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팡팡
how old are you를 이렇게 듣다니
#콩콩팡팡
November 21, 2025 at 12:33 PM
콩콩팡팡 핫쵸코
November 2, 2025 at 6:39 AM
곱창 타코 궁금하다. #콩콩팡팡
November 1, 2025 at 4:03 AM
콩콩팡팡, 재밌다! 이제 tv 본방 볼 일이 생겼다.
October 19, 2025 at 12:03 PM
나영석 새 예능은 김우빈 버프를 좀 받으려나. 🤔 #콩콩팡팡
October 17, 2025 at 12:35 PM
콩콩팡팡 보다보면 멕시코시티에 가보고 싶어지더라고.....
궁금해🤔
November 2, 2025 at 1:02 AM
'콩콩팡팡' 김우빈·이광수·도경수, 멕시코 시티에서 칸쿤으로 이어진 청춘 여행 [종합]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
'콩콩팡팡' 김우빈·이광수·도경수, 멕시코 시티에서 칸쿤으로 이어진 청춘 여행 [종합]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
'콩콩팡팡'에서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의 우정 여행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배우 김우빈, 이광수,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멕시코 여행을 즐겼다.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 이날 세 사람은 점심 식사를 위해 한 멕시코 식당을 찾았다. 도경수는 번역기를 통해 메뉴판을 번역했는데 메뉴판의 한 메뉴가 '천년된 고추를 활용한 요리'라고 번역돼 있어 놀랐다. 이광수는 "잘못 번역된 거 같다"고 했다. 도경수는 혼자 시키는 게 불가능하다 생각해 결국 점원에게 도움을 받았다. 점원의 도움으로 멕시코의 국민 음식 칠레스 엔 노가다를 시켰다. 멕시코 독립 기념일에 즐겨 먹는 음식이기도 한 칠레스 엔 노가다는 예쁜 모양새를 자랑했다. 도경수는 한 입을 먹고 나선 '잣의 맛이 난다"고 했다. 이광수는 "달다"고 했다. 김우빈은 "갈비찜의 단맛이다"라고 했다. 나영석 PD는 잣 맛이 나는 소스가 어떤 것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물었다. 이광수는 "호두"라고 했고 이는 정답이었다. 음식의 총평으로 김우빈은 "결혼식 뷔페에서 갈비찜이랑 디저트랑 급해서 섞어 먹는 맛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광수는 "정확하다"고 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빈티지 샵을 찾았다. 도경수는 손바닥 모양의 목걸이를 샀다. 이광수는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샀고 김우빈은 가죽 자켓을 샀다. 이어 도경수는 화려한 민소매 조끼를 이광수에게 추천했다. 도경수와 김우빈은 조끼를 입은 이광수에게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광수는 "내 옷 중에 60%는 남이 추천해서 산 것이다"라며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이광수는 조끼와 어울리는 바지까지 해서 구매를 완료했다. 하지만 구매 후 이광수는 충동적으로 구매했다고 생각했는지 "나 왠지 후회할 거 같다고 해 웃음을 줬다.  이후 세 사람은 오랜만에 한식을 즐겼다. 집밥 느낌이 물씬 나는 한식에 모두 "한국에서 팔아도 먹겠다"며 만족해 했다.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 다음 날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은 곧장 칸쿤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도경수는 이광수와 김우빈에게 자신이 고른 식당에 갈 것을 설득했다. 도경수뿐만 아니라 이광수 역시 보트를 탄 후에 페러글라이딩을 할 것을 주장하며, 자신만의 계획을 말했다. 이에 김우빈은 "이걸 어떻게 하루에 다하냐"고 했지만, 이광수는 "차에서 너네 자라"며 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해 웃음을 줬다.  칸쿤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김우빈은 렌터카를 예약하려고 했다. 처음에 렌터카 업체 측에서 제안한 가격은 한화로 4일 사용에 약 46만원이었다. 김우빈이 고민을 해보겠다고 하자, 렌터카 업체 측은 즉각 할인을 해줬다.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 이를 본 이광수는 "렌터카 할인하는 거 처음 본다"고 했다. 김우빈은 "기싸움에서 밀리면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줬다. 렌터카 대여 후 숙소로 향하는 길에 출연진은 "야자수가 크다", "날씨가 다르니까 새로 여행하는 기분이다"라며 설레했다. 또 도경수는 "여기 오니까 언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어학원 가고 싶은 기분이다. 