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지금 좀 가벼워진 장미 또한
어릴때부터 조직에 몸을 담궈 제대로된 일상을 못보낸 장미가 박사님,어탐단,코난,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들 통해서 일상이 편해졌다<이렇게 해석하면서 좋아짐
암튼간에.....난 그래서 파일럿이랑 본편 다르게 보는게.....솔직히 글케 좋아보이지는 않다
물론 덕질은 자유니까 그 부분은 걍 그렇구나 하는데
파일럿≠본편 하면서 원작자 욕하고 괴롭히는 애들은....음....ㅡㅡ
그럼에도 지금 좀 가벼워진 장미 또한
어릴때부터 조직에 몸을 담궈 제대로된 일상을 못보낸 장미가 박사님,어탐단,코난,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들 통해서 일상이 편해졌다<이렇게 해석하면서 좋아짐
암튼간에.....난 그래서 파일럿이랑 본편 다르게 보는게.....솔직히 글케 좋아보이지는 않다
물론 덕질은 자유니까 그 부분은 걍 그렇구나 하는데
파일럿≠본편 하면서 원작자 욕하고 괴롭히는 애들은....음....ㅡㅡ
다른 비판점이야 납득을 하겟는데 파일럿관련해서 이 캐해가 더 좋다<이건 존나 쳐웃기다는 말임...ㅋㅋㅋㅋ
글고 원작자 비판도 선 좀 넘지 말았으면 좋겠음
나 진심 원작자 일케까지 물고 늘어지는거 첨봄ㄹㅇ
내가 전에 파던 장르에서는 원작자를 까긴까도 악플러/헤이터들에게 공격받으면 원작자 편들고 원작자가 하는 발언에 대해서도 맘에안들어도 알아서 먹금하고 지들 덕질 눈누난나 했는데 여기는 뭐ㅠ 계속 원작자 입막음하려해서 또잉?함
다른 비판점이야 납득을 하겟는데 파일럿관련해서 이 캐해가 더 좋다<이건 존나 쳐웃기다는 말임...ㅋㅋㅋㅋ
글고 원작자 비판도 선 좀 넘지 말았으면 좋겠음
나 진심 원작자 일케까지 물고 늘어지는거 첨봄ㄹㅇ
내가 전에 파던 장르에서는 원작자를 까긴까도 악플러/헤이터들에게 공격받으면 원작자 편들고 원작자가 하는 발언에 대해서도 맘에안들어도 알아서 먹금하고 지들 덕질 눈누난나 했는데 여기는 뭐ㅠ 계속 원작자 입막음하려해서 또잉?함
그건 작품 해석이나 비판/비평에 관한거고
2차창작덕질은 저작권이랑 밀접하게 연관있어서 별개의 일임
홍보효과는 되겠지 근데 필수가 아니라고........
그건 작품 해석이나 비판/비평에 관한거고
2차창작덕질은 저작권이랑 밀접하게 연관있어서 별개의 일임
홍보효과는 되겠지 근데 필수가 아니라고........
우리는 시청자지 제작자가 아니세요.............
우리는 시청자지 제작자가 아니세요.............
그건 일개 독자가 왈가불가할 일이 아니라고
창작자가 왜 캐릭터를 설정하고 세계관을 만들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니까
그건 일개 독자가 왈가불가할 일이 아니라고
창작자가 왜 캐릭터를 설정하고 세계관을 만들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니까
파일럿-본편 공백기간 동안 나온 2차 적폐캐해가 좋은거임 걍;;
파일럿-본편 공백기간 동안 나온 2차 적폐캐해가 좋은거임 걍;;
파일럿의 색감과 분위기가 좋음<갠취니까 ㅇㅇ
파일럿의 캐디가 좋음<이것도 갠취니까 본편만 깎아내리지 않는다면 뭐 그럴 수 잇지
파일럿성우님들이 좋음<이것도 현성우님들 까는거 아님 갠취니까 그럴수 있음
근데
파일럿의 캐해가 좋음<이건진짜ㄹㅇ뭔소리지싶음
파일럿의 색감과 분위기가 좋음<갠취니까 ㅇㅇ
파일럿의 캐디가 좋음<이것도 갠취니까 본편만 깎아내리지 않는다면 뭐 그럴 수 잇지
파일럿성우님들이 좋음<이것도 현성우님들 까는거 아님 갠취니까 그럴수 있음
근데
파일럿의 캐해가 좋음<이건진짜ㄹㅇ뭔소리지싶음
배기는 찰리로 인해 죄인들과 부대끼게 되면서 그들을 돌보고 성장하게 됐자늠
결국 류트와의 싸움은 배기에게 있어 '과거의 잔혹했던 자신을 넘어서서 배기 또한 '진정한 구원자'로 거듭났음 하는 바람이 잇다
배기는 찰리로 인해 죄인들과 부대끼게 되면서 그들을 돌보고 성장하게 됐자늠
결국 류트와의 싸움은 배기에게 있어 '과거의 잔혹했던 자신을 넘어서서 배기 또한 '진정한 구원자'로 거듭났음 하는 바람이 잇다
나 진짜 뭐라하고 잇는지 몰겠음
나 진짜 뭐라하고 잇는지 몰겠음
즌3에서 화합과 평화를 원하는 찰리와 대립하면서 찰리가 죄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엄마 때문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주체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음 좋겠고
배기는 찰리를 위해서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죄인들을 본인 스스로가 마주하고 돌보면서 성장하는 느낌이 되었음 좋겠뜸....
