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관광객이라고 다 갑부들도 아니고, 다들 적금 들고 월급 쪼개서 맘 먹고 나와서 꼭 사고 싶은 것 꼭 맛보고 싶은 것 엄선해서 놀러다닙니다. 사람 사는 거 똑같아요.

포장마차 분식로망을 채운다면 홍대입구에서 떡볶이 1인분 4천원에 푸짐히 먹기를 택하지 전철비 더 쓰고 나가서 신촌에서 5천원에 조금 먹기를 택할 리가 없죠. 차라리 광장시장에서 바가지를 쓸 지언정. 광장시장은 볼 거라도 많잖아요. 광장시장이 바가지를 씌우네 마네 말이 많지만 그래도 비주얼은 독보적이죠. 내국인들의 바글바글한 열기도 같이 느끼고요.
November 14, 2025 at 5:23 AM
가야밀면아랑 포장마차 물가래떡이효
November 13, 2025 at 5:00 AM
저 뒤에 포장마차 주인 누님말이죠? 🤣🤣🤣
November 12, 2025 at 12:15 PM
트친님 보고싶으네요 연말에...
포장마차 같이 가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November 10, 2025 at 2:03 PM
블스에서 몇번 말했는데 제 꿈은 붕어빵 사장님입니다. 올해도 그른것 같지만요. 근데 오늘 인스타에서 완전 부러운 사람 봤음. 어떤 식당 앞에 자기네 건물주가 붕어빵 포장마차 냈대. 시간 남고 심심하다고😳
November 10, 2025 at 12:48 PM
하카타 포장마차의 최고급 음식: 비밀스러운 야식 문화를 맛보는 최고의 경험

하카타의 밤과 어우러지는 포장마차의 매력 후쿠오카의 하카타라고 하면 활기찬 거리 풍경과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입니다. 필자도 몇 년 전 업무 틈틈이 방문했을 때 그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된 적이 있다. 특히 밤이 깊어질 무렵에 나타나는 포장마차 거리는 마치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같다. 하카타의 포장마차는 단순한 식사 장소가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교류하는 사교의 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공식 관광 정보로서 …
하카타 포장마차의 최고급 음식: 비밀스러운 야식 문화를 맛보는 최고의 경험
하카타의 밤과 어우러지는 포장마차의 매력 후쿠오카의 하카타라고 하면 활기찬 거리 풍경과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입니다. 필자도 몇 년 전 업무 틈틈이 방문했을 때 그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된 적이 있다. 특히 밤이 깊어질 무렵에 나타나는 포장마차 거리는 마치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같다. 하카타의 포장마차는 단순한 식사 장소가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교류하는 사교의 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공식 관광 정보로서 …
private-wisdom.com
November 9, 2025 at 10:49 AM
포장마차 사장님, 그냥 탈모푸 입양해 가시는 건 어떠세요.
November 9, 2025 at 4:36 AM
포장마차 오뎅국물 맹키로 재탕을 하시는구먼
November 8, 2025 at 3:00 PM
도심 속 따뜻한 불빛 아래 펼쳐지는 밤의 맛, 포차 맛집 5곳

