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매력쟁이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근황을 전했다. 김희재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준비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화려한 금빛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광택이 도는 소재의 재킷과 셔츠, 그리고 정갈한 넥타이까지 세심하게 매치하며 무대 위 주인공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김희재/인스타 헤어스타일은 부드럽게 넘긴 스타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 있는 표정이 무대 전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김희재는 게시글을 통해 “오늘도 치명적인 옆태를 자랑하며 '트롯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등장 희재와 함께 신나는 수요일 밤을 즐기길”이라며 프로그램 방영 소식을 알렸다. 무대 준비에 여념 없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특별한 기대감을 선사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오늘 의상 금빛 너무 빛난다”, “눈부신 황금빛 슈트가 완벽하다”, “무대가 더 기다려진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왕자님 같은 분위기”, “빛나는 별 같다”라고 전하며 김희재의 무대 매력을 기대했다. 김희재/인스타 김희재/인스타 김희재/인스타 한편 김희재는 현재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트로트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사진에서도 무대에 오르기 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특유의 따뜻한 매력이 함께 묻어나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매 무대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팬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무대를 애절한 감성으로 객석을 물들였다. 오늘(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19회는 ‘진수성찬’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사부로 출격한 진미령과 정수라의 수많은 히트곡으로 ‘활어 보이스’ 박지현부터 ‘트롯 남친’ 황윤성, ‘어린 왕자’ 유지우까지 ‘미스&미스터’들과 박빙의 대결 구도를 이룬다. 김희재/인스타 정서주는 정수라의 대표곡 ‘난 너에게’를 선곡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 OST로 잘 알려진 이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데, 정서주는 맑은 목소리를 더해 현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채웠다.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무대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이어 김희재는 진미령의 히트곡 ‘소녀와 가로등’을 열창했다. 서정적인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를 특유의 애틋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를 지켜본 진미령은 “이제 김희재 씨가 불러주면 될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대결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자아내며 승점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또한 안성훈은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며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선곡했다. 시티팝 특유의 세련된 멜로디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현장을 열정의 무대로 만들었다. 이에 MC 붐은 “입 주변이 얼얼할 거다”라며 농담을 던졌고, 정수라는 “성훈아 너 가져라”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반면 박지현은 진미령의 ‘이보시게’를 불러 안성훈과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그리운 ‘미스터트롯2’ 멤버들을 생각하며 노래했다”고 밝혀 시청자의 마음을 적셨다. 무대를 지켜본 진미령은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대로 달려와 박수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현, 황윤성, 유지우를 비롯한 ‘미스&미스터’ 멤버들이 진미령과 정수라의 히트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풍성한 ‘진수성찬’ 특집으로 꾸려진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9회는 오늘(27일) 오후 10시 시청자를 만난다.

트롯가수 안성훈과 미스김이 ‘올하트’급 짝꿍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과 출연진까지 빠져들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미스&미스터 찍먹’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환상의 짝꿍부’ 팀으로 무대에 오른 미스김은 안성훈과 함께 김용임의 ‘비익조’를 선택해 화려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타의적 솔로 안성훈 오라버니와 자의적 솔로 미스김이 만났다”라며 솔로 짝꿍으로 호흡을 맞췄다. TV조선 ‘수요일 밤에’ 방송캡처 무대는 안성훈의 감성 어린 목소리로 시작됐다.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음색은 출연진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겼다. 이어 미스김이 합류해 구성지고 깊은 화음을 더하자, 무대는 한층 풍성해졌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교차하며 만들어낸 하모니는 ‘비익조’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2절은 미스김이 주도했다. 감미로우면서도 강단 있는 목소리에 안성훈의 따뜻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미스김 특유의 세련된 꺾기와 여유 있는 무대 매너가 절정을 찍자, 심사석에서는 올하트가 쏟아졌다. 무대가 끝난 뒤 MC 붐은 ‘국악신동’ 최이정에게 소감을 물었고, 최이정은 “둘이 같이 할 때 너무 멋졌다. 잘 어울렸다”고 전했다. 이어 붐이 바람을 묻자 출연진들은 “사귀었으면 좋겠다”,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며 폭풍 응원을 보내 두 사람의 케미를 극찬했다. TV조선 ‘수요일 밤에’ 방송캡처 결국 미스김과 안성훈은 올하트를 기록하며 진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환상의 짝꿍부’ 팀 전원이 올하트를 받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오며 진의 자리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해프닝도 펼쳐졌다. 한편 ‘수밤’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미스김은 여름을 지나 가을 행사 시즌을 맞아 ‘행사의 여왕’ 타이틀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열정적인 무대와 화려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밤’은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된다.

