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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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1zviper.bsky.social
각설이
@ah1zviper.bsky.social
I’m still hungry.
퇴근합니다.
October 28, 2025 at 2:33 PM
월급루핑하던 두 달 전이 그립다…
October 26, 2025 at 12:35 AM
오늘도 출근한다 에헤라디야
October 26, 2025 at 12:20 AM
근황 보고 :

1. 인사발령으로 부서를 옮겼습니다.

2. 공모전에 원고를 보냈습니다.

3. 글을 쓰고 있습니다.
October 3, 2025 at 11:08 AM
인사발령으로 부서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안녕, 내 부서여.
August 31, 2025 at 12:04 PM
영한 번역 일거리를 찾아서 터덜터덜
August 25, 2025 at 12:34 PM
변화에 도전할 때인가.
August 24, 2025 at 11:31 AM
Reposted by 각설이
"가장 큰 변수는 고양이의 기호로 보인다. 온열 기능에 만족한 고양이 역시 초반에는 에어로캣타워보다 제품이 들어있던 박스에 더 관심을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청정기 위에 고양이가 쿨쿨…LG 에어로캣타워 써보니
www.yna.co.kr/view/AKR2025...

"에어로캣타워는 공기청정기 위에 반려묘용 돔형 좌석을 결합해 고양이가 마음 편히 올라가 쉴 수 있도록 했다."
"알아서 따뜻해지고, 소음에 민감한 고양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저소음으로 운전한다."

LG의 공기청정기 일체형 캣타워가 일본에서 반응이 이례적으로 좋다고.
공기청정기 위에 고양이가 쿨쿨…LG 에어로캣타워 써보니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화사한 개나리와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도 찾아왔다.
www.yna.co.kr
August 14, 2025 at 3:40 PM
Reposted by 각설이
그날은 종로에서 탕수육 축제도 하고, 다카기 인더 박스 같은 노래 떼창도 하고. 그래서 우파가 아니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을 쏜 날짜도 모르면서 자국 대통령 암살한 날을 챙겨 하고 파들거릴 테니 안중근 의사 의거일도 찾아서 같이 기리면 좋음. (웃음)
August 15, 2025 at 12:36 AM
Reposted by 각설이
역시 탕탕절 논란 같은 것을 없애기 위해 "김재규 열사 의거일"이나 "장기독재자 처단의 날", "독재로부터 국민 주권을 회복한 날"같은 이름을 붙이고 기념식도 해야 함.
August 15, 2025 at 12:30 AM
나경원은 1심 재판 계속 받고 있습니다. 1심이 안 끝나고 있는 거.
August 12, 2025 at 10:50 PM
하늘 그물 성기다 해서 빠져나갈 수 있을 줄 알았더냐.

모질고 긴 시간이었다.
August 12, 2025 at 3:27 PM
Reposted by 각설이
정치 이야기를 하려면 섹계 말고 다른 계정을 가지고 오던가 ㅋ
August 4, 2025 at 10:48 AM
RPs) 늘 강조하지만 한국은 이미 심리적 내전 중이었음.
August 3, 2025 at 6:20 AM
Reposted by 각설이
민주당 한나라당 100분 토론에서는 죽일듯이 싸워도 카메라 뒤에서는 서로 형님 아우 한다 하는 이야기 있는데 아무래도 동업자다보니 일정부분 사실임. 그런데 저 시점에서 국힘 의원들은 동업자로서의 최소한의 선을 넘겨버렸고 이제 돌이킬수 없음
August 2, 2025 at 2:12 PM
Reposted by 각설이
언제 계엄군이 다시 자기들 잡으러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내란수괴 탄핵하자고 하는데 전화도 안받고 오지도 않은 새끼들이랑 무슨 협치임. 이건 정청래 박찬대 아니라 민주당 의원 누구라도 동일한 심정일거
급랭은 이때 이미 했고
August 2, 2025 at 2:10 PM
Reposted by 각설이
얘내도 멍청했던 게...
정말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심각한 성인물에 한해서 첫삽을 뜨고 작은 승리 후에 숨겨왔던 본성을 드러앴어야 했는데,

처음부터 성인물과는 상관도 없는 자신들의 기준에서 꼴보기 싫은 컨텐츠까지 같이 썰어 버리려다가 스텝이 꼬인 거.

그러다보니 이걸 주도한 곳이 기독교 기반 보수 집단에서 한 거라는 것 까지 밝혀지면서 다 까발려진거지, 이거 성공했으면 생각보다 더 많은 반 기독교적 테마나 성 소수자를 다룬 컨텐츠까지 싹다 썰려나갈 뻔 했음.

종교적으로 해석하자면...천벌이지 뭐. 별거 있나?
August 3, 2025 at 6:02 AM
Reposted by 각설이
검열은 OK.

그런데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무조건 반대다.
컨텐츠 검열권을 소수의 집단이 독점하게 되면 그게 바로 미디어 독재가 되는것이다.

다수가 봐야 하는 컨텐츠를 관리하는 독점적 권력에 대한 폐해는 우리는 이미 떙전뉴스로 지겹도록 경험해 봤지 않은가. 그걸 어떻게 옹호하나?
August 3, 2025 at 5:43 AM
Reposted by 각설이
신용카드 회사가 결제로 강짜를 부려서 게임이 스토어에서 사라진 게 아직도 난리인 듯.

"불법인지 아닌지의 판단을 자격증명이 되지 않은"사람들이 한다는데 있음. 처음에 내건 이유는 성인 컨텐츠였지만, 결국까보니 성인 컨텐츠가 아닌데도 삭제된 컨텐츠까지 전부 태클을 걸었다는 데 있는데...

결국 판단을 그 누구에게서도 위임된 적 없는 사람들이 기준도 없이 자의적 판단으로 하게 한 결과가 이거임.

이제 종교, 개인의 신념, 개인의 호불호로 컨텐츠가 썰려나가도 아무도 이걸 제지할 수 없게 된다는 게 문제지.
August 3, 2025 at 5:38 AM
Reposted by 각설이
왜인지 천지만물이 다 나에게 시비거는 듯한 느낌은 왜일까🙃
August 2, 2025 at 12:47 AM
Reposted by 각설이
한국 배 농가가 내수시장만 해도 대충 대여섯개 단계 층위로 나뉘어져있고, 그 밑이 수출배시장인데 그 수출배도 대충 두세층위로 나뉨. 그리고 그 수출배도 폐기되는 라인이 배 음료수(...)라인임. 그런데 배 음료수 라인에도 못비비는게 서양배임.

막말로 서양배로 맛있는거 한국배로 만들면 노동값이 훨씬 덜들어감. 어디서 힙스터들이...
읍내 서양배 플로우에 아니나 다를까 모씨가 등장해서 '서양배의 맛있음을 모르는 니들이 불쌍해 콤포트나 타르트 만들면 얼마나 맛있는데' 하고 우쭐대는게 참 웃긴다. 아니 그...맛이 없으니까 설탕에 절여서 콤포트나 타르트로 만들어 먹는 거지 우리나라 배는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심지어 배 농가 하는 사람한테 저러고 있다는게 두 배로 웃김 ㅋㅋㅋ
August 1, 2025 at 1:45 AM
내일 연차다!
July 31, 2025 at 2:41 PM
조심스럽게 대승리로 평가.
July 30, 2025 at 11:49 PM
소랑 쌀 막음. 시마이.
July 30, 2025 at 11:07 PM
막말로 마데인우사 쓰는게 뭐 있다고.
July 30, 2025 at 11: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