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저녁

불고기 빨강파프리카 올리브 또띠아 피자
디카페인커피
November 24, 2025 at 10:53 AM
불고기 덮밥 먹엇서
November 25, 2025 at 2:59 AM
류태현의 무난함이라는 특성은 여러가지가 있을 테지만, 난 그냥 민지은이 햄버거집에서 사무소 점심 사올 때 류태현 건 항상 불고기 버거, 데리버거 사오고, 카페에서는 늘 아아를 시켜서 무난한 취향 취급받는 것도 보고 싶다. (류태현 : 나도 자바칩 프라푸치노 먹을 줄 아는데...)
November 21, 2025 at 3:30 AM
다음중 내가 배탈이 난 이유는?

1. 약간 맛이 갈랑~말랑한, 냉장고에 열흘 묵힌 불고기, 의 마지막 남은 버섯을 먹음
2. 매우 독한 커피를 마심
3. 아침부터 라면을 먹음
4. 오랜만에 피시앤칩스를 먹음 (매우 늬끠~했음)

용의자가 너무 많네
November 23, 2025 at 9:36 PM
시카고 시내에 로떼가 막 사서 경영하기 시작한 호텔이가 있는데 거기 일층에 깻잎(페릴라)이라고 시카고 맛도리들에게 유명한 한국식당이 좀 멋지게 들어가 있는 모양이야… 내가 언제 한번 가보께 미국인들이 자꾸 떡볶이 김밥 불고기 잡채 짜장면 나오는 한국식당 추천해달라고… 야 그거는 김밥천국인데…
November 21, 2025 at 4:07 PM
1. 좋았던 음식

아무래도 코랄: 릴리 정식(??)

에쓱파 콘서트 전에 먹고 들어간 건데 들기름 막국수에 불고기 주먹밥... 너무 맛있었다.
November 21, 2025 at 1:08 PM
햄버거 먹고싶고 간장계란밥 먹고싶다
내일 점심 후보
1. 학식 돈까스
2. 긱식 불고기
3. 버거킹 와퍼 세트
November 18, 2025 at 1:29 PM
'불고기'라고 하셨나요?
#줄을_선다
#기승전_밥
November 14, 2025 at 6:29 PM
제 요리를 좋아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이것도 봐주세요 귤젤리, 블루베리잼, 콩고기 불고기, 이름 기억안나는 디저트도 있습니다 히히
November 6, 2025 at 11:46 PM
오늘의 점심...이게 사진으로 좀 구리게 나와서 그렇지 맛있습니다 두부 으깨서 밑에 깔고 불고기 양상추 계란볶은거 얹혀서 두부불고기덮밥 완성^_^ (깨알 후리카게 뿌리기)
November 7, 2025 at 3:28 AM
이사와서 처음 밥 지어보네…
송이 불고기 도시락
November 6, 2025 at 3:56 AM
오늘 예정되었던 새송이버섯구이쑈는
냉장고 불고기 재고 처리 사정으로 인해 내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송이버섯구이쑈를 기대해주신 관람객분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November 4, 2025 at 10:14 AM
#11월은_집밥의_달

▪︎어제 만들고 남은 불고기
▪︎양파샐러드
▪︎계란국
▪︎현미밥
November 4, 2025 at 3:07 AM
저녁은 양파 샐러드와 불고기~
#11월은_집밥의_달
November 3, 2025 at 9:55 AM
난 카레나 불고기 찜닭같은거에 당근 넣을때 두껍게 써는거 좋아하는디 집에서 직접 만들땐 내가 원하는 두께로 썰 수 있어서 좋다
November 3, 2025 at 10:18 AM
저녁

내이름은 김생강또띠아3세

불고기 또띠아
불고기
모짜렐라치즈
양배추+당근라페
케일
유자오리엔탈드레싱
무화과
샤인머스캣
디카페인커피
October 28, 2025 at 10:34 AM
옛날부터 늘 하던 말인데 비떱이라는 단어는 그냥
사이버 상에서 돼지들이 본인 포장하려고 만든
단어임 돼진데 뷰티풀이 있을 수가 없슴 그러므로
나는 빅 뷰티풀 우먼이 아닌 빅 불고기 와퍼임
October 28, 2025 at 2:59 AM
해무 약간
호텔 50층 다이닝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 먹는 것보다
산속 00산장 ㅁㅁ가든 이런 이름 붙어있는 오리백숙/불고기 전문점(특 : 옆에 계곡 보이는 야외평상 좌석 있고 주차장에 자갈 깔려있음)에서 능이한방백숙 시켜놓고 막사 말아먹는게 잘어울리는 씨피같아요
October 28, 2025 at 8: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