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려
아이스리치랑 이스트마치랑 헷갈렸어
근데 그럴 만하지 않냐!
Icereach 랑 Eastmarch 를 헷갈려?
그럴 수는 없어!
December 16, 2025 at 2:25 AM
스유 깨알 고증 : 루비, 사파이어, 가닛(여기선 로돌라이트를 예로 들겠음)의 optical한 포인트인데요, 루비와 사파이어의 굴절률은 1.770-1.760 정도이고(DR) 로돌라이트의 굴절률은 1.760(SR)입니다. 비슷해서 가끔 초보 감정사들을 헷갈려 죽이는 돌들임
December 8, 2025 at 2:14 PM
둘 다 반짝여서 헷갈려 엉엉
December 8, 2025 at 10:55 AM
맨날 헷갈려

지하4층인거 같으면
3층에 있고..

3층에 둔거 같으면
4층에 있고.. 🤣🤣
December 2, 2025 at 11:01 AM
용융인데 용용이라 봄 아 이걸 쓰는데도 헷갈려 뭐라는거야? 제발 한국말로해🥹
November 30, 2025 at 4:54 AM
나도 헷갈려
한국 TL까지 뻗쳐나가는 시가나이씨
ここ3日位しがないさんが韓国語を覚えるペースが早すぎて返信が覚えた言葉なのか翻訳アプリなのかというどうでも良い疑問が過ぎ去っていく。
November 26, 2025 at 12:22 AM
새벽에 자다깨서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약간 어지러운 느낌이 들더라. 자리로 돌아와 다시 자려고 누워 눈을 감는 순간, 갑자기 온 세상이 빙글빙글 빠르게 도는거야. 어 뭐지 내가 드디어 미쳤나. 다행히 몇초 지속되다가 멈췄는데, 눈을 떠서 증상이 멎었는지 아니면 증상이 멎어서 내가 눈을 떴는지 헷갈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이석증일 수 있다네. 또 이러면 회사앞 이비인후과 한번 가봐야겠다. (안그래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데, 진료과 하나 더 추가되는건가. 싫은데.)
November 25, 2025 at 10:32 AM
나 포켓몬센터 비지엠이랑 아침마당 오프닝이랑 헷갈려
November 24, 2025 at 9:13 AM
미애만은 작가가 계속 바뀌니까
넘 헷갈려
November 19, 2025 at 2:46 PM
아까 우리 완전 암 하 아렛츠 ㅠㅠ 하니까 다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임.... 아남네시스는 아낙네람세스 같아 헷갈려!!!!!!!!!
November 13, 2025 at 12:28 PM
아 라이즈말고 와일드!!!


사둔게많아서 헷갈려
November 10, 2025 at 6:42 AM
으와 이거 정말 너무 공감해요. 저도 며칠 전에 똑같은 생각 했거근요. 저희 부모님도 저희 집 오시면 욕실에서 어느 게 샴푸인지 바디워시인지 헷갈려 하시는데 눈이 어두워서 작은 글씨는 잘 보이지도 않고 죄다 영어라 눈에도 안 익으니 구분이 어려운 게 당연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제발 한국어로 상품명과 용도를 표기하는 게 의무였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제조되고 한국 내에서 판매되는 샴푸, 린스, 화장품 통에 영어로만 표기하는 거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싶어지는 오후 9시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November 8, 2025 at 1:31 PM
셀채색이 명도차 수정은 짱이고 용이하고 편하다느끼는 지점 많고 못할게아니라고생각하는데 아무리생각햐도 성격상 무테다듬는게 좋다고 느낀다면~...

내가 셀로 일정단계 이상 원하는 느낌 쌓는 감각을 아직 못잡아서 답답한맘에 회피하려드는걸까...
부분부분만 완성하는 습관이 잔재한 탓인가...
아님 러프를 너무 날려서...?
본작업과 러프가 여전히 헷갈려?
스타일정체성이아직?

아 지금은그만생각해야지 천천히풀어가주라 미래의나야 토스
October 31, 2025 at 12:58 AM
폴란드어 꽤나 난감하네...

1인칭단수가 ja (독일어로 긍정답안)
1인칭복수가 my (영어로 나의)
왜 2인칭 복수가 wy인가요? 흐규흐규

헷갈려 ㅠㅠ
March 20, 2025 at 8:35 AM
근데 나 이거 사실 헷갈려
왠지 빼고 다 웬인걸 아는데
자꾸 느낌이 잘못된길로 인도해
March 22, 2025 at 6:03 PM
추억돋아서 다시보니 3d이부키는 성이구나ㅋㅋㅋ 일본은 성도 길어서 헷갈려ㅋㅋㅋ
April 5, 2025 at 2:10 PM
진짜 다들 ^^이러고 있어서 이게 화를 내는 건지 웃는 건지ㅋㅋㅋ 메가트론도 그냥 동네 아저씨 같아 보여요ㅋㅋㅋㅋ

싸웨 헷갈려하는거 진짜 웃기네욬ㅋㅋㅋ 근데 럼블 프렌지는 사람도 헷갈려..(작품마다 바뀌어버리는ㅠ)
April 19, 2025 at 3:28 PM
고무단 실 연결하는거 너무 헷갈려 이거맞어 ?
November 24, 2024 at 9:57 AM
일났다 일났다... 단수링 빼버렸더니 내가 몇 단까지 뜬건지 헷갈려;;;;; 아니... 아니 이게 무슨....ㅠㅠㅠㅠ 차트 색칠도 했는데 내가 이게 맞나??? 아이고
September 3, 2023 at 5:36 PM
아 내 최애는 진인가 보다
사실 잘 모르겟다 ; 아 헷갈려
November 20, 2024 at 5:56 PM
음 뭐부터봐야하낭
마마살 마차살 백망되 문송안함
동시에는 못 보겠음.........
너무 헷갈려 다 같이 시작하려니까 초반부가 비슷비슷함 ㅎㅎㅎ
February 4, 2025 at 3:31 AM
올해가 2023년인지 2024년인지 자꾸 헷갈려..
November 13, 2024 at 5:14 AM
사실 보고 싶단 말에 조금 헷갈려
December 1, 2024 at 4:21 PM
나도 본 것 같어 그것때문에 더 헷갈려
July 3, 2025 at 4: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