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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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리버시블 동성부부의 메카 덕질기. 의도치 않은 뮼 스포 주의. 그 외 요즘 플레이하는 게임 이야기함. 블친소: https://bsky.app/profile/musicalsims.bsky.social/post/3lwltk7mess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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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 2025 메가른 배포전 〉굿즈 현장수령, 통판 선입금
🗓 10-17 00:00 ~ 11-16 23:59

- ES 옵메엘 하트 금속 에폭시 키링
- TFP 옵메 QUEER IS NOT PC / 메가 프라이드 핀버튼 SET

자세한 내용은 TMM폼을 참고해주세요. ➫  tmm.im/p/54894
부뻘부수
아내가 뻘짓을 하면 아내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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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메가른 배포전 들고갈 자기만족 굿즈 완성
선입금 폼 곧 올릴게요~~
메가프라이드 캔뱃지
위의 옵메 퀴어 이즈낫 피씨 캔뱃지랑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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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7일 개전 이후 전쟁 733일째를 맞은 2025년 10월8일까지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가자지구 주민 6만7183명이 숨지고 16만9841명이 다쳤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물러간 뒤에도, 지난 2년여 이스라엘이 집단살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단죄 없이는 평화도 없다."

"집단살해 방지와 처벌은 협약 체결국 모두의 의무다. 국제사법재판소의 명시적 판결이 없더라도 각 체결국은 집단살해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하고, 그 같은 행위를 예방·처벌하기 위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
“이제야 그나마 숨 좀 쉴 수 있겠다 싶을 때, 어김없이 다른 가족의 죽음이 시커먼 어둠처럼 닥쳐온다. 두려움은 더 이상 잠깐 스쳐 지나가는 감정이 아니게 됐다. 두려움은 이제 지속적으로 우리 곁에 머물며,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끼어들고 간섭한다. 상실은 우리 존재의 일부가 됐고, 슬픔은 일상이 됐다.”
7320가구, 모두 죽거나 1명만 살아남아… ‘절멸’의 가자지구
유엔 조사위 “집단살해 국제 규정 정의 다섯 중 넷에 해당”… 이스라엘-하마스 ‘트럼프 계획’ 1단계 합의 불구, 단죄 없인 평화도 없어
h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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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침략 멈춘 적 없어···우린 죽음 피해 이동할 뿐” 가자 청년들의 울분 [가자 전쟁 2년]
www.khan.co.kr/article/2025...

"라파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아르티나도 자신을 ‘난민’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이스라엘은 1948년 이후 단 하루도 팔레스타인인들이 죽거나 자신의 땅을 떠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정책을 멈춘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의 존재 자체를 위협으로 보기 때문에 가자지구뿐만 아니라 서안지구 등에서도 우리를 체포하고 모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침략 멈춘 적 없어···우린 죽음 피해 이동할 뿐” 가자 청년들의 울분 [가자 전쟁 2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으로 2023년 10월7일(현지시간)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이 지난 7일로 2년을 맞았다. 이스라엘이 건국 이후 치른 ‘최장기 분쟁’에서 가장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은 팔레스타인의 민간인들이었다. 2년간 이스라엘군에 의해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은 6만7000명을 넘어섰으며 부상자는 약 17만명에 달한다. 지난 8...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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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pps_kr/statu...

"이스라엘 식민 감옥과 강제수용소에는 여전히 팔레스타인인이 최소 8천명 이상 갇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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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저항 세력과 이스라엘 점령군 간의 포로 교환 협정의 일환으로 풀려난 팔레스타인 민족 해방 운동가들을 환영하는 라말라의 인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렸지만 잘 그렸다
이거 완성해서 메가른 배포전에 키링 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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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방된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 중 154명은 이집트로 추방됐습니다.

- 이스라엘 강제수용소에서 풀려난 가자지구 주민 1,718명도 돌아오고 있고, 가자지구 병원에서 이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 이스라엘 식민 감옥과 강제수용소에는 여전히 팔레스타인인이 최소 8천명 이상 갇혀 있습니다.
4디페에 이런 내용만 있는 개인지가 나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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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 후후후
오시는 분들 계신다면, 내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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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 함께하는 부엌들: 올리브리본 가게 #4

🫒전조
📝전조轉調는 음악용어로 곡조의 바뀜을 의미합니다. 전조는 좋은 음악에 맛있는생맥주를 편하게 마시며 조바뀜을 하듯 편히 쉬어가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안주도 여러모로 해보려 하고 있고요. 혹시나 망원동 오시면 편히 들러주십시오.

🫒전조
🗺️서울 마포구 동교로 27 2층

맛집 구독하고 싶다면? | 나도 가게가 있다면?

💌 linktr.ee/oliveribboni...

#올리브리본인덱스 #OliveRibbonIndex
탈!!!!!!!!고!!!!!!!!!
꺄아아아악 꺄아아아아악(소리지르는 스폰지밥짤
진짜_최종 검수하고 메일 보내야지.. 히힣 히히힣..(보냈습니다!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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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pps_kr/statu...
x.com/pps_kr/statu...

[비록 글로벌 수무드 구호선단 42척이 전부 이스라엘 점령군에 나포되고 활동가 전원 납치됐지만, 이들이 해군의 주의를 끈 덕에 가자 어부들은 조업을 하고도 이스라엘에 살해당하지 않았습니다. 가자에 닿기 전 납치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여전히 사람들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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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현재까지도 사립대학 USC 가 의료목적으로 의대에 기부된 시신을 미 해군에 팔아먹고 미 해군은 시신들을 이스라엘 점령군의 수술 트레이닝을 위해 이용해 왔다는 취재가 나옴. 미국의 군산학 복합체의 존재 목적이 이런 거구나.
USC is selling bodies that were likely donated to the university for medical training to the US Navy to literally train the IDF, seemingly without family consent.

This is per reporting by USC’s own journalism school.

t.co/lZ5jmQoZ1t
Near the end of 2017, the United States Navy filed a notice of intent to begin purchasing human cadavers from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The purpose: Use dead bodies in trauma surgery training for the Israeli Defense Forces.

Since that notice, the Navy has paid USC more than $860,000 for at least 89 “fresh cadaver bodies,” 32 of which were used specifically for IDF training at Los Angeles General Medical Center.

One contract is still ongoing. The Navy has already paid USC over half a million dollars, but the most recent contract allows for an additional $225,000 worth of cadavers to be purchased at the Navy’s discretion, which would bring USC’s total earned for the last seven years to nearly $1.1 million.

While the three contracts in question make up less than 1% of USC’s 367 contracts with the Navy, Annenberg Media was unable to locate any other U.S. university that had similar contracts involving the IDF. (See the other contracts here an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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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tar #tfa 3p!
내가 나이기는 쉽다
내가 나로서 남한테 이기적으로 퍼붓고 강요하기는 쉽다
그러나 나 자신을 알기는 어렵다
다 옵티머스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