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쇼트트랙 종목을 좋아하고 선수들을 응원하는데 예전보단 나아졌다 한들 파벌이 아직도 존재하고 코치 수준도 별로고!!!!!! (인간도 안 된 놈들도 많은데 실력도 그닥!!! 특히 혼성계주 어설프게 순서 정했다가 몇번을 말아먹었어!!!!!)

사실 괜찮은 코치들은 대부분 해외로 튀었어요(…)
September 18, 2025 at 3:55 AM
2025 제9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출국

2025 제9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최홍훈) 본단은 2월 4일(화) 결전지인 중국 하얼빈으로 향한다. 선수단 본단은 4일(화) 오후 12시 2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OZ339편을 통해 출국하며, 약 2시간 15분의 비행 후 하얼빈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임원(16명)과 크로스컨트리(13명) 선수단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 1일 아이스하키 종목을 시작으로, 2일 빙상(쇼트트랙),…
2025 제9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출국
2025 제9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최홍훈) 본단은 2월 4일(화) 결전지인 중국 하얼빈으로 향한다. 선수단 본단은 4일(화) 오후 12시 2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OZ339편을 통해 출국하며, 약 2시간 15분의 비행 후 하얼빈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임원(16명)과 크로스컨트리(13명) 선수단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 1일 아이스하키 종목을 시작으로, 2일 빙상(쇼트트랙), 컬링(믹스더블) 등이 하얼빈으로 향했으며, 본단에 이어 5일에는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등) 등이 출국하여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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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6, 2025 at 12:46 PM
쇼트트랙 너무 화나!!ㅜㅜ
중국에서 할때부터 눈치챘어야했는데...
너무 아쉽고 화나.... 여자계주도 중국때문에 넘어졌는데....
February 9, 2025 at 8:49 AM
“지도자 2명 징계”…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중단→올림픽 준비 차질 #쇼트트랙대표팀 #대한빙상경기연맹 #올림픽
“지도자 2명 징계”…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중단→올림픽 준비 차질 #쇼트트랙대표팀 #대한빙상경기연맹 #올림픽
첫 훈련의 설렘보다 우려가 먼저 다가왔다. 올림픽의 꿈을 향해 뛸 준비에 나섰던 대표팀이, 예기치 못했던 지도자 징계 악재를 맞았다. 동료 대신 빈자리를 지켜야 하는 선수들의 시선엔 긴장감이 감돌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는 쇼트트랙 대표팀이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공식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지도자 2명 징계”…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중단→올림픽 준비 차질 / 연합뉴스 그러나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이 공금 처리 문제로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되며, 각각 자격 정지 1개월과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징계가 확정된 지도자 2명은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쇼트트랙 대표팀은 기존보다 줄어든 지도자 인원으로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훈련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분과위원회의 지속적인 협조로 선수단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도자 교체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로선 논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번 소집에는 새롭게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 임종언(노원고), 신동민(고려대)과 함께, 1년 만에 복귀한 황대헌(강원도청) 등 새로운 선수들도 대거 포함됐다. 이로써 반드시 손발을 맞춰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지도력의 공백이 생겼다는 점이 우려로 떠올랐다. 징계 당사자인 지도자들은 “징계가 과하다”며,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6년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약 9개월 남은 상황에서 치밀한 준비가 요구된다. 대표팀은 남은 두 지도자의 지휘 아래 정상 훈련을 이어가며, 선수단 조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음 월드컵 일정 및 올림픽 본선 엔트리 확정을 위해선 이번 공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향후 성적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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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5 at 10:20 PM
“전 종목 예선 1위 질주”…최민정, 쇼트트랙 월드투어 첫날 압도 #최민정 #쇼트트랙 #월드투어
“전 종목 예선 1위 질주”…최민정, 쇼트트랙 월드투어 첫날 압도 #최민정 #쇼트트랙 #월드투어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관중은 숨을 죽인 채 레이스를 바라봤고, 빙판 위 최민정은 묵직한 집중력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첫날, 여자 1,000m,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 예선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2024년 2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는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가 열렸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에 출전해 강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 종목 예선 1위 질주”…최민정, 쇼트트랙 월드투어 첫날 압도 / 연합뉴스 최민정은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31초587을 기록하며 캐나다의 플로렌스 브루넬리(1분31초658)를 제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진 여자 3,000m 계주 준준결승 3조에서는 노도희, 심석희, 김길리와 함께 레이스에 나서 조 1위로 골인했다. 