팔색조의 매력을 자랑하는 가수 김희재가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전했다. 김희재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짝이는 조명이 비추는 무대 뒤에서 순백의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헤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펌으로 스타일링되어 윤기 나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세심하게 세팅된 헤어와 조화를 이루는 메이크업은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무드를 자아냈다. 김희재/오피셜 무대 한켠에서 흰 장미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손하트를 그리는 모습은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정성스레 꾸며진 흰 턱시도는 은은한 패턴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블랙 보타이와 라펠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무대 배경에 선명하게 빛나는 '수요일 밤에' 네온 사인과 함께, 김희재는 무대 위가 아닌 곳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사진과 함께 “음본나에 이어 꽃본나(?) 꽃이 본 꽃희재"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 재치 있게 소통했다. 이어 “꽃을 든 희재를 만나러”라는 문구와 함께 TV조선 예능 '트롯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본방 사수를 당부해 방송 출연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왕자님이네요", "백마탄 왕자”, “무대가 더 기대돼요”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쏟아졌다. 많은 팬들은 김희재의 변함없는 비주얼과 부드러운 분위기에 감탄을 전했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김희재는 ‘트롯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통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깊은 감성을 전하는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게시물은 평소 밝고 유쾌한 모습과는 또 다른 김희재의 우아하고 차분한 면모를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5회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3.9%, 순간 최고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종편과 케이블 모두 1위, 일일 종편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방송은 ‘사연 있는 아파트’ 특집으로 꾸며졌고, 윤수일과 노사연의 명품 오프닝 무대, 그리고 미스&미스터 출신 스타들의 치열한 맞대결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서는 최초로 AI마스터가 도입돼 관심을 모았다. 무대마다 음정과 박자, 퍼포먼스까지 실시간으로 종합해 점수를 산출하는 AI마스터의 등장은 시청자와 출연진 모두에게 신선함을 전달했다. 김희재는 “AI가 어떻게 평가해요”라며 의심을 보였으나, AI마스터가 “지하철 대신 감성 열차 타고 심장역까지 직행했다”는 시적인 멘트로 답해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에 김희재는 “어쩜 저렇게 시적으로 표현하죠? (AI마스터의) MBTI는 F다”라고 농담을 곁들여 AI 심사평에 인간미와 감성이 섞여 있음을 표현했다. “윤수일·미스김, AI마스터 심사에 인간미 폭발→‘수밤’ 4.4% 시청률 1위 이날 윤수일은 명곡 ‘터미널’의 탄생 비화와 함께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터미널’은 ‘태화강 연가’에서 영감받았던 소녀와 관련된 노래인데 그 소녀가 고속버스터미널에 와서 울었다. 내가 가수가 되기로 결정하며 떠나온 슬픈 사연이 있다”라고 말했다. 윤수일이 전한 사연은 무대 밖의 감동을 더하며 관객의 공감을 샀다. 이어 배아현은 ‘터미널’을 자신만의 흥겨운 스타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랐다. AI마스터는 “감정 출국심사대 통과다. 다음 행선지는 울컥섬이다”라고 밝히며 배아현 무대에 긍정적인 심사평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트롯계 노사연’으로 불리는 미스김은 고난도 곡으로 유명한 노사연의 ‘돌고 돌아 가는 길’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웅장한 도입부와 뻥 뚫리는 가창력, 그리고 모든 것을 쏟아붓는 무대 매너로 ‘파워보컬 DNA’를 입증했다. 노사연은 “힘이 좋다. 롱런하는 가수가 될 것이다”라는 극찬을 전했다. 무대를 마친 미스김은 “다리가 풀린다”며 주저앉았고, 나상도가 과자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출연진들 사이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역대 ‘미스&미스터트롯’ 출신 스타들이 총출동해 오직 노래와 무대로 실력을 겨루는 본격 음악 대결 프로그램이다. 노사연, 윤수일, 미스김, 나상도, 배아현, 김희재 등 업계 최정상 출연진의 활약과 더불어 AI마스터가 신선한 심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날 방송의 최고 시청률 4.4%와 전국 3.9% 달성은 현장 무대와 출연진의 진정성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결과로 읽힌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쟁이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전통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로 찾아와 주세요. 한복 희재가 희랑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밤 10시 TV조선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재/오피셜 사진 속 김희재는 푸른빛의 광택이 도는 전통의상 스타일의 아우터를 착용하고 있다. 안에는 검은색 바탕에 자줏빛 꽃무늬가 들어간 한복 스타일의 저고리를 매치했으며, 시스루 소재의 소매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슬림한 블랙 팬츠와 플랫폼 슈즈로 마무리한 전체적인 스타일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갈색빛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은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계단과 무대 조명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김희재의 모습은 마치 뮤지컬 무대의 한 장면처럼 시선을 끌었다. 