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섹트 #섹블 #존예 #변녀 #빈유 #걸레 #암캐 #틱톡 #tiktok

얼굴은 이쁜데 몸매는 별로인년
November 16, 2025 at 9:50 AM
와이프와 조조미루 커플을 킨키에서 다시 만나다 3
미루는 그녀의 옷을 다 헤집어놓고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난 그시선에 잡혀있을때 부터인지 언젠가부터 조조님의 바지는 벗겨 있고 와이프는 조조님의 물건을 잡고 있었다. 조조님의 물건이 와이프 입안으로 사라졌고 미루의 얼굴은 언제부턴지 와이프의 아래에 머물러 있었다. 조조님의 친구분과 눈이 마주쳤고 갈등의 눈빛에 나는 손짓했다 가슴이 비어있다고.. 와이프에 눈은 감기고 조조님의 물건을 음미하듯 맛있게 빨고 있고 가슴은 조조님의 친구가 빨고 있고 봊는 미루가 빨고 있다. 처음이다 이모습
November 16, 2025 at 8:06 AM
여니 얼굴은 들어오면 볼수있지롱~
#섹트 #섹블 #맘눌뎀 #얼공 #05
November 16, 2025 at 8:01 AM
속초 부자 아파트에 정우성 부모님이 산다고 (….) 그래서….

정우성 아빠 얼굴 알어?? 하니까 모릉데…
엄마 얼굴은??? 하니까 모릉데:..

그럼 거기 살어도 내가 정우성이랑 엮일 일을 우쭈캐 만드냐…..
November 16, 2025 at 6:16 AM
내 얼굴은 못 넣겠어서 홍시 넣고 껄껄 웃음...
November 16, 2025 at 5:21 AM
범인수선전
재밌네
역시 무협은 주인공이 짱세야 (아님

난 양양처럼 너무 차가운 얼굴은 별로이긴 한데 보면서 쥔공얼굴 때문에 짜증은 안 나니 좋지 아니한가
November 16, 2025 at 4:32 AM
얘가 혀를 잘쓰는걸 보고싶다는게 아니다 오히려 혀는 잘 못쓰면 좋겠어 거기엔 재능이 아예 없고 발전가능성도 희망도 없어야함 그럼 입술? 아니 입술도 잘 못씀 진짜 그냥....입을 잘쓰면 좋겠다 거기에 자기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넘는 재능이 있어서 자기가 천재적이라는걸 모르면 좋겠다

손가락 쓰는것도 타고난거면 좋겠고
허벅지도 잘쓰면 좋겠는데 이건 재능이라기보단 자기가 일궈낸 노력의 결실에 대한 좀 자부심같은거면 좋겠고
얼굴은 걍 그거 쓰라고 태어난 수준이지만 기계적으로 쓰는 방법을 익힌거면 좋겠다
November 16, 2025 at 3:43 AM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거울에 비친 상이 전부이고 진짜 얼굴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면?
November 16, 2025 at 3:08 AM
우오즈미의 손을 덥석 잡은 웡, 그의 얼굴은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쾌활하고 상쾌했다.
……솔직히, 기분나쁘다.
웡 : 그래! 난 언제나, 변함.......없.........
우오즈미 : 어이쿠!!!.........하아, 역시........
예고도 없이 쓰러진 웡을 우오즈미가 간신히 부축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우오즈미 : 아하하... 보기 흉한 꼴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우가진 : 이런이런.... 지금까지 그토록 데스소스에 당첨되었으면서... 조금은 면역이 생길텐데요.
JJ : (그런건가......)
November 16, 2025 at 2:02 AM
우오즈미의 손을 덥석 잡은 웡, 그의 얼굴은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쾌활하고 상쾌했다.
……솔직히, 기분나쁘다.
웡 : 그래! 난 언제나, 변함.......없.........
우오즈미 : 어이쿠!!!.........하아, 역시........
예고도 없이 쓰러진 웡을 우오즈미가 간신히 부축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우오즈미 : 아하하... 보기 흉한 꼴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우가진 : 이런이런.... 지금까지 그토록 데스소스에 당첨되었으면서... 조금은 면역이 생길텐데요.
JJ : (그런건가......)
November 16, 2025 at 1:02 AM
얼굴은 서늘하고 몸은 따뜻한 잠자리 좋아했는데 올해부턴 몸이 너무 차가워서인지 그저 따뜻하기만 했음 하네.
November 15, 2025 at 6:08 PM
아니 근데 너무 초절정 미소년아님?
얼굴은 잘생겼는데 너무귀엽고 겁도많고 식집사이며 기본적으로 상냥함 아..... 설정과다라서 당수치올라갈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5, 2025 at 3:46 PM
오늘의 실ㅋ송