또한 최민정은 신동민, 이소연, 이정민과 함께 한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 4조에서도 스피드를 앞세워 조 1위 통과를 기록했다. 여자 대표팀은 전반적으로 좋은 합을 보여줬다. 1차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던 김길리는 이날 여자 1,000m 예선 4조에서 1분32초355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노도희는 해당 종목 예선 2조에서 2위로 통과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는 1차 대회 2관왕 임종언이 2분16초398로 조4위 1위로 준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이정민은 5조 경기 도중 라트비아의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스의 반칙으로 넘어졌지만 어드밴스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홍경환은 7조에서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반면, 남자 500m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임종언은 남자 500m 2차 예선 1조에서 미끄러지며 탈락했고, 신동민은 3조에서 3위에 그쳤지만 패자부활전 4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황대헌은 4조에서 41초11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둘째 날인 2월 18일에는 남자 1,000m, 여자 500m, 1,500m, 남자 5,000m 계주 예선과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등 주요 레이스가 예정돼 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러 종목에서 결승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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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25 at 11:53 PM
카페에서 독서하려고 책을 챙겨왔는데 집중력이 안 생김ㅠㅠ
마음이 콩밭에 가 있음ㅋㅋㅋ
쇼트트랙 월드컵이 10일 남았다!!!
쇼트트랙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잡담 #수다 #일기
October 10, 2023 at 6:45 AM
‘KIA’ 팬 김길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1위…김도영과 국제대회 도전 #KIA #김길리 #김도영
‘KIA’ 팬 김길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1위…김도영과 국제대회 도전 #KIA #김길리 #김도영
김길리가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1차·2차 선발전 총합 랭킹포인트 128점을 기록, 동계올림픽 개인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었으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진행돼 동계올림픽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쟁 무대였다. ‘KIA’ 팬 김길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1위…김도영과 국제대회 도전 김길리는 1,2차 선발전에서 노도희(화성시청, 69점)를 크게 앞서며 선발전 전 과정을 주도하는 역전을 이끌었고, 이를 통해 국가대표 개인전 출전 자격을 확정지었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 1위를 차지하였고, 생애 첫 올림픽 무대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쟁자 대비 높은 랭킹포인트 기록과 경기 전 과정의 집중력이 이번 성과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길리는 공식 인터뷰에서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힘과 동시에, KIA 간판타자인 김도영에게 “좋은 활약을 펼치면 좋겠다. 선발전이 끝난 만큼 꼭 직관 가서 응원하겠다”고 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길리는 내년 2월 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김도영은 내년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가능성이 큰 가운데 두 선수의 국제대회 도전이 주목된다. 또한, 김길리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및 지난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시구 등 KIA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며 열혈 팬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음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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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25 at 10:51 AM
속보 한국 여자 쇼트트랙, 500m금·은·동싹쓸이... 아시안게임 새 역사
입력 2025.02.08 14:26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1·2·3위
여자 500m 첫 금메달
금은동 싹쓸이도 처음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속보] 한국 여자 쇼트트랙, 500m 금·은·동싹쓸이... 아시안게임 새 역사 | 한국일보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동계아시안게임 최초로 500m 금·은·동 메달을 싹슬이 했다.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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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8, 2025 at 6:05 AM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쇼트트랙 부분 경기가 끝났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이 넘어져서 아쉬웠지만 4명의 선수 모두 (정재희, 강민지, 주재희, 김유성) 메달 하나씩 가져가게 되어 다행이다.
January 24, 2024 at 1:59 PM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일본을 누르고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쇼트트랙 #하얼빈_동계_아시안게임