한국 돌아가면 그렇게 하자고 다짐하지만, 다음 여행 올 때 보면 똑같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숙소로 향하는 길은 쉽지 않았다. 끼어들기를 차들이 무모하게 하는 편이라 사고가 날 뻔 한 것이다. 이광수는 "사고 났으면 끔찍하다"고 했다. 김우빈은 "우리 프로모션은 90% 사고 보장이다"라며 아찔해 했다.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 tvN '콩콩팡팡'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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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40 PM
“여행이니까 괜찮겠지”… ‘콩콩팡팡’ 이광수X김우빈X도경수, 첫날부터 자금난 위기 “비행기 값이 천만 원” [종합] #콩콩팡팡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콩콩팥팥
“여행이니까 괜찮겠지”… ‘콩콩팡팡’ 이광수X김우빈X도경수, 첫날부터 자금난 위기 “비행기 값이 천만 원” [종합] #콩콩팡팡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콩콩팥팥
‘콩콩팡팡’에서 탐방단이 멕시코 여행을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콩콩팡팡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멕시코 문화 탐방을 시작하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tvN ‘콩콩팡팡’ 방송 캡처 해외 탐방단은 “저희 돈 다 썼다. 대표님에게 연락드려야 한다”며 여행 중 재정난으로 긴급사태를 겪는 모습을 예고편으로 공개했다. 이어 콩콩팥팥이 해외여행을 가게 된 경위가 밝혀졌다. 나영석은 “콩콩팥팥, 콩콩밥밥을 진행하며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냐. 그걸 감안해 소원권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다 같이 여행을 가고 싶어 한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이에 고중석 대표를 만나 ‘세계로 미래로 KKPP푸드 해외문화 탐방단 발대식’을 하게 됐다. 김우빈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내부 감사로 승격됐고, 도경수는 “광수 형을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이 늘었다. 사내 감사는 제 편이다”고 사내 정치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 도경수는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재밌을 것 같긴 한데 왜 이렇게 조금 불안하냐. 저는 사실 음식만 맛있으면 다 상관없다”며 미식 여행으로 견문을 넓히겠다고 했다. 사내 감사 직책을 맡은 김우빈은 “좀 부담이 된다. 그래도 열심히 문화를 탐방하고 오겠다”고 했다. 이광수는 “사실 콩콩팥팥, 콩콩밥밥을 하면서 저희가 알게 모르게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데 이제야 알아주시는구나 싶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또 다음 시즌이 있으니 이번 기회로 견문을 넓혀 다음을 위해 달리겠다”고 했다. 이후 탐방단의 규칙이 공개됐다. 항공권부터 모든 여행 일정을 전부 스스로 예약하고 결제해야 한다는 말에 이광수는 “이게 무슨 이야기냐”고 충격을 받았다. “제작진은 기록할 뿐 그 어떤 결정에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한 나영석은 “나라는 오늘 결정해서 항공권 예약까지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고중석 대표가 예산안을 전달했다. “직급별로 예산이 다를 수밖에 없다. 대표와 타 임직원의 예산은 약 600만 원 정도 차이”라는 소식에 도경수는 “그냥 돈을 나눠서 가져야 할 것 같다. 난 솔직히 대표라고 생각한 적 없다. 내가 밥 하고 다 했는데”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이광수는 “이런 걸 대표 앞에서 말하는 게 맞냐. 너 해고당하고 싶어”라고 분노했다. 도경수는 “일단 절대 이 형한테 이걸 다 줄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무조건 N분의 1”이라고 주장했다. 고중석 대표는 “사비 사용은 불가능하다. 다만 불가피할 때가 있으니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대표에게 청구할 수 있다”며 “미슐랭 레스토랑 같은 특별 맛집을 발견한 경우에는 서약서를 써야 한다. 이렇게 먹어보고 다음 시즌에 안 나올 수도 있지 않냐”고 했다. 이광수는 “안 본 사이에 지독해지셨네”라고 공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광수가 “따로 입금해달라”고 요청하자 고 대표 역시 “보통 사장이 속된 말로 그렇게 짜치진 않거든요”라고 공격했다. 