붉은 천막 아래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안주 냄새는 언제나 마음을 끈다. 따끈한 어묵탕, 매콤한 볶음요리, 시원한 한잔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달군다.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누구와도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다. 정겨운 인심과 편안한 소통이 포차만의 진짜 매력이다. 한입의 안주와 한 모금의 술이 만들어내는 밤의 온기 속으로 떠나보자. 지금부터 포차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안주 하나하나 정성 담긴 포장마차, 구로 ‘옛날 마차’
도심 속 따뜻한 불빛 아래 펼쳐지는 밤의 맛, 포차 맛집 5곳
붉은 천막 아래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안주 냄새는 언제나 마음을 끈다. 따끈한 어묵탕, 매콤한 볶음요리, 시원한 한잔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달군다.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누구와도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다. 정겨운 인심과 편안한 소통이 포차만의 진짜 매력이다. 한입의 안주와 한 모금의 술이 만들어내는 밤의 온기 속으로 떠나보자. 지금부터 포차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안주 하나하나 정성 담긴 포장마차, 구로 ‘옛날 마차’
tiggersheep.com
November 7, 2025 at 5:33 AM
비밀의초코슈붕어빵을 판다는 소식을 주워듣고 포장마차 찾아나서는 이브시므아저시들<
November 6, 2025 at 5:55 AM
도시락도 직접 싸다녔다.
“포장마차 할 때가 좋았죠. 팔고 남은 안주를 반찬으로 싸갈 수 있으니까. 제일 많이 싸간 게 꼼장어예요. 그때 생긴 별명이 ‘꼼장어’라서, 지금도 제 아이디 같은 건 다 ‘꼼장어’예요.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금수저 느낌인가?(웃음)”
November 6, 2025 at 1:15 AM
포장마차 아니라 그냥 가게라 더 비싼걸지도 모르겠어여 흑흑...ㅜㅜㅜ그래도 팥이 한가득 들어서 맛있었읍니다(울다
November 4, 2025 at 9:58 AM
가을 진눈깨비 오는날 포장마차 떡볶이 자만추
October 31, 2025 at 5:09 PM
반만 년 외세에 시달리면서도 끝내 이 극성맞은 빨리빨리 성격으로 이 소수만 사용하는 언어를 고수하고 버텨내며 사는 고집센 사람들의 외교에 대해 니들이 몰알아.
니들이 조공책봉무역에 대해 몰알아.
아직도 포장마차 타고 선거인단이 대통령 뽑으러 가던 시절 제도나 유지하고 사는 니들이 몰알아.
October 31, 2025 at 4:00 AM
차정우/ 한국은, 떡볶이 포장마차?
October 31, 2025 at 12:16 AM
오늘 럭키한 날이라서 슈붕 얻었지롱
길가다 만난 포장마차
October 28, 2025 at 9:22 AM
아무런 시각적자료없이 글만으로 창작을 요구하는 형식이라면 이게 꽤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인체는 딱히 인삐 안나게 잘그렸는데 그 뒤를 받쳐줄 배경, 그리고 배경을 꾸며줄 소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사람은 잘그렸는데 배경은 너무 썰렁하거나 어린아이 그림같은 배경이 그려지는 참사가 발생합니다.... 안된다면 많이 검색이라도해서 눈에 익혀보세요. 여러가지 좋습니다. 진짜 뜬금없어보여도 좋아요. 자동차 내부, 창고, 지하실, 공사장, 학교 정원, 포장마차, 시장,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등
October 27, 2025 at 2:08 PM
오랜만에 길거리 포장마차st 꾸덕 떡볶이 먹었는데 정말 하룰라라가는 맛이야
October 27, 2025 at 9:34 AM
특이하게도 꿈 속에서만 존재하는 떡볶이 포장마차가 지금껏 3번 이상 각각 다른 꿈에 나왔다
꿈을 꾸면 당연하다는 듯이 아 거기 떡볶이 포장마차 있었지, 저번에도 거기서 사먹었지 하면서 자연스레 먹으러 간다
신기해
October 25, 2025 at 3:03 AM
봉천 <남도 포장마차>
사장님께서 낚시도 하시고 잡은 갈치도 파는 것 같다. 혹시 덕업일치를 이루신것인가 .. 부럽당...
김치 합격. 짱뚱어탕 맛있는데 나에겐 너무 매워.
October 24, 2025 at 5:40 AM
헐헐
우리 포장마차 거리 최근에 철거해서 업어 너무부러워 손민수도 못해
언니 먹을복 너무 부러워
국화빵에 포장마차 떡복이에
구치 포장마차덕볶이~~~
ㄴㅁ 맛있겟다,,
October 20, 2025 at 11:30 AM
갑자기 오밤중에 타코야키랑 꼬치어묵&국물 먹고 싶다... 닭꼬치랑 양꼬치도... 근데 다 시켜먹기는 힘든 것들이네 우우... 집 앞에 포장마차 같은 거 있으면 좋겠다...
October 17, 2025 at 3:37 PM
유단이는 무슨일인지 몰라 뒤쫓아가는데, 백란은 유단이가 자기 신경써주는게 좋아서 금방 화가 풀림. 아직 어려서 단순하기도 했고... 둘이 집가는 길에 포장마차 트럭에서 떡볶이 사먹고 언제 그랬냐는 듯 웃고 떠들면서 집에 왔단 말임.

그치만 그날 이후에도 유단이 주변에 자기 말고 다른 사람이 많이 있었고.. 유단이도 점점 그런 백란이랑 투닥투닥 다투기 시작했음. 내 친구들 다 좋은 애라 백란도 같이 친하게 지내면 좋겠는데 자꾸 시비만 거는거야. 처음엔 하지말라고 말로 타일렀는데 그만안두니까 조금씩 싸우기 시작함.
October 14, 2025 at 3:19 PM
슬슬 한국에 예약할것들 리스트 써보는 중인데 (같이 가는 남친이야 흑임자 디저트 많이 먹으면 행복할것이고 ㅋㅋㅋㅋㅋ) 나는 엄마랑 시장 보고 집에 오는 길에 마트 앞에 있는 떡볶이 포장마차, 아빠가 요새는 드물더라 하시면서도 나 좋아한다고 찾아내신 호떡집, 저 스팀으로 얼굴 마사지 하고 싶다 생각들던 만두 이런거 거실에서 지나간 쇼들 재방송으로 보면서 사이사이 귤까먹으며 먹고 싶다.
October 13, 2025 at 9:45 PM
후쿠오카 포장마차 맛집! 본고장 라멘에 매료되는 밤의 체험!

후쿠오카의 포장마차 문화에 흠뻑 빠지는, 잊을 수 없는 밤의 시작 후쿠오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활기찬 포장마차 거리입니다. 저도 몇 년 전 후쿠오카를 방문했을 때 나카스의 포장마차 거리를 찾았다가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로, 밤이 되면 활기를 띠는 모습은 그야말로 이국적인 정취가 넘칩니다. 포장마차의 불빛이 강물에 비치고, 맥주 한 잔을 들고 현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먹는 그 분위기는 일상을 잊게 해준다.
후쿠오카 포장마차 맛집! 본고장 라멘에 매료되는 밤의 체험!
후쿠오카의 포장마차 문화에 흠뻑 빠지는, 잊을 수 없는 밤의 시작 후쿠오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활기찬 포장마차 거리입니다. 저도 몇 년 전 후쿠오카를 방문했을 때 나카스의 포장마차 거리를 찾았다가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로, 밤이 되면 활기를 띠는 모습은 그야말로 이국적인 정취가 넘칩니다. 포장마차의 불빛이 강물에 비치고, 맥주 한 잔을 들고 현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먹는 그 분위기는 일상을 잊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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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3, 2025 at 9: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