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책방
주상절리와 동네책방
December 28, 2023 at 10:31 PM
www.hani.co.kr/arti/society...

음... 북토크 예산이 깍인게 동네책방 예산과는 전혀 관계 없지 않나...?

온라인 보다 동네 책방의 도서할인율이 높았으면 폐기되는 책이나 온라인 서점에만 몰리는 일이 없지 않았을까 싶은데...
한강 작가도 적자…‘동네서점’ 예산 전액 깎은 노벨문학상의 나라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1분에 10권’ 팔릴 정도다. 교보문고와 알라딘, 예스24에서 경이로운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 ‘한강 쏠림’은 어쩔 수 없지만 수상을 계기로 침체된 한국문학이 다시 살아나면 좋겠다.” ‘채식주의자’ 열풍이
www.hani.co.kr
October 23, 2024 at 1:24 AM
나도 동네 책방에 작별하지 않는다 동네책방 판 재고 문의했는뎅 ㅎ
기분이든 뭐든 이렇게 전국민적으로 책을 사거나 책 얘기를 하는 건 태어나서 처음 본다. 노벨상이 그만큼 대단한 것이구나 싶기도 하고.
October 11, 2024 at 10:06 AM
동네책방 다녀왔다
그리고 고양이
November 16, 2024 at 4:41 AM
교보문고(총판)가 동네책방 한강 책 발주를 막아놓았다는 얘길 봤는데, 자사 소매 지점을 더 우선하는 것 자체는 뭐 이해할만 하더라도.. 지금 책이 실제로 깔리는 중인데 발주를 막아놓은 건 좀 이해하기 어렵네.
발주 수량을 제한하던지, 발주는 받고 배송시기를 순연하는 게 아니라 아예 발주를 막는다고? 정말?
October 15, 2024 at 4:25 AM
멀리서 오신 분들 모시고 동네책방 투어...

우선 래빗홀 선물가게를 했던 책방 밀물에 가보았습니다.

오프라인 서점의 좋은 점 중에는 모르던 세계와 작가를 새로 접하는 기쁨도 있지요. 지금은 "번역에 진심인 프랑스 문학!" 레모 출판사 행사 중이셔서 아밀작가님 추천서를 한 권 샀어요. 지금 10프로 할인, 특별책갈피 증정 등 특전 중!
February 26, 2025 at 2:42 PM
나두 동네책방 운영하고시퍼
먼가 칵테일이랑 같이 즐기는 책방..
블친들 오면
기부니다 모히또 5잔 무료! 할거임
January 4, 2025 at 12:11 PM
이 중 동네책방 에디션 때문에 동네책방을 방문했다. 하지만 우리 동네에서는 동네책방에서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출간 이후에 주문 가능한 상품 역시 동네책방 에디션이 아니라고 한다.
June 8, 2025 at 12:13 PM
May 10, 2025 at 6:30 AM
오전 내내 책팔러 동네책방 알라딘 돌아다녔는데 일단 무지하게 배고프고 아 정말 살땐금값팔땐똥깞.
August 15, 2025 at 3:37 AM
2024년 책 한 권도 안 읽은 사람 멍텅구리 🤪 강다방 안 오는 사람도 멍텅구리 😆 2024년 아직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면, 이번 주말 가까운 동네 서점, 도서관을 방문해보세요! 강다방에 오시면 길 건너 멍텅구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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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4 at 8:59 AM
다른 일로 들렀는데.
벌써 파(라)면에 김밥을 준비해두신 센스!
#동네책방 #모디
April 4, 2025 at 3:45 AM
아작이 아닌 이야기장수 입니다. 동네 책방이 적은 곳에서는 동네책방 에디션으로 구매하려니 참 어렵네요.
June 8, 2025 at 1:04 PM
동네책방 산책삼아 갔다왔다. 요즘은 재밌어 보이는 책 서점/신문/트위터/굿리즈 등등에서 발견 > 시애틀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읽음 > 그 중에 진짜 좋았던 책을 동네 서점에 돌아가서 구입, 하는 루트.
August 12, 2023 at 3:43 AM
동네책방 소설작가님 낭독회에 처음 왔는데 너무 피곤하네...🥲 나도 한페이지 읽어야한대..
February 22, 2024 at 10: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