직접 남긴 메시지를 통해 그는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짧지만 애정이 담긴 문구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팬들은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오늘도 역시 최애 희재”, “설레는 비주얼에 본방 기다리는 중”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희재는 최근 다양한 예능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롯 올스타전’에서도 특유의 감성과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이 주를 이뤘던 그의 SNS 피드에 전통 의상이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로 인해 그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가수 김희재와 정서주가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4회에서 유닛을 결성하며 다시 한 번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두 사람 사이의 ‘오빠-삼촌’ 호칭 논란이 웃음을 자아낸다. 정서주는 “삼촌이라고 하면 삐지시니까 오라버니로”라고 말했고, 김희재는 “같이 방송하는데 삼촌은 너무하다. 오빠는 안 되겠나”라고 능청스럽게 반응했다. 이에 정서주는 “저희가 이기면 오빠라고 하겠다”며 유쾌한 약속을 남겼다. 김희재/오피셜 또한 정서주와 미얀마 출신 완이화는 ‘한국-미얀마 소녀들’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김연자의 ‘수은동’을 청량한 감성으로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는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로 순수함과 감동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배아현은 사상 최초로 외국곡 무대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등려군의 대표곡 ‘첨밀밀’을 중국어로 열창하며 감성 트롯의 깊이를 더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애틋한 가사가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사로잡았고, 배아현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TV CHOSUN_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이어진 무대에서는 크리스티안과 안성훈이 서로 다른 색깔의 트롯으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크리스티안은 류지광의 ‘카발레’를 멕시코어로 열창하며 라틴 특유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안성훈은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으로 묵직한 감성을 전하며 ‘미스터트롯2 진’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무대 후 크리스티안은 “성훈 씨 노래 듣고 울컥했다”며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국적을 뛰어넘은 글로벌 출연자들과 ‘미스&미스터’ 멤버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4회는 오늘(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무대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3회는 ‘저속노화’ 특집으로 꾸며져, 쟈니리·윤항기·김성환 사부가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 세 사람은 ‘미스&미스터’ 멤버들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부의 리즈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쟈니리는 “제가 젊었을 때는 꽃미남이었다”고 말하며 과거 선글라스를 벗은 사진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이렇게 눈이 예쁜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김성환 또한 젊은 시절 사진으로 ‘멋쟁이’ 면모를 드러냈다. MC 붐은 “원빈 씨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무대 역시 진지함과 감동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이영희의 ‘살아야 할 이유’를 열창하며 뭉클한 무대를 선사했다. 윤항기는 "오랜만에 김희재 후배가 감상적인 발라드풍의 노래를 해서 너무 감동적이었다. 내 스타일이다”라고 폭풍 칭찬을 했다. 이어 쟈니리 샤부도 “노래도 좋고 미남”이라며 칭찬을 했지만 이어진 평가는 예상 밖이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진(眞) 의자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됐다. 쟈니리는 “잘하셨는데, 점수를 많이 줄 수 없다. 내가 진 의자에 앉아야 하니까 이해 부탁한다”고 말하며 웃픈 심경을 전했다. 결국 김희재는 기대와 달리 낮은 점수를 받았고, 무대 분위기는 급속히 진지해졌다. 한편, 나상도는 현당의 ‘껄껄껄’을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그는 “1등은 바라지 않는다. 꼴등만 안 하게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기대와는 달리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10시 넘어서 점수 바겐세일하는 거예요?”라며 농담 섞인 항의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쟈니리·윤항기·김성환 사부와 미스&미스터 출신 스타들의 세대 초월 무대가 빛났던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직 무대로만 승부하는 본격 노래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트롯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앞두고 훈훈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희재는 7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롯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의 순백 희재왕자님, 오늘도 잔망 가득한 희재를 만날 수 있어요”라며 방송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도 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재/오피셜 사진 속 김희재는 아이보리 컬러의 더블 버튼 턱시도 재킷과 팬츠, 화이트 셔츠와 넥타이로 클래식한 매력을 드러냈다. 재킷의 광택감과 섬세한 디테일이 조명을 받아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셔츠 중심에는 브로치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메이크업, 은은한 미소는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거나 볼에 손을 올려 귀여운 제스처를 선보이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트 장인’ 답게 다양한 하트 포즈로 팬들과의 교감을 전하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해당 게시물에는 “왕자님이 여기 계셨구나”, “본방사수 할게요”, “오늘도 설렘 가득한 수요일” 등 팬들의 열띤 응원이 쏟아졌다. 