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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제지 관계자 : 어제 작업하는 날 아침에 그랬으니까 오후부터 작업 못했지요.]
사람이 죽었는데
‘작업을 못했다‘는 말을 얹네.
당신은 나중에
당신이 죽어서 ’월급이 안들어왔다‘고 말하는 아내와 같이 살고 있길 바란다.
사람이 죽었는데
‘작업을 못했다‘는 말을 얹네.
당신은 나중에
당신이 죽어서 ’월급이 안들어왔다‘고 말하는 아내와 같이 살고 있길 바란다.
December 1, 2025 at 10:08 PM
[OO제지 관계자 : 어제 작업하는 날 아침에 그랬으니까 오후부터 작업 못했지요.]
사람이 죽었는데
‘작업을 못했다‘는 말을 얹네.
당신은 나중에
당신이 죽어서 ’월급이 안들어왔다‘고 말하는 아내와 같이 살고 있길 바란다.
사람이 죽었는데
‘작업을 못했다‘는 말을 얹네.
당신은 나중에
당신이 죽어서 ’월급이 안들어왔다‘고 말하는 아내와 같이 살고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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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
December 1, 2025 at 12:25 PM
*디지털*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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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17 PM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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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귀엽다’며 쓰다듬고 입을 맞추는 행위 등 강제추행을 저지른 사람을 5년 이상 징역형으로 처벌하게 한 법률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www.khan.co.kr/article/2025...
www.khan.co.kr/article/2025...
‘아이 귀여워 뽀뽀하면 안 되나?’ 강제추행 처벌법 ‘합헌’…헌재 “과거와 달라”
13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귀엽다’며 쓰다듬고 입을 맞추는 행위 등 강제추행을 저지른 사람을 5년 이상 징역형으로 처벌하게 한 법률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제추행죄’에 대해 5년 이상 징역에 처하도록 정한 성폭력처벌법 7조3항은 합헌이라고 재판관 9인 전원일치 의견으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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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1:01 PM
13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귀엽다’며 쓰다듬고 입을 맞추는 행위 등 강제추행을 저지른 사람을 5년 이상 징역형으로 처벌하게 한 법률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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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난 10월 뇌졸중 사망…올해 8번째 사망자
지난 10월 새벽배송 뒤 자택서 쓰러져
올해 택배기사·물류센터서 8명 숨져
수정 2025-12-01 14:52 www.hani.co.kr/arti/society...
지난 10월 새벽배송 뒤 자택서 쓰러져
올해 택배기사·물류센터서 8명 숨져
수정 2025-12-01 14:52 www.hani.co.kr/arti/society...
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난 10월 뇌졸중 사망…올해 8번째 사망자
쿠팡에서 새벽배송을 하던 택배기사가 퇴근 뒤 자택에서 쓰러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쿠팡 택배기사의 사망은 올해 4번째, 물류센터 노동자까지 합하면 쿠팡에서 8명째다. 1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와 전국택배노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을 종합하면, 쿠팡
www.hani.co.kr
December 1, 2025 at 6:41 AM
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난 10월 뇌졸중 사망…올해 8번째 사망자
지난 10월 새벽배송 뒤 자택서 쓰러져
올해 택배기사·물류센터서 8명 숨져
수정 2025-12-01 14:52 www.hani.co.kr/arti/society...
지난 10월 새벽배송 뒤 자택서 쓰러져
올해 택배기사·물류센터서 8명 숨져
수정 2025-12-01 14:52 www.hani.co.kr/arti/society...
최근 근시가 나빠져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는다. 노안으로 원시가 오는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근시도 동시에 진행이 되니 불편하기도 하고 괜히 다른 질환이 있는거 아닌가 싶어 안과진료를 예약했다.
December 1, 2025 at 2:57 AM
최근 근시가 나빠져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는다. 노안으로 원시가 오는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근시도 동시에 진행이 되니 불편하기도 하고 괜히 다른 질환이 있는거 아닌가 싶어 안과진료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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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무임승차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나의 기여가 나보다 낮은 계층에 도움을 주는 부분을 못견딘다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짜로 무임승차를 싫어한다면 고액 탈세자, 친일파, 기득권, 국힘 들에 대해 이토록 너그러울 리 없음.
진짜로 무임승차를 싫어한다면 고액 탈세자, 친일파, 기득권, 국힘 들에 대해 이토록 너그러울 리 없음.