김우빈과 도경수의 멕시코, 이광수의 캐나다 사이에서 토론한 끝에 목적지는 멕시코로 정해졌다. 여행날 김우빈은 하얀 턱시도를 입고 나타나 충격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제가 여행을 떠나면 시청자분들한테 예의를 다 갖추지 못할 것 같아서 미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봤다. 시청자분들께 예의를 갖출 거다. 다들 왜 그렇게 예의가 없냐”고 했지만 결국 “너무 부끄럽다”며 옷을 갈아입었다. 이광수는 “우빈이와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다. 마지막에 송별회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고, 도경수 역시 “우빈이 형이 이제 보니 좀 관종 기가 있다”고 직구를 날렸다. 이후 이들은 멕시코에 도착해 지하철로 이동하려 했지만 팬들의 인파 때문에 대중교통 대신 5분 한정으로 버스를 이용, 호텔 체크인 전 멕시코에서의 첫 식사를 즐겼다. 탐방단의 첫 먹방 메뉴는 가게의 추천 메뉴인 치킨 엔칠라다와 타코, 치즈 케사디아와 콜라였다. 이광수는 “멕시코가 콜라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고 기대했지만 도경수는 “그냥 늘 먹던 콜라다. 이건 똑같지 않냐. 다른 게 없는 것 같다”고 평했다. 이광수 역시 “내가 아는 콜라 맛이다. 멕시코는 콜라가 훨씬 맛있다고 그러던데 그냥 아는 맛이다”며 실망했다. tvN ‘콩콩팡팡’ 방송 캡처 이어 도경수는 “맥주에서는 참기름 향이 난다. 엄청 고소하다.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광수는 “너무 맛있어서 소름끼쳤다. 다들 먹어봐라. 지금 제작진들도 찍을 때가 아니다. 빨리 마셔봐라”고 했다. 나영석은 “요리사분이 기름을 만지다가 따라서 그런 것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아니다. 떨어뜨린 게 아니라 맥주 본연의 향이다”는 말과 함께 맥주를 직접 시식해 본 후 “이건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후 이들은 본 메뉴 전 살사 소스를 맛보고도 “초록색이라 보통의 매운 이미지와 좀 다른데 매콤하니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광수는 “고 대표님이 말씀하신 게 이런 거 아니냐.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영감을 받아야 한다. 본부장인 경수 네가 그런 레시피를 알아내야 한다”고 했고, 도경수는 “멸치 육수를 내서 고추를 갈면 이런 맛이 날 것 같다”고 음식 탐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그러나 메인 메뉴는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도경수는 “맛있긴 맛있는데 특별하지 않다. 충분히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선인장도 별로 존재감이 크지 않고, 줄기콩 삶은 맛이 난다. 엔칠라다도 맛은 있는데 좀 슴슴해서 아침으로 먹을 만하다”고 했다. 이광수는 “치즈 케사디야도 맛은 있다. 근데 맛있는데 눈 감고 이 중에 하나를 입에 넣으면 다 토르티야 맛이라 못 맞힐 거 같다”며 “우리가 지금 현미밥, 흑미밥, 콩밥을 시켜서 먹고 있다는 얘기냐”고 했다. 김우빈은 “그래도 하나에 2200원 정도니까 가격과 단백질 함유량을 생각하면 괜찮은 거 같다”고 했다. 이광수는 “내가 지금까지 의견을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 자꾸 듣지 않는 것 같아서 강하게 주장해봤다. 사장을 떠나서 내가 나이도 제일 많지 않냐. 그리고 멕시코는 좋긴 한데 난 캐나다를 가고 싶었다”며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 직원들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도경수와 김우빈은 “좀 불쌍해보여서 받아줬다. 그리고 이럴 때 한 번씩은 저희가 받아줘야 나중에 또 생색을 낼 수 있다. 이 정도는 해줘야겠다 싶은 건 해주고 아니다 싶은 건 자를 것”이라며 칼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멕시코 현지인들의 친절한 배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시작했다. 김우빈은 구두 닦이 체험에 실패했지만 “이것도 경험”이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광수는 지하철 내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경수 역시 현지의 아름다운 공원에서 여유를 누렸다. 그러나 호텔까지 만족한 이들은 이후 객실 내에서 정산한 후 “천만 원이 나가게 생겼다”며 자금난의 위기를 맞닥뜨렸다. tvN ‘콩콩팡팡’ 방송 캡처 tvN 예능 ‘콩콩팡팡’은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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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1:43 PM