방송을 앞둔 기대감과 함께 그의 비주얼에 대한 감탄이 이어지며 SNS 분위기는 뜨거웠다. 김희재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트롯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출연 중이다. 매회 무대 위에서 특유의 감성과 무대 매너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게시물에서도 방송에 대한 애정과 팬들과의 교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전 게시물들에 비해 한층 밝아진 표정과 더욱 정제된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무대 밖에서도 변함없는 성실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오늘(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3회는 ‘저속노화’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가요계 산증인’ 쟈니리, 윤항기, 김성환 사부의 역사적 만남이 성사된다. 이 중에서도 쟈니리와 정서주의 혼성 듀엣 무대는 단연 화제였다. ‘66년 차 현역 최고령 가수’ 쟈니리는 ‘미스트롯3’ 최연소 진(眞) 정서주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뜨거운 안녕’을 선보였다. 김희재/오피셜 쟈니리는 “혼성 듀엣 무대는 처음이에요”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고, 정서주는 남다른 영광에 감사를 전했다. 쟈니리는 원곡의 Dm 키가 아닌, 정서주에게 맞춘 Fm 키로 곡을 소화해냈다. 그의 힘 있는 보컬과 정서주의 절절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현장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했고, 사부들은 탄성을 쏟아냈다. 이어 정서주는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를 열창했다. 60여 년 전 발표된 곡을 18세의 정서주가 완벽히 소화하자, 윤항기 사부는 “내가 어렸을 때의 그 노래보다 지금이 더 잘 불렀다”고 칭찬했고, 쟈니리 또한 “서주 양이 옛날보다 더 잘 불렀다. 최고다”라며 적극적으로 지지를 보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한편, 안성훈과 배아현은 조승구의 ‘꽃바람 여인’으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안성훈은 “둘 다 안 해본 장르로 끈적한 버전을 준비했다”며 기대감을 높였고, 두 사람은 진한 스킨십이 담긴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MC 붐은 “보통 이런 엔딩에서는 ‘꺾어서 최악~’ 포즈를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윤항기 사부는 “지금까지 무대 중에 퍼포먼스가 최고였다”며 극찬했다. 또한 윤항기 사부는 김희재, 안성훈과 함께 ‘해변으로 가요’를 무대에 올렸다. 1기 ‘키 보이스’ 멤버로 활동했던 윤항기는 젊은 세대와의 호흡에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이들의 무대는 보는 이들에게 시원한 여름 감성을 선사했고, 출연진과 MC 모두 함께 무대에 올라 흥겨움을 더했다. 쟈니리, 윤항기, 김성환 사부의 전설적인 무대가 함께한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3회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됐다.

TV CHOSUN 예능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수밤)’에 ‘미스트롯’ 시즌1 출신 가수 9인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출처=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수밤)’ 지난 9일 방송에는 송가인, 강예슬, 김나희, 김소유, 김희진, 두리, 숙행, 정다경, 정미애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하며 오프닝 곡 ‘평생’ 합동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송가인은 “오랜만에 친정에 와서 다 같이 멤버들과 모이니까 너무 좋다”며 반가움을 전했고, 콘서트 ‘우리가 다시 한번: 첫정’이 12일 개최된다는 소식도 알렸다. 정미애 역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무대로 찾아뵐 것”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미애와 김희재의 ‘상사화’, 송가인과 정서주의 ‘장녹수’ 등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이어지며 감동과 화제를 동시에 자아냈다. 또 토크 코너 ‘그진이 알고싶다’에서는 김희진이 송가인에게 머리 길이로 지적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2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콘서트 ‘첫정’에서는 단체 댄스 무대까지 예정돼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다경은 “이번엔 색다른 무대도 준비돼 있다”고 전해 특별한 공연을 예고했다.

매력포텐 터지는 수요일밤의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무대 밖에서도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7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막 천사 희재가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들은 TV조선 ‘수요일 밤에’ 출연 당시 촬영된 비하인드 컷으로, 무대 안팎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김희재의 존재감을 담고 있다. 김희재/오피셜 사진 속 김희재는 흑백 그라데이션이 인상적인 한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부드러운 소재의 상의와 허리선을 잡아준 검은색 벨트, 여기에 블랙 부츠를 세련되게 매치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옅은 미소, 팔로 머리 위 하트를 그리는 포즈는 한층 더 어려보이는 소년미를 강조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뒤편에서 찍힌 계단 위 포즈에서는 의젓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자세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마지막 무대 위 사진에서는 보라색 조명과 네온 사인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두 팔을 활짝 펼친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김희재는 “희랑별의 고막을 달콤하게 녹여줄 