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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생 @kimtakgu.bsky.social · 1h

노태우 시절의 외교 덕을 좀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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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1h

[속보] 中 "노재헌 주중대사 환영…중한관계 발전 역할 기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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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민츠: 꾸에엑 @retaetaeh.bsky.social · 3h

유리/무리수의 rational의 어원을 ratio에서 찾는 것은 선후관계가 뒤바뀐 것입니다. en.wikipedia.org/wiki/Ra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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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u_Seo @miluny.bsky.social · 4h

세상에.... 새끼곰 심장마비로 죽은 건 아니겠지?? 😭😭😭

x.com/Enezator/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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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생 @kimtakgu.bsky.social · 4h

겨스님 8학군 출신에 대한 저의 편견을 쌓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 youtu.be/i-bsTpnH-Mk?...

저의 부동산 전망, 지난 5년간 정확했는지 직접 팩트체크해보겠습니다. (서울대 김경민 교수)

YouTube video by 김경민의 노트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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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7h

‘대법원은 “노태우가 뇌물로 수령한 거액의 돈을 사돈 혹은 자녀 부부에게 지원하고 이에 관하여 함구함으로써 국가의 자금 추적과 추징을 불가능하게 한 행위는 선량한 풍속 그 밖의 사회질서에 반하고 반사회성·반윤리성·반도덕성이 현저하여 법의 보호영역 밖에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게 대체 뭔 말일까요?? 뇌물이라 법의 보호영역 밖에 있다고 말함으로써 잘 보호해주는 건가요?? 아니면 이제라도 범죄수익이니 따로 쳐서 국고 환수하겠다는 건가요?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7h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게 대법원 판단입니다.

[속보]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판결 파기…“노태우 비자금 기여 인정 잘못”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다. 재산분할을 다시 산정하라는 취지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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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는 지금 @gomsoonisnow.bsky.social · 2d

조지아가 아니라 미국이라고 해라..국가 이름을 써야지 왜 미국만 꼭 저렇게 쓰는지 의문임😑

Liolseeds. 트위터의 (구)Ladenijoa입니다. @liolseeds.bsky.social · 2d

해외는 둘째치고 세월호랑 이태원때도 정부가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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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멍머미란개 @retriever0-0.bsky.social · 7h

ㅋㅋㅋㅋㅋ 아하,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삼으면 안 되는군요..

하지만 뇌물인 건 맞으니까 국가가 나서서 환수하면 되겠네? 연 이자 10%씩 복리로 쳐서 환수하자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7h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게 대법원 판단입니다.

[속보]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판결 파기…“노태우 비자금 기여 인정 잘못”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다. 재산분할을 다시 산정하라는 취지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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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경 常不輕🔇🔕📵 @sangbulkyoung.bsky.social · 7h

언젠가 한림수직 장인라인 컨택하게 되면 벙벙한 품을 줄이고 배색을 반대로 해서 제작의뢰 하고 싶음. 때 타기 쉬운 소매가 그레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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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7h

[2보] 대법, 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파기환송…2심 다시

'노태우 비자금 300억' 노소영의 재산 기여로 인정 안 해…"노태우 자금은 뇌물" "노태우 지원을 노소영 기여로 참작, 재산분할 비율에 영향"…위자료 20억은 확정 최태원(65)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4) 아트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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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7h

이 개새끼들 땜에 페퍼 스프레이 손에 쥐고 다녀야겠다.
v.daum.net/v/2025101607...

[단독] 중년 여성만 골라 코앞서 “악!”…확산하는 10대 ‘괴성 공격’

지난달 29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좁은 언덕길을 오르던 박내현(49)씨는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교복 입은 남학생 2명의 행동에 너무 놀라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좁은 길에서 몸을 틀어 비켜주려던 순간 한 학생이 얼굴을 들이밀고 “악”소리를 지른 후 큰 소리로 웃으며 달아났기 때문이다. 박씨는 15일 한겨레에 “너무 놀라 집까지 걸어가지 못하고 택시를 탔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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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생 @kimtakgu.bsky.social · 8h

애기 운동횐데 아빠는 일해야 해서 못 간다했더니.. 일 하러 가지 말래…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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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생 @kimtakgu.bsky.social · 9h

유튜브가 터지니 몇 번 새로고침 하다가 인스타를 켜는 버스 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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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you🔥🕯 @pastyou.bsky.social · 11h

누가 취재 안하나 보고 있었는데 뉴스 토마토가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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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차 과정에서 논문 실적, 경력 점수, 학력 점수 등에서 만점으로 받은 유씨는 최종 2인으로 뽑혔고, 2차 면접에까지 올라갑니다. 최종 2인으로 선발된 다른 지원자는 타 대학 경영대학 강사, 연구교수 등 이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지방 모 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선발된 건 유씨였습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

(단독)'유승민 딸' 채용 공정성 논란…'경력 최고점' 의문

직전 학기 졸업 유담, 경력자들 제치고 학력·경력 만점

www.news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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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 · 12h

푸하하하 자랑스럽다 자랑스러워. 나도 한번 짤라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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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you🔥🕯 @pastyou.bsky.social · 14h

야구 준플에서 떨어진 선수들이 그 다음날 여행갔다고 서운하다고 난리들이네 ㅋㅋㅋㅋ 아니 시즌 끝나서 여행간게 뭐가 문제라고.. ㅉㅉ 아무리 준플에서 못했다고 해도 선수들 사생활이랑 본업이랑은 좀 구분하게 해주세요 팬놈들아.. 진짜 뭐 연예인 사생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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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ol @kivol.net · 18h

텔레그램으로 구출 요청 메시지도 보내봤으나 웬치 와이파이망에 통신 내용이 전부 잡히는 바람에 발각돼 버렸다.

이에 A씨는 '내게 쓴 메일함'을 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내게 쓴 메일함은 누군가에게 전송되지 않아 와이파이로 걸릴 일이 없었다.
v.daum.net/v/2025101516...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 텔레그램 메시지가 중간에 도청되는 것도 이상하고 '내게 쓴 메일함'이 와이파이를 통해 전송 안되는 것도 이상하고 전송 안됐는데 형에게 전달됐다는건 더 이상하고...

"SOS 메시지 무조건 걸린다"…캄보디아 탈출한 한국인의 기지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감금된 채 고문을 당하며 지내온 한국인들이 악몽 같았던 감금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연합뉴스는 전날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주 지방경찰청 내 이민국에서 만난 20대 A씨와 30대 B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씨는 6개월 전 '고수익 취업' 광고 글을 온라인에서 보고 남서부 시하누크빌을 찾았다. 보이스피싱 관련 업무를 해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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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Rupar @atrupar.com · 19h

EISEN: What do you think is driving the slowdown in job growth?

BESSENT: Between deportations and voluntarily deportations we've seen 2 million people leave the work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