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공감
금쪽같은내새끼, 훈육 안 통하는 ‘미운 4살’…이상인 부부의 눈물 #금쪽같은내새끼 #이상인부부 #미운4살 #육아고민 #훈육문제 #오은영박사 #채널A예능 #아이행동분석 #육아공감 #삼형제육아 #부모공감 #금쪽같은육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가 삼 형제를 키우는 배우 이상인 부부의 현실 육아 고민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3월 28일 방송됐던 회차에서는 특히 ‘미운 4살’ 셋째 아들의 돌발 행동이 주목을 받았다. 출처=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와 놀던 셋째가 갑자기 웃으며 엄마의 눈을 찌르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후 괴성을 지르고, 엄마를 깨물고 때리는 등 통제가 어려운 모습이 이어졌고, 엄마는 여러 차례 훈육을 시도했지만 아이는 전혀 반응하지 않으며 갈등이 심화됐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엄마는 “훈육이 통하지 않는 아이다”라며 속내를 토로했다. 삼 형제 중에서도 가장 고집이 세고 에너지가 넘치는 셋째는 자존심까지 강해 엄마의 말을 쉽게 따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적절한 훈육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대로 자라면 자기중심적인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아이의 행동 속에 숨은 감정과 신호를 읽고, 개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이어졌다. 한편 ‘금쪽같은 내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되며, 현실적인 육아 고민과 해법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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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8, 2025 at 2:50 AM
손연재 “외동은 안 돼” 편스토랑서 둘째는 딸 희망 밝혀 #손연재 #편스토랑 #둘째계획 #청양불고기 #리듬체조 #육아공감 #결혼생활
손연재 “외동은 안 돼” 편스토랑서 둘째는 딸 희망 밝혀 #손연재 #편스토랑 #둘째계획 #청양불고기 #리듬체조 #육아공감 #결혼생활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17일 방송에서는 손연재와 배우 김강우가 사랑 가득한 요리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손연재는 리듬체조 대중화를 위해 운영 중인 스튜디오에 절친들을 초대해 자신이 만든 첫 메뉴인 청양바싹불고기를 대접했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에 친구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식사 중 이어진 대화에서는 손연재의 결혼부터 출산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예감했다는 그는 “첫 만남부터 결혼할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또 “결혼하고 한식을 먹기 시작했고, 아이를 낳고 성숙해졌다”며 삶의 변화를 전했다. 특히 손연재는 둘째에 대한 바람도 조심스럽게 밝혔다. “내가 외동이라 외동은 안 된다”며 “딸이면 진짜 울 것 같다”고 말해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육아에 적극적인 남편에 대한 고충도 솔직히 털어놨다. 완벽주의적인 성향 때문에 초반에는 다소 힘들었지만, 이제는 서로 맞춰가며 재미있게 육아 중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강우는 불필요한 공정을 줄인 신박한 레시피 3종을 선보이며 편셰프로서의 면모를 드러냈고, 아내와의 알콩달콩한 모습까지 공개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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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3:10 AM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KCM, 숨겨진 가족사 공유하며 진한 공감 #조선의사랑꾼 #김병만 #KCM #육아공감 #심현섭 #정영림 #울산MC데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KCM, 숨겨진 가족사 공유하며 진한 공감 #조선의사랑꾼 #김병만 #KCM #육아공감 #심현섭 #정영림 #울산MC데뷔 #TV조선 #예능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과 KCM이 비슷한 가족사를 공유하며 진한 공감을 나눴다. 김병만(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은 아들 똑이와 첫 외출에 나서 동물원을 방문했고, 동물들 사이를 거침없이 달리는 똑이의 모습에 감탄하며 "야생성이 살아 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동물원에서 만난 가수 KCM은 김병만의 가족 공개 소식에 깊이 공감하며 "형 기사를 보고 놀랐다. 나도 가족 채무가 두려워 결혼을 숨겼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연예인을 못 하게 되더라도 가족만 있으면 된다고 말해준 아내와 아이에게 고마웠다”고 전했다. 김병만 역시 “과거 해외에서 아이들 장난감을 사오면서도 들킬까 조마조마했다”며 KCM의 고백에 응답했다. KCM은 김병만에게 육아 팁도 아낌없이 전했다. 특히 “놀이공원에 가면 아이만 보고 와야 한다”며 “독수리를 보고 있으면 안 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화책 읽기 팁, 목욕 노하우, 그림자놀이까지 공유하며 육아 선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심현섭은 울산 지역 방송 프로그램의 MC로 첫 출근하며 본격적인 울산 정착에 나섰다. 아내 정영림은 정성껏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방송국까지 동행해 ‘일일 매니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방송국 관계자들에게 선물을 건네며 축하 분위기를 이끌었고, 방송에 진지하게 임하는 남편의 모습에 “멋있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심현섭은 이후 축하 사절단으로 방문한 장인어른과 ‘하이볼 브라더스’와의 술자리를 가지며 첫 출근을 마무리했다. 오랜 절친들과의 만남에서 한때의 이별 사건을 떠올리며 긴장도 있었지만, 무사히 자리를 마무리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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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25 at 1: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