희재를”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팬들과의 교감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존재만으로 감동이다”, “무대도 멋지지만 비하인드가 더 심쿵”, “소년 같은 희재에 또 반했다”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재는 TV조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 출연 중이며, 트로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올라운드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데뷔 초와 비교해 한층 더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소년 같은 외모는 그의 변함없는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름다운 트롯여신 가수 양지은이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서 김희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일(수) 오후 10시 방송되는 '가창력 끝판왕’ 특집으로 꾸며진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1회에서는 트롯 남매의 감동 사연부터 국악과 정통 트롯의 콜라보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을 비롯해 풍금, 박애리, 유지나 등 실력파 트롯 여제들이 무대에 오른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 속 ‘트롯계 교과서’ 양지은이 등장해 김희재와의 애틋한 사연을 공개한다. 양지은은 “희재랑 엄청 티격태격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 자리를 지켜줬다”라며 고마운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부르며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고, 그 노래는 현장에 있던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계의 다비치’라 불리는 정서주와 정슬이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선곡해 깊은 하모니를 선보인다. 미스김은 “이 곡은 1등 하려고 갖고 온 곡인데?”라며 경쟁심을 드러냈고, 정서주와 정슬은 “왜 우리가 고막 여친인지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풍금은 무대를 본 뒤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감탄을 전했다. 유지나는 ‘센 언니’다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박애리의 무대 전, 무대 위로 갑자기 등장한 그는 “점수 많이 달라고 내가 대신 절하겠다”며 관객들에게 큰절을 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객석에 내려가 호응을 유도한 후배에게 호통을 치듯 칭찬하는 친근한 모습도 보였다. 이어지는 스페셜 무대에서는 ‘국악 끝판왕’ 박애리와 ‘정통 트롯 끝판왕’ 미스김이 고향 전라남도의 감성을 담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열창했다. 박애리는 “해남, 진도에는 밭매는 할머니마저 명창보다 소리를 잘하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향이 준 선물이 있다”며 “그 선물을 미스김 씨가 잘 받은 것 같다”고 미스김을 극찬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슴을 울리는 하모니와 전통의 깊이를 담은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1회는 2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가요계 대표 부부들이 총출동해 매력을 발산한다. 6월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 10회는 '부부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다. 47년을 함께한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 그 노래는 단순한 듀엣을 넘어선 인생의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0회는 ‘부부의 밤’ 특집으로 꾸며지며, 가요계 대표 부부들이 총출동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각 부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세월을 노래로 풀어내며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의 중심에는 47년 차 부부 김태화와 정훈희가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김태화의 대표곡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듀엣으로 소화하며 감각적인 하모니를 들려준다. 자유로운 로커와 한류 1세대 여왕의 조화는 단순한 무대를 넘어, 긴 세월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진한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또 다른 부부 강진과 김효선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극과 극의 케미로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방송에서는 “둘째 낳고 처음 하는 뽀뽀”라는 멘트와 함께 35년 만의 입맞춤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진은 무대 위에서 김효선에게 박력 넘치게 입술을 들이밀고, ‘동반자’ 무대의 마지막을 뽀뽀로 마무리해 현장의 환호를 자아낸다. 11년 차 부부 성민과 김사은은 출산 이후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한층 깊어진 호흡을 자랑한다.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선택한 두 사람은 아찔한 밀착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며, “입술 닿기 일보 직전”의 엔딩 포즈로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를 놀라게 한다. 현실 부부의 케미스트리를 넘어선 강렬한 무대는 시청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가요계 부부들이 진심과 에너지로 꾸민 ‘부부의 밤’ 특집은 6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명이 차분히 드리운 스튜디오, 두 손을 굳게 맞잡은 김태화와 정훈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랜 시간 쌓아온 서로의 신뢰, 그리고 인생에서 건져 올린 기억들이 선명한 멜로디로 피어오른다. 반백 년 가까운 부부의 세월이 한 곡의 노래, 한 번의 무대에 진하게 스며든다. 