콩콩팡팡 본방 못 봤는데 티빙에 바로 올라와 있어서 시청 시작.
이광수, 도경수, 김우빈... 그리고 에그이즈커밍😆😆😆😆
October 17, 2025 at 1:45 PM
콩콩팡팡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지만 우리나라 화폐도 0을 두개 뗐으면 좋겠다
멕시코 50페소가 우리나라 돈 3860원. (숫자로만 보면 약 77배)
우리나라돈 동그라미 너무 많아요. 근데 이거 개혁이 될까?
October 31, 2025 at 2:54 AM
이광수·김우빈·도경수, 멕시코서 대환장 정산극 펼친 KKPP 푸드와 본사의 케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멕시코여행 #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 멕시코서 대환장 정산극 펼친 KKPP 푸드와 본사의 케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멕시코여행 #콩콩팡팡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현실과 낭만을 넘나드는 멕시코 여행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도경수(출처=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지난 31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3회에서는 본사와의 정산 시간부터 관광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방송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에서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본사와 KKPP 푸드 간의 정산에서는 김우빈의 손글씨 영수증이 문제가 되자 이광수가 선물로 주겠다며 중재에 나섰고, 김우빈은 절약한 비용을 어필했지만 실패해 두 사람이 삐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관광 일정에서는 타코 맛집, 소칼로 광장,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열기구 투어, 피라미드 투어 등이 이어졌다. ‘타코 집착남’ 도경수는 곱창 타코에 감탄했고, 김우빈도 평소 취향과 달리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열기구 투어에서는 김우빈과 도경수가 빠르게 적응한 반면, 이광수는 겁에 질려 바구니 바닥에 주저앉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만약 (열기구) 선장님이 가진 거 다 내놓으라고 하면 진짜 이까지 다 뽑아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피라미드에서는 촬영 규정상 이광수가 유적지, 김우빈이 인물 촬영을 맡아 카메라 감독으로 활약했다. 인터뷰 중 피라미드 정보를 까먹은 이광수는 도경수의 도움을 받으며 “250만 톤. 250만 톤 맞아, 아니야”라고 당황해 폭소를 자아냈다.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유쾌한 탐방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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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 2025 at 2:18 AM
"엄마 보시면 우신다"…'콩콩팥팥' 스핀오프 '콩콩팡팡', 이광수X김우빈X도경수 조합→웃음 정조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콩콩팡팡
"엄마 보시면 우신다"…'콩콩팥팥' 스핀오프 '콩콩팡팡', 이광수X김우빈X도경수 조합→웃음 정조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콩콩팡팡
'콩콩팥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해외 탐방에 나선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및 tvN 공식 채널에는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 팡 행복 팡 해외 탐방'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콩콩팡팡'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콩콩밥밥)’에서 미션을 성공한 KKPP푸드 임직원들이 회사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탐구를 목적으로 멕시코 해외 탐방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의 두 번째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유튜브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십오야'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견문을 넓히기 위해 멕시코로 날아갔다. KKPP푸드 대표 이사 이광수와 본부장 도경수와 함께 김우빈이 내부 감사팀으로 합류해 직접 나라, 숙소, 액티비티 등 해외 탐방 일정을 직접 수립한다. 