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민희진 관련으로 하나더 나온 상태인데 대충 법원이 "이 새끼들 언플여론선동질해서 게약 해지 명분 만들라 햇다" 라고 해버린 상태.

재네를 살리려고 = 보호목적이 아니다 = 란건데 이러면 결국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그룹을 써먹고 여론전 벌였다 = 단월드, 사이비, 무당, 등등 = 가 되어버리는거라서...
법원 : 독립위한 여론전 벌였다. 보호 목적이 아니다.

=> 여론전 벌여서 계약 해지하고 튀기 하려 한거 맞는데?

이거 띄워버림.

그 뭐냐 뉴진스 어쩌고 1년전에, 튀려고 한 애들도 걸려서 아작났는데 그거 트리 따라가는거 가나봄.
[속보] 법원 "민희진, 뉴진스 독립 위해 여론전…뉴진스 보호 목적아냐" | 연합뉴스
(
www.yna.co.kr
October 30, 2025 at 2:28 AM
근데 나 파이버가 결혼했대서 놀랏어.....파이버 무당()이라 여자는 만나도 결혼은 못 했을 줄.......제가또이렇게 한국중심적 사고를.......아니 그치만 카산드라도 결혼 못 하고 죽잖아요 그래서....손짓발짓
October 16, 2025 at 4:35 AM
유단이가 기초적인 주술 배우는게 보고싶어요
봉인낭에서 물건 소환하는거나 종이 비행기 조종도 하는걸 보니 다른것도 할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중.
외가쪽 핏줄에 무당 사주 있어서 영력도 있다는 뇌피셜 설정을 좋아합니다...사실 영력대신 짱쎈 도깨비뿔이 다해주겠지만.
October 14, 2025 at 1:31 AM
정말 예측불가 이벤트네요
무당 되기도 전에 심신노동을 시키시니
뭔가 관문 같기도 하고? 신기한(!) 세계로다
October 11, 2025 at 1:29 PM
사주: 물 건너 가라!
점성술: 외국으로 가라!
무당: 너 내림받아야해
나: 아니 무당이 외국을 엌퀘 가요
October 8, 2025 at 10:55 AM
무당 컨셉으로 갔던 dnd기반 자캐인데 제대로 세션을 뛰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창고캐가 되어버림
Found my first proper dnd oc that i made in like 2021 and joined a discord server to play a campaign but timezone issues + transphobic players + DM did not manage shit at all so I never got to even actually roleplay with him

I never played a single proper dnd session in my life😢
September 12, 2025 at 8:04 AM
하굣길 조그만 점집에 사는 중학생 무당
January 4, 2025 at 3:00 PM
これまで雑談の流れで何となく乗っていた相談のパーツを業務に変えただけなのに、どういうわけか周囲の反発が強まった。

皆、とにかく強欲。『欲しい欲しい、なぜもっとくれない?!』‥と言うあなた方はただのゾンビです🧟

個人的には当面消灯、暗転します🎭️😑

#預言者
#ムダン
#무당
August 28, 2024 at 7:01 PM
ㅋㅋㅋㅋ상이 으쓱해짐 아웃겨
혜윤이 너무착하고귀여워 ㅋㅋㅋㅋ
아이고 세진아 또 시장에서 일이 커지겟네 ㅜㅜ ㅜㅜ
약간 무당?쪽 사람들은 귀띔만하고 가는구나
나라면 시장쪽 기운이 이상하니까 여자 조심해 알앗어? 알겟냐고 내가뭐라고햇어? 그래 인지하면서 다녀와
이렇게 각인시켯다...

아니 그리고 상아 너는 세진이말하면 귀담아좀들어 저번에도 그렇게당했으면서

혜윤이.. 뭔가 너도 보이나본데
November 22, 2024 at 4:18 PM
법무법인 무당?
April 25, 2024 at 7:23 AM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88호
2024년 6월 4주(25~27일)
www.gallup.co.kr/gallupdb/rep...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5%, 부정 66%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10%... 무당(無黨)층 21%


국민의힘 대표 경선 선호 후보
채 상병 사건 특검
안보·경제 주변국 관계
June 28, 2024 at 1:11 AM
무당
February 19, 2025 at 7:34 AM
본격적인 주무하면 아무래도 제국의 마법사(무당 추정)들이 작두 위에서 춤추면서 대마법 시전하는 건 보고 싶을지도
April 3, 2025 at 4:49 AM
계속 은은하게 분노하게 됨 일단 화림을 그렇게 쓰는 것도 별로엿어 아니 왤케 약하게 쓰는 거임 말이 안 되잖아 전투력 측정기로 쓰고 싶으면 강한 면모를 부각시킨 다음에 해도 되는데 내내 개인의 승리 장면이 없어서 걍 족밥이 되어버림 무당인데 ???? 무당ㅇ .. 하 .. 무ㄷ .. 하 ..
March 22, 2025 at 7:33 PM
나도 해쪄요! 이거이거 무당 뺨 치네
May 25, 2025 at 5:28 PM
풍문동아리라는 이름으로 퇴마활동해주라