기사보기👇 <사진제공=연합뉴스>
www.etoday.co.kr/news/view/24...
"역시 세계 최강"…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 진출 [하얼빈 동계AG]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한국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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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7, 2025 at 6:38 AM
“징계 이력 공식 인정”…김선태, 빙상연맹 이사직·위원직 사퇴 불가피 #김선태 #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징계 이력 공식 인정”…김선태, 빙상연맹 이사직·위원직 사퇴 불가피 #김선태 #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김선태 전 쇼트트랙 대표팀 임시 총감독이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직과 경기력향상위원직에서도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김선태 전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결격 사유를 공식 인정했다. “징계 이력 공식 인정”…김선태, 빙상연맹 이사직·위원직 사퇴 불가피 / 연합뉴스 빙상연맹은 23일 “지도자 선임 과정에서 검토를 소홀히 했다”며 “이사회는 징계 이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선임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선태 전 감독은 과거 징계로 규정에 저촉되는 상황이었다”며 연맹의 해명과정에서도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부적절한 해명을 해서 혼란을 가중했다”고 덧붙였다. 김선태 전 임시 총감독은 2019년 5월 대표팀 감독 시절 선수단 관리 소홀,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으로 자격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연맹은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선수단 관리 소홀과 사건 허위 보고, 사회적 물의에 대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연맹은 윤재명 감독에 대한 징계로 대표팀 공석 사태가 발생하자, 김선태 이사를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일각에서는 ‘사회적 물의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경우 대표팀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제10조 11항 위반을 지적했으나, 연맹은 당시 해당 규정 적용을 두고 해명을 내놓았다. 결국 연맹은 김선태 임시 총감독 선임이 규정 위반이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연맹은 김선태 전 임시 총감독의 징계가 사회적 물의에 따른 것임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이사직 유지 또한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연맹 정관 제26조 1항은 임원의 결격 사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받은 징계를 명시하며, 제27조는 해당 사유임이 밝혀질 경우 당연퇴임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정관 제39조에 따라, 결격사유자를 위원회 위원에서도 배제하도록 했다. 따라서 김선태 전 임시 총감독은 이사직과 경기력향상위원직 모두에서 퇴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5개월 앞두고 신임 이사와 경기력향상위원 선임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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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5 at 8:30 AM
오늘 쇼트트랙 심판은 너무 잘보네.ㅋㅋㅋ
February 9, 2025 at 3:18 AM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박지원 남자부 1,500m 우승 차지, 이번 시즌 본인의 첫 월드투어 금메달 신고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12. 6.~12. 8. 중국 베이징)에서 박지원(서울시청)이 남자부 1,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7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박지원은 2분16초776의 기록으로…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박지원 남자부 1,500m 우승 차지, 이번 시즌 본인의 첫 월드투어 금메달 신고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12. 6.~12. 8. 중국 베이징)에서 박지원(서울시청)이 남자부 1,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7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4/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부 1,500m 결승에 출전한 박지원은 2분16초776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2분16초808)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이스 중위 그룹에서 기회를 노리던 박지원은 3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오며 선두로 올라선 뒤 빈 틈을 내주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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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3, 2025 at 12:44 PM
강원2024 한국 첫 금메달 쇼트트랙 남 1,500m! 대한민국 선수단의 주재희 선수가 중국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대단한 역전극을 펼친 주재희 선수를 응원합니다! #강원2024 #금메달 #쇼트트랙 #주재희 #대한민국
강원2024 한국 첫 금메달 쇼트트랙 남 1,500m
대한민국 선수단의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첫 메달이 쇼트트랙에서 나왔습니다. 쇼트트랙 기대주 한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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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 2024 at 2:48 AM
“6천만원 피싱 피해”…대한빙상경기연맹, 국제대회 파견 중 송금 사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피싱범죄
“6천만원 피싱 피해”…대한빙상경기연맹, 국제대회 파견 중 송금 사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피싱범죄
이탈리아 밀라노, 캐나다 퀘벡 등 해외 현지 체류를 앞뒀던 빙상대표팀 파견과 관련해 대한빙상경기연맹 담당자는 1월, 평소처럼 현지 대회 조직위원회 명의의 이메일을 받았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출국 준비 과정, 현지 숙박비와 식비 명목으로 두 차례 송금된 금액은 6천만원에 달했다. 이후 7월이 돼서야 해당 계좌가 실제 조직위원회가 아닌 피싱 범죄 행위로 드러났고, 연맹은 경찰에 신고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를 앞둔 지난 1월, 대회 조직위원회를 사칭한 이메일로부터 체류비 청구서와 입금 계좌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담당자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 호텔 숙박비 및 식비로 약 3천900만원을 먼저 송금했다. “6천만원 피싱 피해”…대한빙상경기연맹, 국제대회 파견 중 송금 사고 / 연합뉴스 또한 같은 시기,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4-2025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 관련이라며 유사한 내용의 이메일을 수령했고, 연맹 측은 2천100만원을 별도로 이체했다. 결과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송금된 총액은 6천만원에 이른다. 그러나 연맹은 송금 뒤 약 6개월이 지나 7월에야 해당 이메일이 국제대회 조직위원회 및 관계자가 보낸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자체 조사에 나선 결과 피싱 범죄로 판단, 즉시 서울 송파경찰서에 신고했다. 이에 대해 연맹 관계자는 “현재 경찰 조사 중인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다. 이번 사건은 국제 스포츠 대회 지원 절차 과정에서도 보안 사고 위험성이 상존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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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4, 2025 at 1:51 AM
예쁜 사랑 하되 샤오싼만 아니면 된다 샤오싼만...