해외 탐방 비용을 지원해 주는 본사의 자금 압박 속에 예산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는 협상을 시도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광수는 "그니까 취지가 그거 아냐? 견문을 넓히는 거 아니야? 근데 견문을 못 넓히겠다고 지금 돈이 없어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니 냄새가 나서 잘 수가 없다고. 개미 때문에 간지러워 죽겠다고. 아니 무슨 견문을 넓히라는 거야. 그 개미를 보면서 뭘 느껴야 돼. 우리 사기당한 거야, 엄밀히 얘기하면. 우리 엄마 이거 보시면 우신다. 우리 프로그램이랑 안 맞아. 다른 걸 떠나서 우리 프로그램이랑 안 맞아"라며 "우리 이거 뭐야? 이거 나 제목도 몰라 지금. 제목이 뭐야 이거? 뭐 하는 거야 우리?"라며 불평했다. 이광수의 불평에 김우빈, 도경수, 제작진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함께 공개된 짧은 티저에는 보트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에 팩을 한 채로 침묵 속에 이동하는 이들의 표정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을 멕시코 여정을 예감케 했다. 네티즌들은 "옆에서 웃음 팡팡 김우빈 그리고 그 앞에서 그러려니 하는 덤덤한 도경수", "억울의 대명사 이광수 씨 너무 기대돼요", "이광수 억울+분노하면서 얘기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웃겨", "출연진 자신 있으니까 제목 대충 콩밭이랑 비스무리하게 대충 끼워 맞춘 게 웃김. 콩밥은 그래도 밥 지었으니까 연결은 됐지 이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콩콩팡팡'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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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25 at 9:04 AM
콩콩팡팡 도경수가 너무 해롭다
저렇게 잘생기고 귀여워서 어떡해 정말
November 1, 2025 at 4:29 AM
콩콩팡팡 칸쿤 편, 도경수 맛집 꿍꿍이‥웃음 2막 시작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콩콩팡팡 칸쿤 편, 도경수 맛집 꿍꿍이‥웃음 2막 시작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팡)이 멕시코 칸쿤 편에서 특유의 유쾌함과 예측 불가한 케미스트리를 한껏 드러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세 사람은 각기 다른 개성과 웃음 코드로 색다른 여행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콩콩팡팡’ 4회에서는 멕시코시티에서 칸쿤으로 이동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초반부터 아찔했던 교통사고 위기를 넘기며 본격적인 식도락 여정을 이어갔다. 도경수 / 톱스타뉴스HD뱅크 미식 본부장 도경수는 새벽부터 칸쿤 로컬 맛집을 샅샅이 탐구했고, 열정적인 브리핑으로 해물 라멘집, 타코집, 과카몰레 맛집 등 숱한 목표를 설정했다. 현지 추천 타코집에서 ‘길거리 음식 최고의 맛’이라며 감탄을 터뜨린 도경수의 모습이나, 처음 접한 칠레스 앤 노가다와 몰레를 음미하는 호기심 어린 시선도 흥미로웠다. 그러나 경비 정산을 두고 실수까지 겹치자 빠듯한 재정에 세 사람의 장난스러운 원성과 갈등, 그리고 드러나는 타코 집착 등 만만치 않은 변수들이 속속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김우빈 개인카드에서 대거 지출된 열기구 투어 비용이 뒤늦게 드러나며 현실감 있는 분위기도 짙어졌다. 방송 곳곳에서는 각자의 진심이 번갈아 드러났다. 도경수는 라멘집을 가장한 비밀스러운 행선지 설계로, 이광수와 김우빈의 의심을 유발하며 밉지 않은 장난기의 정점을 찍었다. 시청률 2.7%(닐슨코리아 기준)로 동시간대 1위에 오른 이번 회차는 세 인물의 쫀쫀한 관계와 타고난 예능감을 입증했다.  시청자들은 “‘콩콩팡팡’만의 성실한 웃음과 여행의 낭만, 친구 사이의 케미스트리가 압권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칸쿤 여정은 오는 14일 밤 후속편에서 다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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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2:48 AM
콩콩팡팡 재방 보는 중.