그래도 1부 보스 얼굴은 봐야 하지 않나 싶어서 찾아갔다가 봉변당함... 가는 길이 너무 어려우니 팬텀처럼 트라이를 여러번 할 수가 없네 피로해지면 플랫포밍부터 망가지기 시작

배달퀘 드디어 열었으나 무서워서 몬하겠다

그외 표적맞추기 하다가 한 삼백원쯤 쓴거 같음 ㅜㅜ
달성하긴 했는데 개못하니 현타오네
November 15, 2025 at 3:20 PM
야누스 어릴때 돌아가심. 당시 40대초반였을까 싶은데 막 주름이 티가 날 정도 노화한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범하게 "아줌마"다운 어른스러움을 그리려고 노렸는데 잘 그려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약간 야누스가 기억하는 엄마의 모습을 생각해서 그려봄...온화하면서 미묘하게 슬픈 미소를 지었던 엄마
November 15, 2025 at 3:15 PM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 완독.

초반부터 으윽 이게 뭐야하며 읽었는데 후반부 보고 납득.
지난번에 읽은 동작가의 <명탐정의 제물>도 후반부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타입인가보다.
November 15, 2025 at 3:03 PM
얼굴은 작년에 그린게 유노의 이미지에 더 가까운데......뭐지 얼굴 비율은 이번에 그린게 발전하긴 했다고 느껴지긴하지만??
November 15, 2025 at 2:58 PM
아니 심지어 만화책 다시 보니까 있.던. 하고 강조했었네? 얼굴은 안 보이지만 홀콧은 힌트를 줬었네? 그리고 애니 제작진이 대놓고 카이 어릴 적을 그려줬었네? 근데 나만 낫 놓고 기역자도 몰랐네...
November 15, 2025 at 12:48 PM
땅콩게임(3)
참고로 여주의 인상착의는... 썰 작성자님이 그때 올려주셨던 사진 덕분입니다ㅋㅋ
얼굴은 안나왔지만 몸매랑 옷은 이 야설 속 묘사랑 똑같습니다ㅋ
진짜 따먹고 싶게 생긴 몸이었어요... 덕분에 이 야설도 탄생했고요ㅋㅋ
#야설 #섹블
November 15, 2025 at 10:47 AM
ㅈㅈㅇ가 자기 식이거나 그런거 없이 걍 꽂혀서 첨 보는 사람이나 얼굴은 자주 봐서 아나 아무 교류도 없던 사람에게 어느날은 갑자기 성적으로 끌릴수있을거라 보는데 연정은 반드시 어느정도 깊은 신뢰관계가 있어야만 생길듯
November 15, 2025 at 10:25 AM
노래가 너무 취향임
사실 얼굴은 뭐... 극한으로 관리한 프랑켄때 아니면..... 그런데...ㅠ 노래가 미친
좋네요..
November 15, 2025 at 9:47 AM
호텔링 하는 곳에서 꼼꼼히 근황 전해주면서 강아지 성격 좋다 칭찬해주시고
개도 살랑살랑 꼬리 흔들고 이래서 오 편안하구나 이러고 보는데.

잘 보니까 개가 집+본가 할머니 할아버지네에 있을 때랑 다르게 안 웃고 얼굴은 정색 중임.ㅋㅋ
November 15, 2025 at 9:03 AM
우오즈미의 손을 덥석 잡은 웡, 그의 얼굴은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쾌활하고 상쾌했다.
……솔직히, 기분나쁘다.
웡 : 그래! 난 언제나, 변함.......없.........
우오즈미 : 어이쿠!!!.........하아, 역시........
예고도 없이 쓰러진 웡을 우오즈미가 간신히 부축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우오즈미 : 아하하... 보기 흉한 꼴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우가진 : 이런이런.... 지금까지 그토록 데스소스에 당첨되었으면서... 조금은 면역이 생길텐데요.
JJ : (그런건가......)
November 15, 2025 at 8:02 AM
얼굴은 가려도 왜 꼴릴까…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7:48 AM
슈티 얼굴은 문신 찾아놔야하내
November 15, 2025 at 7: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