절친 맹미기가 샤오싼 스캔들 걸려서 (오피셜하게 유부남 아니었고. 본인은 몰랐다고 주장) 커리어 완전 꺾였잖아..

심지어는 원래 여자 솔로 댄스 가수 무대 없음 + 연기 커리어 안풀림에서 승부수로 동계 올림픽 맞춰 쇼트트랙 영화 찍었는데

딱 그 영화 개봉 며칠 남겨놓고 스캔들 터져서.... ㅠㅠ
July 8, 2024 at 9:56 AM
쇼트트랙 혼성 2000미터 계주 결승에서, 1위로 달리던 한국출신 중국선수가 혼자 넘어지는 바람에 한국이 안정적으로 금메달 획득. SNS 반응은 '애국노의 보은' 즐거워해
February 8, 2025 at 4:23 AM
“지도자 교체 논란 확산”…쇼트트랙 대표팀, 올림픽 앞두고 잡음 이어져 #쇼트트랙대표팀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선태
“지도자 교체 논란 확산”…쇼트트랙 대표팀, 올림픽 앞두고 잡음 이어져 #쇼트트랙대표팀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선태
대표팀 지도자 자격 박탈과 임시 총감독 선임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최근 상황 속, 현장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5개월여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도자 교체와 징계 절차가 반복되며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과 코칭스태프, 외부의 시선까지 모두가 사태 수습에 촉각을 곤두세운 모습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5월 국제대회 기간 중 대표팀 윤재명 감독과 A 코치가 수십만원 규모의 식사비를 공금 처리한 문제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 자격 정지 징계를 결정하고 소집훈련에서 배제했다.   윤재명 감독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에서 인용 결정을 받아 자격을 일단 회복했고, A 코치는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받아 지도자 자격을 되찾았다. “지도자 교체 논란 확산”…쇼트트랙 대표팀, 올림픽 앞두고 잡음 이어져 / 연합뉴스 그러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다시 인사위원회를 개최, 윤재명 감독을 선수단 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보직 변경하고 A 코치를 해임하기로 했다.   지도진 변화에 대해 정치권도 논쟁 대열에 합류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일 “쇼트트랙 지도자 선임과 보직 변경 방식에 여러 의문점이 있다”며 “과거 관리 소홀로 중징계받았던 인물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문제가 있다면 국정감사 기간 중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김선태 감독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금메달 3개를 이끌었으나, 대표팀 내 조재범 코치 폭행 사태와 관련해 허위 보고 등으로 1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제10조 11항은 '사회적 물의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자는 국가대표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으나, 연맹은 “김선태 감독 징계는 관리 소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임시 파견임을 강조했다.   또한 정식 임용 여부는 대한체육회 유권해석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재명 감독은 통화에서 “지위보전 가처분 소송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A 코치도 최근 노동위원회를 통해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일부에서 제기된 빅토르 안(안현수) 대표팀 코치 선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거나 계획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도자 임명과 징계, 내부 혼란 문제로 인해 안정적인 훈련 분위기 조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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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 2025 at 11:15 AM
그니까 제겐 예전에도 말했듯 푸른새벽병이란 게 있고. 아마 충격+감기+번아웃이 겹친 것 같긴 한데. 번아웃이면 이렇게 나쁜 번아웃이 있을 수가 있나 싶고. 그래도 조금 여기에 뭘 쓸 정도면 그 정도까진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근데 반복되는 얘기지만 지금은 은퇴한 선수인 박승희 쇼트트랙 선수?가 매번 투정 다 내면서 할 건 다 해내는.. 뭐 그럴 수 밖에 없긴 해요. 그렇다고 죽을 것도 아니니까. 퇴로가 없으니 뭐.. 그 뒤에 건강 상태가 망하면 그건 그 뒤에 볼 문제고. 하여튼 그 푸른새벽병..은 사실 골방정서병이라고 부를 수도
August 30, 2025 at 10:07 PM
'팀 킬 논란'에 휩싸였던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가 동료 박지원 선수를 직접 만나 사과했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사과 건넨 황대헌 감싸준 박지원…'팀 킬 논란' 일단락
황대헌의 소속사 라이언 앳과 박지원의 소속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황대헌이 박지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news.sbs.co.kr
April 24, 2024 at 12:28 AM
#블친소

일상, 잡담, 쇼트트랙 덕질 계정이에요🩵
친하게 지내요😊
January 10, 2024 at 10: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