암튼 둘이 죄인갱생에 있어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본인 스스로의 신념이 되어줫으면 좋겠다-라는 너낌쓰
즌3에서 화합과 평화를 원하는 찰리와 대립하면서 찰리가 죄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엄마 때문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주체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음 좋겠고
배기는 찰리를 위해서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죄인들을 본인 스스로가 마주하고 돌보면서 성장하는 느낌이 되었음 좋겠뜸....
암튼 둘이 죄인갱생에 있어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본인 스스로의 신념이 되어줫으면 좋겠다-라는 너낌쓰
구원과 갱생이 주제인 해쥬빈에 자기 죄를 인정하며 죄인의 구원하는 쪽으로 자신의 죄를 씻는쪽으로 생각하긴 했는데
아직 이부분이 러닝타임때문인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서...
쨌든 작중에서는 찰리를 향한 헌신적인면, 찰리가 그렇게 믿으니까 해주는<이런면만이 부각됐긴함...
내 바램은 배기가 호텔 매니저가 된 만큼 이 일에 진심으로 고뇌하는 부분이 나왔으면 좋겠음
찰리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과오를 반성하고 죄인들의 갱생을 도우면서
죄인들은 죽여야한다는 류트와 대립되는 구도로 갔으면 좋겠음
구원과 갱생이 주제인 해쥬빈에 자기 죄를 인정하며 죄인의 구원하는 쪽으로 자신의 죄를 씻는쪽으로 생각하긴 했는데
아직 이부분이 러닝타임때문인지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서...
쨌든 작중에서는 찰리를 향한 헌신적인면, 찰리가 그렇게 믿으니까 해주는<이런면만이 부각됐긴함...
내 바램은 배기가 호텔 매니저가 된 만큼 이 일에 진심으로 고뇌하는 부분이 나왔으면 좋겠음
찰리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과오를 반성하고 죄인들의 갱생을 도우면서
죄인들은 죽여야한다는 류트와 대립되는 구도로 갔으면 좋겠음
남탓 오질라게 하는게 생각해보면 맞는말같아서 좀 사람 혼란오게 만듬ㅠ
남탓 오질라게 하는게 생각해보면 맞는말같아서 좀 사람 혼란오게 만듬ㅠ
난 길굔의 선택에 덍쏘가 영향을 엄청 줫다고 생각해서...
일단 길굔이 헤어지자 했을때도 길굔 탓하면서 다시 제발로 찾아오게 했잖슴.....
덍쏘지원에서 벗어나려고 덍쏘보다 더 높이 올라가려하며 날 휘두르는 너는 별거 아닌존재다라고 생각하려했지만
결국 그 기준은 덍쏘고 덍쏘의 틀 안에서만 움직이는 꼴...이어서 그렇게 보인게 아닌가 싶기도함....
그래서 길굔의 파멸이 온전히 그의 탓만은 아니라 생각합
난 길굔의 선택에 덍쏘가 영향을 엄청 줫다고 생각해서...
일단 길굔이 헤어지자 했을때도 길굔 탓하면서 다시 제발로 찾아오게 했잖슴.....
덍쏘지원에서 벗어나려고 덍쏘보다 더 높이 올라가려하며 날 휘두르는 너는 별거 아닌존재다라고 생각하려했지만
결국 그 기준은 덍쏘고 덍쏘의 틀 안에서만 움직이는 꼴...이어서 그렇게 보인게 아닌가 싶기도함....
그래서 길굔의 파멸이 온전히 그의 탓만은 아니라 생각합
아놔 자존심 상해
아놔 자존심 상해
덍쏘가 쏘명이에게 관심갖게 된게 쏘명이가 동생을 죽인걸 댕쏘라고 의심하면서 부터자늠...
쏘명이에게 진심을 다해주는것도 자신의 소유물, 완성작이 되어줄 완벽한 것에 애정을 해주는 느낌이라서..................자식으로서 사랑하는거랑 헷갈림...
그니까 그냥 겉으로보면 지워 잘해주고 딸 아끼는 것 같아서...
근데 속내는.....
덍쏘가 쏘명이에게 관심갖게 된게 쏘명이가 동생을 죽인걸 댕쏘라고 의심하면서 부터자늠...
쏘명이에게 진심을 다해주는것도 자신의 소유물, 완성작이 되어줄 완벽한 것에 애정을 해주는 느낌이라서..................자식으로서 사랑하는거랑 헷갈림...
그니까 그냥 겉으로보면 지워 잘해주고 딸 아끼는 것 같아서...
근데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