집중하면 귀신보는 세
자각몽으로 예지 받는 향
신에게 사랑받는 몽
무당 핏줄 붘

그리고 그냥 몸만 튼튼한 여러 방패막이 담당 앵
😎: 그니까 나한테 빙의 시켜서 대화를 하겠다고?
July 29, 2025 at 8:30 AM
솔직히 정파 근본은 무당 소림인 것이거늘 끌끌(?)
July 20, 2025 at 6:08 AM
뭔가 무당 이런걸 믿지는 않는데 예전에 칭구 따라 간 어무니한테 집에 누가 죽지않았냐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라고 말했따 해서 놀란 기억이 있음. 그 때가 미미 죽고 한달 뒤였으니까. 용하시네 싶드라
October 31, 2025 at 6:24 PM
장면으로 꼽자면,
병상에서 무당 3인조가 설정극 하던 그 씬이 너무 좋았어서... 그 3인조 주연으로 스핀오프 하나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혼자서 치성을 올리고 있답니다...^^
March 23, 2024 at 11:43 AM
다바가 우리나라로 치면 무당 같은 건가 본데 좀 더 자세히 얘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궁금하넹
November 17, 2024 at 3:23 AM
사실 이건 그냥 사주풀이만 보러 가도 생길 수 있는 일인게, 내 경우는 신년 운수 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런데 기본적으로 기가 세서- 강한 언니 말고 걍 쉽게 홀리지 않는 류의 기가 센- 어지간한 데선 대체로 걍 본인이 잘 알아서 사는 사람이니 하던대로 열심히 사십쇼 하거든. 근데 약간 무당 흉내? 내고 싶은 사람들이 별 할 말 없으면 진짜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 잡아서 겁주려고 듬. 그럴 때면 아니 걍 사주 풀이나 해주라고요=_= 신년 운수나 보자고요=_= 싶음...
October 16, 2023 at 3:05 AM
방시혁이 여자랑 미국에서 뭘하고 다니든 알바 아니고 말 얹지도 않았다. 방시혁을 누가 쫓아다니며 사생활을 캐. 걘 자유롭게 다니다가 우연히 찍힌건데 민희진은 미행에 사적인 카톡 탈탈 털어 짜깁기에 때지난 무당 타령. 너무 지나치다. 민희진이 현대카드 강연에서 미행당했다고 하니까 그녀의 자의식과잉이라면서?
December 3, 2024 at 8:59 AM
사공유헌司空惟献

영능력자(박수무당)
젊을 적 입양한 아들을 필두로 그 아들이 결혼해 세명의 자식들을 낳는 것을 지켜본 세 손주의 할아버지. 대한민국 남부 지방의 영험하기로 소문난 무당. 명성과는 별개로 자신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최신 유행에 민감하다. 나쁘게 말하면 나이값 못함.
October 27, 2024 at 5:18 AM
신점 무당 그런거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무당들은 타인을 저주하는건 안한다고 들었음. 모시는 신이 분노하면 본인도 위험하기 때문에 그런 못된짓을 하면 안된다고 들었다. 그런데 이 부부는 그런 저주를 왜 무당에게 하게 했을까? 이재명 본인이 생시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당시 동갑이자 당대표였던 송영길만 나가리되고 이재명은 끝까지 살아남고 있는데.ㅋㅋㅋ 게다가 그 때 저주살 날린 무당은 사망했다는 소식까지 들린다. 그 무당은 왜 위험할거라는걸 알고 살을 날렸을까? 뜬소문대로 엄청 많은 돈때문이었을까? 알 수가 없네.
【굥짜장썰뎐 59회】 심신미약자 시청금지! 감악산 ‘김건희 굿당’!! ‘이재명 저주‘ 현장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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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5, 2025 at 2:09 PM
당보청명 / 나의 형님, 나의 신령님 13
- 무당 당보 × 양기 폭탄 청명
- 도망공, 짝사랑수
- 실제 무속과 전혀 다릅니다.

posty.pe/qobaq9
당보청명 / 나의 형님, 나의 신령님 - 13: 떠오르는 대로
13 띠링―. 멀리서 청아한 풍경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수면처럼 잔잔했던 누군가의 정신을 일깨웠다. 커다란 방석에 무릎을 꿇고 앉아 기도를 드리던 당보는 조용히 눈을 떴다. 시간은 아침 8시 55분. 의뢰인과 만나기로 약속한 시각은 9시이니 곧 올 때가 되긴 하였다. 자리에서 일어난 당보는 제단 앞에 자신의 방석을 치운 뒤 붉고 두툼한 손님용 방석을 꺼...
posty.pe
November 14, 2024 at 1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