맛있다고 말은 하는데, 아무래도 곱창타코 먹었을 때의 그 텐션만큼은 안 올라오네 ㅎㅎㅎㅎ
November 8, 2025 at 4:58 AM
'콩콩팡팡' 김우빈&이광수&도경수, 멕시코 곱창 타코에 감탄 "군더더기 없는 맛"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
'콩콩팡팡' 김우빈&이광수&도경수, 멕시코 곱창 타코에 감탄 "군더더기 없는 맛"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
'콩콩팡팡'에서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의 우정 여행이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배우 김우빈, 이광수,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멕시코 여행을 즐겼다.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 이날 세 사람은 한국인 입맛에 맞춘 타코집을 찾아 나섰다. 가는 길에 이광수는 멕시코 전통 모자를 썼다. 낯선 동양인의 익숙한 차림에 모든 현지인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이광수는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한복 입고 돌아다니는 느낌일 거 같다. 호감의 눈빛이 느껴진다"며 뿌듯해 했다.   도착한 타코집에서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는 곱창 타코를 시켰다. 이광수는 "곱창이 바삭하다. 곱창 바삭바삭한 느낌 아냐"며 감탄하며 먹었다. 김우빈은 "군더더기 없는 맛이다"라며 맛있게 먹었다. 출연진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타코를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도경수는 식당 안을 들여다보고 타코 맛의 비법을 알아챘다. 삶은 타코와 튀긴 타코를 섞어서 식감을 다양하게 한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모두 공감을 전했다. 타코를 먹은 뒤 세 사람은 소칼로 광장을 찾았다. 광장 내 성당은 휘황찬란한 금빛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당 내에는 리본을 걸어 소원을 비는 장소가 있었고 출연진은 시민의 도움을 받아 리본을 구매해 소원을 빌었다.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 모두 주위 사람들의 건강을 소원했다. tvN '콩콩팡팡'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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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5 at 1:05 PM
아빠가 콩콩팡팡 보면서
쟤가 누구냐
경수지
경수는 뭐하는 애야
아이돌도 하고 배우도 하지
쟤는 무슨 그룹인데
엑소지
엑소? 니가 좋아하는?


십년만의 일이었..
