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이의밤
"오늘도 이길 것 같아요" 유지우, '수밤' 정서주와 리매치→또 한 번의 감동 예고 #트롯올스타전수요일밤에 #정서주 #유지유 #한풀이의밤 #리매치무대 #톱스타뉴스 #장지우기자 #top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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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두 천재가 수요일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가 6월 4일 밤, 깊은 여운을 안긴 리매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은 ‘한풀이의 밤’ 특집으로 지난 패배의 아쉬움을 안고 무대에 오르는 출연자들의 진심이 묻어난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정서주와 유지우의 리매치로,  ‘미스터트롯3’에서 8위에 오르며 ‘트롯 신동’으로 주목받은 유지우는 앞선 방송에서 안성훈과 정서주로 구성된 ‘진진남매’ 팀을 상대로 예상을 뒤엎는 승리를 거뒀다. 이 승부는 단순한 결과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놀라움을 안겼다. 정서주는 그날의 패배를 떠올리며 “지우를 너무 좋아하는데, 막상 지고 나니 속상하더라”고 진심을 털어놓는다. ‘미스트롯3’에서 진(眞)의 영예를 안았던 정서주는 이번 무대를 통해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장윤정의 ‘송인’을 선곡하며 “이번에는 제대로 붙고 싶어 이를 갈았다”고 각오를 다지며 진심을 전한다. 이에 맞서는 유지우는 특유의 천진난만한 자신감으로 무장한다. “오늘도 제가 이길 것 같아요”라며 환한 미소 속에 도발을 담았다. 그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지난 ‘신동 특집’에서 부른 ‘내 소중한 사람에게’ 무대는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54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어린 트롯 신동’이 아닌, 감성과 기량을 모두 갖춘 진짜 아티스트로 거듭난 순간이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무대가 펼쳐지며, 심사위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유지우의 무대를 본 진성은 “저런 친구를 천재라고 하는구나”라며 감탄했고, 정서주의 무대엔 김용임이 “달콤하고 감미로운 무대였다. 이 나이에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게 참 대견하고 기특하다”며 아낌없는 극찬을 보낸다.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두 천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경쟁. 그 속에는 실력 이상의 것이 담겨 있다. 자신을 향한 믿음, 무대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음악으로 전하는 마음이 가득한, 뜨거운 감동과 반전의 순간이 기다려지는 리매치의 밤. 과연 정서주가 다시 웃을 수 있을지, 아니면 유지우가 또 한 편의 기적 같은 무대를 만들어낼지. 모든 이야기는 오늘(4일) 밤 10시,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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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4, 2025 at 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