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봐온 헤테로 유성애자 여자들은 확실히 정서적인 끌림도 있고, 어떤 유성애적인 면을 충족시키고 싶어하더라고... 하긴... 하긴 그게 거북하지 않으니까 유성애자인거겠지...?
난 굳이 따지자면 굳이 섹스를 한다면, 내가 기분이 좋다면? 시도해볼 수도 있다곤 생각 하는데 해보고 다신 안만났음 좋겠음
내가 지금까지 봐온 헤테로 유성애자 여자들은 확실히 정서적인 끌림도 있고, 어떤 유성애적인 면을 충족시키고 싶어하더라고... 하긴... 하긴 그게 거북하지 않으니까 유성애자인거겠지...?
난 굳이 따지자면 굳이 섹스를 한다면, 내가 기분이 좋다면? 시도해볼 수도 있다곤 생각 하는데 해보고 다신 안만났음 좋겠음
기성세대도 여혐을 하지만 그게 그들을 대표하지는 않잖아요 (일례로 이재명만 봐도 얼마나 여성혐오적 발언을 해댑니까? 하지만 이재명을 말할 때 여혐을 먼저 말하지는 않죠)
기성세대도 여혐을 하지만 그게 그들을 대표하지는 않잖아요 (일례로 이재명만 봐도 얼마나 여성혐오적 발언을 해댑니까? 하지만 이재명을 말할 때 여혐을 먼저 말하지는 않죠)
나는 씹덕이라고
그냥 동물이랑 투디랑 여캐랑 NL HL 남녀CP가 보고 싶은 헤테로 씹덕이라고
나는 씹덕이라고
그냥 동물이랑 투디랑 여캐랑 NL HL 남녀CP가 보고 싶은 헤테로 씹덕이라고
딱히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는게 아니라, 나에게 안전하고 생존에 유리한 파트너를 고를 수 있다는 가능성이 0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미국에서는 더 그렇긴 함
근데... 집에 돌아왔는데 토끼만 있는게 아니라 인간이 있음. 그 누군가가 내 침대에 같이 잠. 삶에서 내가 선택을 하고 살아갈 떄 그 누군가를 조금이라도 신경쓰고 살아야 함
우웩... 이 레벨에서 힘듦
딱히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는게 아니라, 나에게 안전하고 생존에 유리한 파트너를 고를 수 있다는 가능성이 0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미국에서는 더 그렇긴 함
근데... 집에 돌아왔는데 토끼만 있는게 아니라 인간이 있음. 그 누군가가 내 침대에 같이 잠. 삶에서 내가 선택을 하고 살아갈 떄 그 누군가를 조금이라도 신경쓰고 살아야 함
우웩... 이 레벨에서 힘듦
영 원 히 먹어야 해
영 원 히 먹어야 해
채제작 만추 무작 지도 전장
에스빛전 드림합니다
헤테로 조 아 🫶
채제작 만추 무작 지도 전장
에스빛전 드림합니다
헤테로 조 아 🫶
마블 토르 얼굴이 쁘리티하지 않아도 수요가 있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나봄
마블 토르 얼굴이 쁘리티하지 않아도 수요가 있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나봄
소설의 주인공은 헤테로.
다만 작가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연애를 안 할 뿐<-이 생각이 기본값인데
어바등은 이걸 깨려고 한 거
성소수자 주인공은 왜 비엘 카테고리에만 있어야 하지요? 왜 거기에만 가둡니까?
박무현은 게이인데 사는 게 바빠 자각을 못했다 외전에서 깨달았고 신해량은 걔는 원래 하나도 숨긴 거 없습니다 이전 연인은 여자였는데 그게 남성별을 사랑 안 할 이유는 아닙니다
이 모든게 작품이 말하는 주제와도 맞아떨어짐
소설의 주인공은 헤테로.
다만 작가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연애를 안 할 뿐<-이 생각이 기본값인데
어바등은 이걸 깨려고 한 거
성소수자 주인공은 왜 비엘 카테고리에만 있어야 하지요? 왜 거기에만 가둡니까?
박무현은 게이인데 사는 게 바빠 자각을 못했다 외전에서 깨달았고 신해량은 걔는 원래 하나도 숨긴 거 없습니다 이전 연인은 여자였는데 그게 남성별을 사랑 안 할 이유는 아닙니다
이 모든게 작품이 말하는 주제와도 맞아떨어짐
사유 : 헤테로 커플링을 같이 죤나게 파줘서 사이빈줄 알앗다고 함....
회지까지 내줘서 사이비인줄알앗다고함...
사유 : 헤테로 커플링을 같이 죤나게 파줘서 사이빈줄 알앗다고 함....
회지까지 내줘서 사이비인줄알앗다고함...
-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김혜리
나는 인생의 위기가 마냥 사람과의 사랑(특히 헤테로 로맨틱)으로 치유되고 어짜고 이런 류의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마냥 납작하게 만드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김혜리
나는 인생의 위기가 마냥 사람과의 사랑(특히 헤테로 로맨틱)으로 치유되고 어짜고 이런 류의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마냥 납작하게 만드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