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헐 흑귀님이 그리신 과학 사제라니!?!?!! 저 오늘도 삶의 기운을 받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아니 흑귀님 그 바쁘신 와중에 언제 그리셨대???? 같은 노동자로서 너무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는 저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시의 오시라는 표현 넘 웃겼네요.(맞말) 흑귀님이 그리신 센세 진짜 늘 엘레강트함 200%+뭔가 어른의 매력 뿜뿜이라 전 걍 기절함....아 그리고 센쿠 표정 넘 좋아요..............걍 넘 좋네요.....😇
December 21, 2025 at 4:08 AM
아 답답해 언제 나가
December 21, 2025 at 3:52 AM
책을 샀지만 일본어를 읽을 줄 모릅니다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December 21, 2025 at 3:37 AM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December 21, 2025 at 3:34 AM
주어진 목표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지. ... 들려온 당신의 말에 간결하게 눈을 깜빡였다. 그것보다, 이거 언제 도착하는 거지.

...

그의 말로는 최소 4개월 정도는 더 걸린다고 했다. 4개월이면.. 우주 여행에서 빠른 편이었던가? 과거의 정보와 현재의 지식을 결합하여 정보를 조합해 낸다. 그랬던 거 같은데. 시뮬레이션에서 보통 이렇게까지 하나...... 보통은 시간을 빠르게 하는 게 정상 아니던지.
December 21, 2025 at 3:31 AM
ㅇ0ㅇ 언제 오셨다가 가신거예요 ㅠ큐ㅠㅠㅠㅠ
December 21, 2025 at 3:23 AM
옷산건 언제 보여줘?
December 21, 2025 at 2:37 AM
역시 n년 동안 알아온 단골 맛집은 언제 먹여짐 당해도 행복하다니까.....
December 21, 2025 at 2:29 AM
암튼 나에게 한신포차란... 어릴 때는 의문을 가지고 있던 성노동자 전단지가 유독 잔뜩 뿌려진 곳이고 동네 슬럼화의 시초였던 가게였다... 이 정도의 기억임

특히... 중고등학교가 되면서 나의 등교길은 반드시 한신포차를 지나치게 되어있었는데 (거길 지나야 버스를 타러 갈 수 있었음), 그때마다 발에 채이는... 이제는 정체를 알게 된 전단지를 보고 진짜 지긋지긋하다... 저 술집 언제 없어지냐... 이러고 다녔던 기억이 남

나한테는 평생 그 정도 인상이었던 가게 사장이 티비에 너무 좋은 사람으로 나와서 깜놀했지 뭐야
December 21, 2025 at 2:21 AM
너어무 감사해요.. 우리 언제 한번 엑스에서 만나요..❤️
December 21, 2025 at 2:20 AM
요즘 틔터 탐라에 콜옵 장르 2차가 많이 뜨는데 나름 맛이 좋아서.. 언제 한 번 찍먹을 해볼까 고민 중
December 21, 2025 at 2:20 AM
JJ : 웡. 네 차례야.
웡 : 어.. 어이! 벌써 시작한거냐! 언제 패를 낸거야!?
류 : 웡. 네놈을 대신해서 먼저 패를 냈다.
웡 : 네?! 그만둬주세요! 보스! 아아악!!! 도라가 생겨버렸어! 정말... 한다구요... 하면 되는 거잖아요?!
........
류 : 퐁!
JJ : 대3원에 도라도라.... 이걸로 끝이야. 렉서스를 배 편으로 보내줘. 차키도 맡아야겠어.
웡 : 아니... 아직이다! 한 번 더다!
우오즈미 : 웡....? 술, 안마셨지?
........
December 21, 2025 at 2:02 AM
안즈랑 이부키로 이런 썰도 썼었지... 홀홀홀 (타키부키 윰샄 언제 감)
답변은 읽는 우리는 모르고 이부키만 알게 되는 그런 느낌으로... 끝으로는 안즈가 이부키도 유메노사키에서 좋은 청춘을 보냈으면 한다는 바람을 끝으로 스토리가 끝나면 좋겠듬 스토리 제목은 '물색 눈을 한 전학생' 요런 걸로...
December 21, 2025 at 1:44 AM
엄마도 초대를 하긴 해야겠지 짱 맛있는 아포가토 파는 집도 알아놨고. 하지만 잔소리 안 들으려면 정리가 다 끝난 후에야… 그게 과연 언제… 미리 안 버린 내 잘못이 크지만. 왜 내 집은 핀터레스트처럼 안 돼 있냐고 ㅠㅠ
December 21, 2025 at 1:40 AM
와우! 언제 쓸수있을까요 ㅠ
December 21, 2025 at 1:38 AM
오랜만에 트타 정독햇더니 에이아이 어찌구 이슈를 보다
일론 언제 트이터 나감
December 21, 2025 at 1:34 AM
언제 엘에이나 뉴욕 한인타운에사 만나요…
December 21, 2025 at 1:28 AM
으아앙 눈 너무 불편해요!!
여러분은 눈 비비지 마세요
저는 아무래도 감염경로를 그렇게 추정하시던데
언제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걸리면 3주라니 너무해~~!!
너무너무 힘들어요 아침마다 괴로워~~~
눈병 조심하세요~!!!
December 21, 2025 at 1:09 AM
오늘이야말로 칼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죽으로 변경될 것 같다. 칼국수 언제 먹지…. 내일 먹어야겠다. 칼국수 먹을래.
December 21, 2025 at 12:56 AM
블러는 언제 사라질까?
December 21, 2025 at 12:52 AM
으아.. 트윗 트친들 언제 다 찾지..ㅜㅠ
December 21, 2025 at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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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크리스마스는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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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5 at 12:05 AM
웡 : 우오즈미... 녀석들은 네 손으로 감당할 수 있는 상대가 아냐.....
【1. 여기서 도망쳐】
웡 : 빨리... 여기서 도망쳐. 여기도 언제, 습격당할지는 모르지만.....
우오즈미 : 웡... 하지만....!!
웡 : 어... 하지만, 이것만큼은 말하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네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
우오즈미 : 웡.......
웡은 힘없이 웃었다…… 그 복부에서 흐르는 피의 양을 보고, 우오즈미의 안에서, 고통과 슬픔이 복받친다.
December 21, 2025 at 12:02 AM
웡 : 어.... 저기,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어?
우오즈미 : 뭐? 회계보고회때문에 내일 바로 만나잖아. 그럼 잘자!
웡 : 아........잘, 자라......
그렇게 해서, 두 명은 아무 일도 없이 헤어졌다.
결국, 끝까지 말을 꺼낼 수 없었던 자신에게, 웡은 가볍게 자기혐오에 빠졌다.
웡 : (역시........내겐 허들이 너무 높아. 무리라고..... 하지만, 우오즈미는 잃고 싶지 않아.....)
December 21, 2025 at 12:02 AM
원래 방침이 <공개적인> 타이틀을 가져선가?
블언블+플텍이 안 되는 건 이해는 가긴 하는데
플텍은 비슷한 개념이라도 내준다 해서 기대함.
(근데 언제 내줄지 모르는 상황인 거지만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블스도 비공개 생겼으면.
다른 기능들은 다 생겼는데 비공개만 안 생겼어.
여기가 안락한 건 맞지만, 가끔 망하면 어쩌지 해.
December 20, 2025 at 11: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