김태화와 정훈희 부부가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0회 ‘부부의 밤’ 특집에서 인생이 녹아든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데뷔와 사랑, 서로의 곁을 지켜온 이야기들이 김태화의 대표곡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에 실려 두 사람이 한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깊이 있는 감정과 세월의 흔적이 어우러진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며 진심이 전달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자유로운 로커 김태화와 원조 한류의 여왕 정훈희의 듀엣은 세대를 넘어 마음을 울린다. “47년 사랑의 노래”…김태화·정훈희, ‘수밤’ 부부 특집→세월 담은 듀엣 감동 / TVCHOSUN '트롯 올스타전 : 수요일 밤에' 또 다른 ‘수밤’의 부부, 강진과 김효선은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분위기로 스튜디오를 달군다. 특히 “둘째 낳고 처음 하는 뽀뽀”라는 말처럼, 무려 35년 만에 도전하는 입맞춤이 예고돼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강진이 박력 넘치게 입술을 들이밀고, 두 사람이 ‘동반자’ 무대의 엔딩을 뽀뽀로 장식하는 순간엔 현장의 환호와 폭소가 한데 터졌다. 강진의 “뽀뽀에 맛 들렸다”는 솔직한 소감이 더해져 분위기는 한층 들떴다. 수십 년 만의 스킨십, 그리고 그보다 더 뜨거운 무대는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 무대 위에 오른다. 육아 스트레스를 털어내듯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선곡,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입술 닿기 일보 직전”까지 간 아찔한 엔딩 퍼포먼스는 출연진을 포함한 현장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고, 11년 차 부부의 농익은 호흡이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여운을 남겼다. 성민과 김사은이 무대 위에서 보여줄 퍼포먼스는 부부가 쌓아온 시간의 결실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세 커플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마주한다. 김태화와 정훈희는 세월조차도 녹이는 듀엣의 힘으로, 강진과 김효선은 오랜 공백을 뛰어넘는 유쾌한 입맞춤으로, 성민과 김사은은 아이와의 일상 너머 내면의 불꽃을 무대에 담는다. 한 곡의 노래와 한 번의 포옹, 한 번의 눈맞춤만으로 나눔의 의미를 다시 쓰는 이 부부들이 남긴 따듯한 순간은 오랜 마음의 기록으로 남는다. 수요일 밤 10시, 사랑이 노래가 되고 세월이 무대가 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0회를 통해 이 특별함을 확인할 수 있다.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설레는 청춘 고백으로 수요일 밤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되짚듯 가요사의 전설을 조명하는 ‘큰 별’ 특집이 펼쳐졌다.  무대에 앞서 미스김은 ‘가요황제’로 불렸던 남인수의 대표곡 ‘청춘고백’을 선곡하며 깊은 감성의 무대를 예고했다. TV조선 ‘수요일밤에’ 방송캡처 MC붐은 “고백을 받아본 적이 있냐”며 특유의 익살스러운 질문을 던졌고, 미스김은 “시골에는 사람이 없다”며 애틋한 듯 유쾌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오늘 첫 고백 훈련을 해보자”며 세 명의 ‘고백 요정’을 호출했다. 그렇게 등장한 ‘킹카 3인방’은 바로 태진아, 김희재, 안성훈이였다. 각기 다른 매력의 고백으로 미스김의 마음을 흔든 이들의 퍼포먼스는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였다. 첫 번째 주자는 김희재였다.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명대사를 절묘하게 패러디하며 “스김아, 너 바보냐”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 남자가 내 애인이다”라는 외침과 함께 내민 손에, 미스김은 참지 못하고 설렘의 비명을 질렀다. “애기야, 가자”로 마무리된 김희재의 고백은 한 편의 멜로드라마처럼 여운을 남겼다. 다음은 안성훈의 차례였다. 그는 ‘모래시계’ 최민수 버전을 자처하며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기묘한 포즈로 등장했다.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연기에 미스김은 당황했지만, “넌 내 스김이니까”라는 대사에선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렸다. 진지함과 코믹함이 공존했던 고백은 시청자들의 배꼽까지 저격했다. TV조선 ‘수요일밤에’ 방송캡처 마지막 고백은 태진아가 맡았다. 세레나데와 함께 건넨 “미스김 아름다워.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애정 어린 가사는 진심이 스며든 듯 따스했다. “앙꼬 없는 찐빵”이라는 비유는 구수한 감성을 자극했고, 이어진 7080식 콜라텍 댄스는 시대를 초월한 낭만을 안겼다. 다만 출연진들로부터 “너무 옛날 방식 아니냐”는 장난스러운 지적도 이어졌다. 세 명의 진심 어린 고백 끝에 미스김이 선택한 이는 김희재였다. 그의 “애기야, 가자”는 승리의 외침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다. 고백의 기운을 듬뿍 받은 미스김은 ‘청춘고백’ 첫 소절부터 몰입도 높은 감정과 풍부한 성량으로 좌중을 사로잡았고, 무려 274점을 획득하며 사랑과 점수를 모두 거머쥐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희재는 정말 고백 요정이야 어쩜 좋아 나 너무 설레여", "미스김의 날이었다”, “고백 퍼레이드에 내 심장이 터질 뻔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서 트롯가수 안성훈이 정서주를 상대로 진 중의 진(眞)이라는 타이틀을 가린다. 6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서는 트롯과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가 펼쳐지는 ‘장르 대통합’ 특집이 전파를 탄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온리 트롯’ 팀과 ‘하이브리드’ 팀이 맞붙은 가운데,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과 ‘미스트롯3’ 진 정서주가 인생곡을 주제로 정면 승부를 펼친다. 안성훈은 장덕의 ‘님 떠난 후’를 선곡, 고음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댄스 트롯 무대를 완성했다. 치명적인 분위기와 절도 있는 안무, 강렬한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에 맞서는 정서주는 정미조의 ‘개여울’을 선택, 감성의 깊이를 강조한 무대로 맞불을 놨다. 담백하면서도 절절한 창법이 돋보였고, 무대가 끝난 후 “이건 결승전이었다”는 극찬이 이어지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극과 극의 장르 온도차는 관객의 몰입을 극대화해 댄스와 발라드, 화려함과 절제가 교차하며 한 무대 안에 전혀 다른 감성이 공존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진 외에도 감성적 반전을 전하는 무대들이 이어진다. 김소연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슬로 템포 트롯에 도전한다. 