November 15, 2025 at 12:38 PM
콩콩팡팡 보면서 머그려고
바나나 우유 대기 시켜둠 😻
October 31, 2025 at 12:13 PM
‘콩콩팡팡’, 첫 방송 시청률 1위…이광수·김우빈·도경수 케미 통했다 #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 #tvN예능 #멕시코여행 #찐친케미
‘콩콩팡팡’, 첫 방송 시청률 1위…이광수·김우빈·도경수 케미 통했다 #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 #tvN예능 #멕시코여행 #찐친케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유쾌한 케미가 금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김우빈(출처=tvN '콩콩팡팡')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팡) 1회에서는 세 사람의 멕시코 여행기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평균 시청률 2.7%, 최고 3.8%, 수도권 평균 3.0%, 최고 4.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및 종편 채널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출국 한 달 전 열린 KKPP 푸드 임직원 발대식에서는 여행 규칙과 여비 차등 지급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대표이사 이광수가 감사 김우빈과 본부장 도경수보다 600만 원 많은 여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여행지를 정하는 과정에서는 이광수가 끝없이 후보지를 제시해 2시간이 지나도 결정을 못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결국 첫 목적지는 멕시코 시티로 확정됐다. 출국 당일 김우빈은 시상식 같은 슈트를 입고 등장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멕시코 시티에 도착한 후에도 셋의 티키타카는 계속됐다. 지하철 환승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가 하면, 팬케이크를 외친 이광수를 무시한 도경수와 김우빈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여비 이자 1만 원을 놓고 본사 재무 직원과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도 긴장감을 더했다. 콩콩팡팡은 ‘콩콩팥팥’ 시리즈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낯선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로 신선함을 더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리얼한 찐친 케미가 돋보이는 ‘콩콩팡팡’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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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2:34 AM
콩콩팡팡 광수씨, 자기가 기구 타자고 가기 전부터 엄청 찾아보고 그랬는데 막상 올라가서 데미지 입는 거 보니까 마음이.. 아이고오... 본인이 가자고 한 거고, 방송 분량도 생각해야 되고, 막상 자기도 그 고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몰랐을거라, 짠했어.
그죠? 저도 안쓰럽더라고요. 돌아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안 가기도 그렇고.
November 1, 2025 at 4:50 AM
김우빈, ‘콩콩팡팡’서 짠내 총무 활약과 패션 센스 눈길 #김우빈 #콩콩팡팡 #짠돌이총무 #여행패션 #예능감폭발
김우빈, ‘콩콩팡팡’서 짠내 총무 활약과 패션 센스 눈길 #김우빈 #콩콩팡팡 #짠돌이총무 #여행패션 #예능감폭발
배우 김우빈이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 팡 행복 팡 해외 탐방’(이하 ‘콩콩팡팡’)을 통해 예능감과 패션 센스를 동시에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기고 있다. 출처=tvN '콩콩팡팡' 10월 24일 방송에서는 김우빈이 이광수, 도경수와 함께 멕시코 타코 원정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우빈은 제한된 예산 내에서 여행을 운영해야 하는 미션에서 총무 역할을 맡아 ‘짠돌이’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숙소 직원의 추천으로 찾은 식당에서 예산 초과 지출이 발생하자 식비 절감을 선언했고, 도경수에게는 와인을 남기지 말라며 알뜰한 모습도 보였다. 특히 이광수가 초콜릿을 사자고 하자 못 들은 척하거나, 길거리에서 마스크 쇼핑에 한껏 몰입한 이광수를 구박하는 등 현실 친구 같은 케미스트리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우빈은 이광수를 위해 비싼 프로레슬링 티켓을 구매하며 의리를 지키는 모습으로 찐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우빈의 남다른 패션 감각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을 떠나기 전 “시청자분들께 예의를 갖춰야 한다”며 화이트 턱시도를 입고 공항에 등장한 그는, 멕시코 현지에서는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심플한 캐주얼 룩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선글라스로 여유로운 무드를 더한 김우빈의 여행자 패션은 그의 피지컬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콩콩팡팡’을 통해 현실 친구들과의 유쾌한 여행기를 그려내고 있는 김우빈은 특유의 인간미와 센스를 발휘하며 금요일 밤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어질 ‘감사 우빈’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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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5:29 AM