사실 모르겠음 나는 한국인들이... 그 정도로 무임승차자를 싫어하는 마음 자체를 잘 모르겠음... 사회운동은 늘 무임승차자를 포함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전에 페루인 친구한테 한국 의료보험 이야기하다가 "아 근데 나는... 소득이 있어서 지역가입자 가입하고 싶어도 국내 소득0이라서 안된대. 그러니까 나는 무임승차자이긴 해" 하니까 친구가 "...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가 되면 미국 꼴 나는거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는 지옥밖에 더 되나... 어떻게 모든 일에 100% 기여하고 살아
전에 페루인 친구한테 한국 의료보험 이야기하다가 "아 근데 나는... 소득이 있어서 지역가입자 가입하고 싶어도 국내 소득0이라서 안된대. 그러니까 나는 무임승차자이긴 해" 하니까 친구가 "...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가 되면 미국 꼴 나는거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는 지옥밖에 더 되나... 어떻게 모든 일에 100% 기여하고 살아
December 1, 2025 at 12:27 AM
한국인은 무임승차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나의 기여가 나보다 낮은 계층에 도움을 주는 부분을 못견딘다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짜로 무임승차를 싫어한다면 고액 탈세자, 친일파, 기득권, 국힘 들에 대해 이토록 너그러울 리 없음.
진짜로 무임승차를 싫어한다면 고액 탈세자, 친일파, 기득권, 국힘 들에 대해 이토록 너그러울 리 없음.
헐. 12월 된다고 이렇게까지 갑자기 추울 일인가 ㄷ ㄷ ㄷ
November 30, 2025 at 1:40 PM
헐. 12월 된다고 이렇게까지 갑자기 추울 일인가 ㄷ ㄷ ㄷ
어느덧 올해가 한달하고 두시간여 밖에 남지 않았다.
November 30, 2025 at 12:46 PM
어느덧 올해가 한달하고 두시간여 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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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게섰거라! '카톨릭 데몬 헌터즈' 제작 시작... 촬영장 사진 공개
November 29, 2025 at 7:47 AM
'케데헌' 게섰거라! '카톨릭 데몬 헌터즈' 제작 시작... 촬영장 사진 공개
왜 1979일까?
(설명을 못 찾았다)
자전거로 청평역까지 왔고. 더이상 혼자 어두침침한 길을 달릴 의욕이 안 나서 전철타고 복귀 중.
(설명을 못 찾았다)
자전거로 청평역까지 왔고. 더이상 혼자 어두침침한 길을 달릴 의욕이 안 나서 전철타고 복귀 중.
November 29, 2025 at 7:46 AM
왜 1979일까?
(설명을 못 찾았다)
자전거로 청평역까지 왔고. 더이상 혼자 어두침침한 길을 달릴 의욕이 안 나서 전철타고 복귀 중.
(설명을 못 찾았다)
자전거로 청평역까지 왔고. 더이상 혼자 어두침침한 길을 달릴 의욕이 안 나서 전철타고 복귀 중.
흐린 초겨울날. 혼자서 라이딩. 하늘도 강물도 우울한 색🥲
November 29, 2025 at 7:38 AM
흐린 초겨울날. 혼자서 라이딩. 하늘도 강물도 우울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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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엘리트 절반 이상이 가담한 내란이라 처벌이 더 힘든 거 같기도 함. 가담한 놈들도 법조인이고 심판하는 것도 법조인이라 다 아는 사람들끼리 하는 짓인 것임. 이러니 청산이 잘 안 됨. 국민들이 가열차게 밀어 붙이지 않으면 참 힘들겠다 싶음.
November 29, 2025 at 12:34 AM
자칭 엘리트 절반 이상이 가담한 내란이라 처벌이 더 힘든 거 같기도 함. 가담한 놈들도 법조인이고 심판하는 것도 법조인이라 다 아는 사람들끼리 하는 짓인 것임. 이러니 청산이 잘 안 됨. 국민들이 가열차게 밀어 붙이지 않으면 참 힘들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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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 여러분 자꾸 술타령 하면 윤석열이 친구야 한다
November 29, 2025 at 3:39 AM
술꾼 여러분 자꾸 술타령 하면 윤석열이 친구야 한다
Reposted by 되자나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따님들에게 다정한 아빠십니다. 🙂
November 28, 2025 at 2:50 PM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따님들에게 다정한 아빠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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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여기 말고도 대형카페가 인근에 많은데 여기는 특히 자전거길에서 멀지 않고 (횡단보도 건너서 백미터만 들어오면 됨) 자전거 세우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November 28, 2025 at 2:24 PM
파주에 여기 말고도 대형카페가 인근에 많은데 여기는 특히 자전거길에서 멀지 않고 (횡단보도 건너서 백미터만 들어오면 됨) 자전거 세우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November 28, 2025 at 2:21 PM
분당에 있는 카페 사장님인데 항상 뭔가 썰거나 으깨거나 볶거나 끓이고 계심. 지난번에 갔을때도 매장 한쪽 가득 모과가 쌓여있더니 다 맛난 모과청이 되었더라는.
November 28, 2025 at 2:16 PM
분당에 있는 카페 사장님인데 항상 뭔가 썰거나 으깨거나 볶거나 끓이고 계심. 지난번에 갔을때도 매장 한쪽 가득 모과가 쌓여있더니 다 맛난 모과청이 되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