류계영의 ‘인생’을 부르며 특유의 애교와 퍼포먼스를 잠시 내려놓고, 절제된 감정선과 성숙한 보컬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성악 전공자인 염유리는 안다성의 ‘바닷가에서’를 클래식 창법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그의 무대를 본 구창모는 “이 노래를 이렇게 소화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채로운 장르의 충돌과 조화 속에 트롯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수요일 밤에’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흥을 선사한다. 음악의 진심이 가득했던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오늘(11일) 밤 10시 시청자와 만난다.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두 천재가 수요일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가 6월 4일 밤, 깊은 여운을 안긴 리매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은 ‘한풀이의 밤’ 특집으로 지난 패배의 아쉬움을 안고 무대에 오르는 출연자들의 진심이 묻어난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정서주와 유지우의 리매치로,  ‘미스터트롯3’에서 8위에 오르며 ‘트롯 신동’으로 주목받은 유지우는 앞선 방송에서 안성훈과 정서주로 구성된 ‘진진남매’ 팀을 상대로 예상을 뒤엎는 승리를 거뒀다. 이 승부는 단순한 결과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놀라움을 안겼다. 정서주는 그날의 패배를 떠올리며 “지우를 너무 좋아하는데, 막상 지고 나니 속상하더라”고 진심을 털어놓는다. ‘미스트롯3’에서 진(眞)의 영예를 안았던 정서주는 이번 무대를 통해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장윤정의 ‘송인’을 선곡하며 “이번에는 제대로 붙고 싶어 이를 갈았다”고 각오를 다지며 진심을 전한다. 이에 맞서는 유지우는 특유의 천진난만한 자신감으로 무장한다. “오늘도 제가 이길 것 같아요”라며 환한 미소 속에 도발을 담았다. 그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지난 ‘신동 특집’에서 부른 ‘내 소중한 사람에게’ 무대는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54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어린 트롯 신동’이 아닌, 감성과 기량을 모두 갖춘 진짜 아티스트로 거듭난 순간이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무대가 펼쳐지며, 심사위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유지우의 무대를 본 진성은 “저런 친구를 천재라고 하는구나”라며 감탄했고, 정서주의 무대엔 김용임이 “달콤하고 감미로운 무대였다. 이 나이에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게 참 대견하고 기특하다”며 아낌없는 극찬을 보낸다.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두 천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경쟁. 그 속에는 실력 이상의 것이 담겨 있다. 자신을 향한 믿음, 무대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음악으로 전하는 마음이 가득한, 뜨거운 감동과 반전의 순간이 기다려지는 리매치의 밤. 과연 정서주가 다시 웃을 수 있을지, 아니면 유지우가 또 한 편의 기적 같은 무대를 만들어낼지. 모든 이야기는 오늘(4일) 밤 10시,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수 박경덕이 방송 중 이혼한 사실을 고백해 출연진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 7회는 ‘한풀이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미스터’들은 그간 숨겨온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유쾌한 한풀이를 예고한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 대부 진성과 트롯 여왕 김용임이 각각 이긴 어게인과 용용 죽겠지 팀의 팀장으로 나서며 흥미진진한 팀 대결을 이끈다. 두 사람은 대놓고 편파 판정을 예고하는가 하면, 상대 팀 참가자를 향한 살벌한 심사평을 주고받아 현장을 일촉즉발의 긴장감으로 가득 채운다. 급기야 김용임은 녹화 도중 진성을 실제 밧줄로 묶어버리는 돌발 행동을 감행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에 멤버들이 “이건 검거 수준”, “싸우지 마세요”라고 수습에 나섰지만, 현장은 한동안 술렁였다. 출연진도 관객도 입을 다물지 못한 밧줄 사건의 전말은 과연 무엇일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풀이의 밤 특집답게 진성과 김용임도 직접 한을 풀어놓는다. 김용임은 “얼마나 연락을 기다렸는데, 안 불러주시더라”라며 미스&미스터트롯 마스터 출연 불발에 얽힌 속내를 고백한다. 진성은 방송에서 통편집 당한 경험을 토로하는 등 웃픈 고백을 이어간다. 트롯 대선배들의 예상 밖 고백이 어떤 웃음을 터뜨릴지 이목이 쏠린다. 아울러 ‘수밤’에는 각자의 사연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그중 박경덕은 “사실 한 번 갔다 왔다”라고 돌연 돌싱임을 고백하며 “다음 사랑은 마지막 사랑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직진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가수 김희재가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 장윤정 특집에서 맹활약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지난달 28일 ‘수밤’에 출연해 임팩트 강한 무대를 선보이며 여운을 남겼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이날 장윤정 특집으로 꾸며진 ‘수밤’에서 김희재는 정슬과 함께 장윤정의 ‘반창고’를 준비,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준급의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자랑한 김희재는 장윤정을 향한 팬심을 털어놓으며 랜덤 플레이 댄스에도 도전했다. 김희재는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기 때문에 누나보다 모니터를 많이 했을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곡마다 안무와 표정은 물론 장윤정의 멘트까지 똑같이 재현해 감탄을 안겼다. 이어 김희재는 장윤정의 ‘해바라기’를 선곡, 높은 퀄리티의 무대를 보여줘 감동을 선사했다. 장윤정은 “희재 씨는 제 노래를 할 때 보면 발음, 호흡까지 똑같이 한다”라며 김희재에게 평을 남겼고, 김희재 역시 뿌듯해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김희재의 무대 활약상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통해 볼 수 있다.