'콩콩팡팡' 김우빈·이광수·도경수, 멕시코 국민 음식 칠레스 엔 노가다 맛 봐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
'콩콩팡팡' 김우빈·이광수·도경수, 멕시코 국민 음식 칠레스 엔 노가다 맛 봐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
'콩콩팡팡'에서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의 우정 여행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배우 김우빈, 이광수,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멕시코 여행을 즐겼다.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 이날 세 사람은 점심 식사를 위해 한 멕시코 식당을 찾았다. 도경수는 번역기를 통해 메뉴판을 번역했는데 메뉴판의 한 메뉴가 '천년된 고추를 활용한 요리'라고 번역돼 있어 놀랐다. 이광수는 "잘못 번역된 거 같다"고 했다.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 도경수는 혼자 시키는 게 불가능하다 생각해 결국 점원에게 도움을 받았다. 점원의 도움으로 멕시코의 국민 음식 칠레스 엔 노가다를 시켰다. 멕시코 독립 기념일에 즐겨 먹는 음식이기도 한 칠레스 엔 노가다는 예쁜 모양새를 자랑했다. 도경수는 한 입을 먹고 나선 '잣의 맛이 난다"고 했다. 이광수는 "달다"고 했다. 김우빈은 "갈비찜의 단맛이다"라고 했다. 나영석 PD는 잣 맛이 나는 소스가 어떤 것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물었다. 이광수는 "호두"라고 했고 이는 정답이었다. 음식의 총평으로 김우빈은 "결혼식 뷔페에서 갈비찜이랑 디저트랑 급해서 섞어 먹는 맛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광수는 "정확하다"고 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빈티지 샵을 찾았다. 도경수는 손바닥 모양의 목걸이를 샀다. 이광수는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샀고 김우빈은 가죽 자켓을 샀다. 이어 도경수는 화려한 민소매 조끼를 이광수에게 추천했다. 도경수와 김우빈은 조끼를 입은 이광수에게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광수는 "내 옷 중에 60%는 남이 추천해서 산 것이다"라며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이광수는 조끼와 어울리는 바지까지 해서 구매를 완료했다. 하지만 구매 후 이광수는 충동적으로 구매했다고 생각했는지 "나 왠지 후회할 거 같다고 해 웃음을 줬다.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 tvN '콩콩팡팡'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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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40 PM
두드립 사장님아~~ 나 담에 가믄 핫초코에 계피타줘요 ㅋㅋㅋㅋㅋㅋ (콩콩팡팡 보는중 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11:43 AM
세비체랑 다른거 두 개만 시키고 나머지는 서비스인데 밥값이 3만원이 넘으면 엄청 비싼거 아닌가?!
#콩콩팡팡
November 14, 2025 at 1:35 PM
’콩콩팡팡‘ 이광수&김우진&도경수, 멕시코에서 플라밍고 보고 감탄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
’콩콩팡팡‘ 이광수&김우진&도경수, 멕시코에서 플라밍고 보고 감탄 #콩콩팡팡 #도경수 #이광수 #김우빈
'콩콩팡팡'에서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의 우정 여행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배우 김우빈, 이광수,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멕시코 여행을 즐겼다. 이날 세 사람은 동물을 구경하기 위해 보트 위에 올랐다. 선원은 "악어도 있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광수는 "나는 동물을 좋아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악어를 만나러 가던 중 이들은 펠리컨을 만났다. 이광수는 몹시 흥분하여 "치킨에서만 보던 거다"라며 행복해 했다. 조금 더 가서 악어를 만난 세 사람은 움직임 없이 위풍당당한 악어의 모습에 압도돼 말을 잃었다. 이후 새 한 마리도 만났는데 이광수는 이 새에 손을 물려 피를 흘렸다. 그는 호들갑을 떨며 고통스러워 해 웃음을 줬다. 뒤이어 핑크색 플라밍고가 이들을 반겼다.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는 처음 보는 광경에 모두 놀랐다. 특히 이광수는 "티브이를 보고 있는 거 같다"며 현실감이 없다고 했다. 도경수는 "살면서 이런 경험을 어떻게 해보냐"며 만족해 했다. 선원은 "플라밍고가 어릴 때는 흰색이다. 새우를 먹으면서 저렇게 분홍색으로 바뀐다"고 플라밍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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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12: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