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에오르제아 카페....
(그 크리스타리움 카페 맞습니다)

아....... 11월 말에 마포구쪽으로 가긴 하는데
(그루비 파티 슈가 라이엇 시간대 그거 맞음)

그 때 뜰려나 그 때 같이 가시는 분들께 가볼래요??? 하고 꼬시고 싶긴한데 쓰으읍

아님 송년회 시작하기 전에 일찍 홍대와서 빛전 실친 한 명 끌고 가볼까
November 11, 2025 at 3:43 AM
지난 합창단 송년회에 신입 앨토 단원 옆에 앉게 되었는데 좀 머쓱해하다 이분이 어 제가 지금 앨토들 있는쪽으로 가면 실례되겠죠? 라고 하길래 저도 지난 여름 공연 뒷풀이에 앨토분과 앉아 얘기하며 알게 되서 좋았었는데 이번에도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고 서로 합창단 들어오게 된 계기 둘 다 쌍둥이 엄마로 겪는 힘듦 등등 한참 얘기했다. 내향인은 얘기하다 자리 옮겨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이런걸 못하니까 잘되면 친해지고 아니면 망하는것... 어제 이분이 쉬는시간에 송년회 메이트 보러 왔다고 일부러 인사하고 갔다.
December 5, 2023 at 4:23 AM
송년회 가야함... 너무 가기싫어서 택시타려다가 피크민때문에 대중교통 타기로함...
December 27, 2024 at 7:24 AM
송년회 즐기기 지금 끝나서 접속했는데 무슨일이 또 쳐 벌어진거지
December 21, 2024 at 8:55 PM
미세먼지도 심하고 송년회 핑계로 고기 먹기 딱 좋은 날이네
November 22, 2024 at 11:37 AM
송년회 하고 나면 이상하게 다음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진다. 심지어 나는 어제 넘 늦게 가서 아무것도 못 먹고 30분만에 자리가 끝나서 재빠르게 집에 왔는데도 오늘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짐... 그냥 가만히 있고 싶을 뿐인 것 같기도 하고.
근디 오늘 마감인 게 있어서ㅠㅠㅜㅠㅠ 😭 꾸역꾸역
December 20, 2024 at 1:16 AM
조금 이른 송년회?

동인천 우현족발
무한리필집인데 퀄리티가 준수하네
November 29, 2024 at 2:08 PM
첫 판 이렇게 깔고 또 추가추가해서 냠냠냠냠~~~

대학로 하이디라오가 테이블이 널널하고 덜 어수선해서 좋으네요.

오늘 귀한 걸음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

#Q_매운맛_꼬순맛. #블친트친_송년회
December 1, 2023 at 1:58 PM
지난 달에 너희들이 열심히 해줬다고 호텔 뷔페로 송년회 하면서 우수사원 표창이라고 여럿한테 상품권 뿌렸는데 이게 아무래도 상여금 대신이었던 모양이다
January 9, 2024 at 8:12 AM
아~~ 7반 송년회 의상이 너무너무 좋음... 너무 아름답다ㅠ 트위터에서도 말했지만 아름다운 건 2번은커녕 100번 말해도 모자라므로 또 아름답다고 말하기
December 24, 2024 at 10:21 AM
요새 바디로션의 위력을 실감하면서 매일저녁 보들보들 오일이랑 로션이랑 잘 바르고 있다. 갑자기 월요병이 밀려들어와서 또! 잠깐 화장품 홀리데이세트 찾아보고 아...다 아는 색깔이구만 하고 돌아섰다가 민우회 송년회 선물 구입하고 아 이걸로 안 풀려...그래서 또 바디워시를 살까 하다가 정신을 차렸다 오늘부터 겨울내내 발라도 오일한통 로션한통 비울수는 있을까
November 27, 2023 at 12:53 AM
십덕 송년회 준비완... 피피티 진짜 출발직전까지 만들었는데 80페이지 나옴 ㅁㅊ ㅋㅋ ㅠㅠ
November 30, 2024 at 7:37 AM
어제 송년회 다녀오고부터 목이 칼칼한 느낌 ,, 홀이 너무 건조했었나 엄청 덥긴 햇는데
December 11, 2024 at 2:19 PM
【송년회】
(韓)忘年会

송년회를 하고싶지만 친구가 없으니까 할수없어요.
(忘年会をしたいけど友達がいないのでできません。)
December 21, 2024 at 2:17 PM
조촐하고 흔한 송년회 자리 😇
December 30, 2023 at 9:04 AM
(from #NCT127 acct)
✩ ∗̥.𝒑𝒂𝒓𝒕𝒚 𝒕𝒊𝒎𝒆.∗̥ ✩

#127VIBE #일이칠바이브 #송년회
#NCT127 #NCT
#JOHNNY #YUTA #DOYOUNG #JAEHYUN #JUNGWOO #MARK #HAECHAN
December 27, 2024 at 3:52 PM
퇴사한 지 3년 된 전 회사에서 송년회 일정 문자가 매년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발 주소록에서 내 번호 좀 지워줘
November 22, 2024 at 2:57 AM
12월 6일(금)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열린 2024년 민우회원 송년회 후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라는 안부를 묻기 참 어려운 시국이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 사랑의 힘을, 연대의 힘을 믿어보아요!!

* 전문보기: nuly.do/uv5
December 19, 2024 at 2:12 AM
왠지 자주 일어나는 일.. 송년회 중간에 참석하기. 왜 아직 안 끝났을까ㅠ 내 일은 또 왜 벌써 끝났을까ㅠ
술판에 중간에 끼는 것은 항상 괴로운 일이다. 하지만 가장 괴로운 건 이제 가면 날 세워놓고 소개 타임을 가질 것 같은 그런 불안함이 엄습하고 있다는 거다... 라는 생각을 하며 20분째 운전석에 앉은 채 움직이지 않고 있음.
December 19, 2024 at 10:40 AM
아아아니 부서장님이 진정 꼰대 같다는 느낌을 받은 때가 송년회 때였는데
팀별로 으쌰으쌰 하고 퀴즈하고 단합하고 이런걸 하게 해서 그걸 보시며 감동을 먹더라고.. 하필 랜덤 팀 조정인데 이런 단합 안좋아하는 애들만 싹 모여버린 우리팀만 하 시발 이거 왜 하냐.. 집에나 보내줘라 여기 밥 맛없네 하고 영혼없는 눈빛으로 앉아만 있다 왔는데...
자꾸 워크샵을 캠핑가서 요리 대회를 해야겠다고 하는거야..
나랑 친한 애들은 다 이런거 안좋아해서 결국 벼르더니 그걸 하냐고 다 극혐하는데...
아 진짜 하기 싫다...
September 24, 2023 at 12:29 PM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에 올려야지🎄
사진이랑 영상이 너무 쌓여가고 업데이트 속도는 못따라가고 있어요 ㅋㅋㅋ
친구들이랑 송년회 식사를 배터지게 하고 디저트 먹으러 임페리얼팰리스갔는데요 딸기 요거트아이스크림 참 맛나요🍓🍓
커피 시키면 당근케이크가 같이 나오는데 배불러서 손도 못댐🥲
December 23, 2024 at 8:09 AM
아놔... 송년회 준비로 노는 시간 저번주에 못했던 작업 하면 딱 되는데 일하기 싫어서 모니터도 안 켬
December 30, 2024 at 12: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