눈부시게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지금도 여전히 무대 위에서 반짝이는 가수 장윤정이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출격한다. 5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는 바로 이 장윤정을 위한 특별한 무대로 채워진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이번 방송은 ‘장윤정 특집’으로 꾸며지며, 그동안 수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녀의 히트곡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명곡들까지 새롭게 조명된다. 무대 위에서는 '미스&미스터' 멤버들이 그녀의 음악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낸다. 감미롭고 따뜻하게, 혹은 강렬하고 유쾌하게. 같은 곡이지만, 각기 다른 해석으로 물든 무대는 그 자체로 또 하나의 감동이 된다. 무대의 전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이 은밀하게 활동해온 작곡가 부캐 '장공장장'의 정체가 전격 공개된다. 이명화의 ‘진짜배기’, 김홍남의 ‘뽀뽀나 해주세요’, 고영태의 ‘타잔연가’ 등 최근 트롯계를 휩쓴 히트곡들이 바로 그녀의 손끝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현장은 충격과 환호로 뒤덮였다. 스튜디오 문이 열리고, 부캐의 주인공 장윤정이 등장한 순간, 모두의 눈빛은 놀라움으로 가득 찬다. 장윤정은 ‘장공장장’이란 이름 뒤에 담긴 탄생 비화를 솔직하게 전했다. 음악적 실험을 꿈꾸며 몰래 써 내려간 멜로디들,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곡들. 한 곡 한 곡에 담긴 그녀의 진심은 듣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으로 전해진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경연 또한 열기 속에 진행된다. ‘어머나’ 팀과 ‘이러지 마세요’ 팀으로 나뉜 ‘미스&미스터’ 멤버들은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장윤정은 “히트곡이 아닌 숨은 곡을 고른 멤버에게 선곡 가산점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인기 대결이 아닌,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만들겠다는 의지였다. “오늘은 꼭 1등 하고 싶다”는 출연진들의 각오 속에서, 초반부터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무대 밖에서의 인연도 방송의 또 다른 감동 포인트다. 데뷔 무대를 함께한 정서주, 100회 이상 투어에 게스트로 참여했던 나영, 제2의 엄마라 부를 만큼 각별한 사이인 염유리까지. 장윤정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공감을 안긴다. 여기에 장공장장의 뮤즈로 손꼽히는 김홍남, 고영태의 등장까지 더해져, 그녀의 음악 세계는 더욱 깊고 풍성하게 그려진다. 장윤정이라는 이름 앞에는 언제나 믿음이 있다. 진심을 담아 노래하고, 사랑으로 후배를 품으며, 음악 그 자체로 감동을 전하는 사람. 이번 '수밤' 특집은 바로 그런 장윤정의 모든 것을 보여줄 특별한 무대다. 팬들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밤이 될 것이다.

가수 김희재가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를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희재는 ‘수밤’에서 노래, 춤, 예능감까지 뽐내며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수밤’에서 김희재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손하트 애교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김희재는 매주 지루할 틈 없는 활약상을 남기며 ‘수밤’의 일등공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김희재는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수밤’ 신동 특집에서 김희재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 가수로 성공 후 기뻐하셨던 아버지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감동을 더했다. ‘수밤’ 흑백가수전 특집에서는 ‘그대 내 친구여’, ‘지금 이 순간’을 선보여 뮤지컬 한 편을 연상케하는 무대로 眞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김희재는 예능감도 살려 활약하고 있다. ‘수밤’ 심수봉과 전영록 특집에서 ‘희재 타임’을 마련, 대가의 일대기를 짚어보는 깨알 코너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희재는 댄스 신고식으로도 화제성을 잡았다. ‘수밤’ 전영록 특집에서 전영록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을 착용, 히트곡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수밤’에서의 첫 댄스 무대에 전영록도 “80년대로 돌아갔다”라며 김희재의 끼를 인정했다. ‘수밤’에서 김희재가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