 며칠만에 후루룩 읽어버림! 그만큼 몰입도가 좋았어요
November 16, 2025 at 1:40 PM
여고괴담2를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피아노씬은 보면서 자꾸 시은이랑 효신이 생각이 났구... 하아.. 간만에 디비디 다시 꺼내볼까..
November 15, 2025 at 3: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