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흑
역시 그렇겠죠.. 다흑 푹 쉬고 문엇에너지 풀충해서 오길
November 9, 2025 at 12:06 PM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군요 다흑 넘 아쉬워요........그럼 교환아니라 제가 그림그리고 싶어질때에 슬쩍 흑동님 미디어를 훑어보아도 될까요......그게 언제가 될지도 모르겟지만....항상 에너지넘치는 흑동님이 탐라에 힘을 주시거든요!☺️✨️
November 5, 2025 at 9:03 AM
(퀭… 괜탆습니다 펭쟈마…내일은 일이 많지 않습니다… *잉박이일워쿠샵*이거든요… ㅋㅋ
ㅋㅋ 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그래도저…연말까지 꼭 살아남을 거니까요…!(물론 그후에도…펭댜마도 건강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흑 ㅠㅠㅠㅠ
October 29, 2025 at 12:09 PM
도롱챠랑 다흑 저도 봐요
August 26, 2025 at 11:18 AM
저는 원래 그러긴 했는데 더 심해졌어요 다흑
August 5, 2025 at 5:23 AM
너무나 아끼는 컵이 깨져서 어제부터 중얼거리는 중이에요 다흑 하....그만둬야해!!!!! (자신에게 갈!!!!!!!
July 23, 2025 at 3:15 AM
다흑 못 버티겠다
낮잠 쿨
July 13, 2025 at 3:55 AM
뉴-작업환경
모니터 높이 때문에 어떻게 위치를 조절해야하나 고민중 다흑
July 9, 2025 at 10:55 AM
“낯섦 속 순수 폭발”…캔디샵·다흑, 아쿠아리움 체험→동물 사랑 밝힌 순간 #캔디샵 #다흑 #아쿠아리움체험
“낯섦 속 순수 폭발”…캔디샵·다흑, 아쿠아리움 체험→동물 사랑 밝힌 순간 #캔디샵 #다흑 #아쿠아리움체험
캔디샵이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디뎠다. 눈앞에 펼쳐진 유리 너머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범과 바다코끼리, 공간을 누비는 여우원숭이의 움직임까지, 멤버들 모두의 시선이 반짝임으로 가득 찼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색 동물들과 처음 만난 순간, 낯섦과 설렘이 겹쳐지는 표정들, 그리고 숨결을 나누듯 조심히 다가가는 손끝에서 멤버들의 진심 어린 호기심이 엿보였다. 유튜브 ‘다흑’ 채널에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캔디샵 멤버 소람, 수이, 사랑, 줄리아는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다흑과 함께 특별한 아쿠아리움 체험에 나섰다. 유튜버 다흑이 1일 매니저 겸 가이드가 돼 멤버들을 이끌며 아쿠아리움 곳곳을 누볐다. 바다코끼리, 훔볼트펭귄, 비버 등 익숙지 않은 동물들은 멤버들에게 끊임없이 놀라움과 즐거움을 줬다. 닥터피시 체험과 상어 먹이주기, 물총고기 및 비단잉어 먹이주기 코스에서 멤버들은 직접 손을 내밀고 먹이를 나눠주며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 동물들과의 교감 앞에서 더없이 해맑게 웃는 모습은,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자신감과는 또 다른 순수함을 드러냈다. “낯섦 속 순수 폭발”…캔디샵·다흑, 아쿠아리움 체험→동물 사랑 밝힌 순간 / 유튜브다흑 체험은 곤충·파충류 기획전으로 이어졌다. 사슴벌레와 레오파드 게코, 비어디 드래곤, 피그미 카멜레온, 베일드 카멜레온, 사타닉 피르테일 게코, 블랙킹스네이크, 육지거북이 등 다채로운 존재와 가까이 마주한 순간, 멤버들의 눈빛엔 경계와 호기심이 교차했다. 손끝에서 전해지는 생명의 온기는 내내 잊지 못할 감각으로 마음속에 남았고,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레 터져나온 미소는 동물에 대한 애정과 배려로 번졌다. 아쿠아리움에서 단 하루를 보내며 캔디샵 멤버들은 “동물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다음에 또 만난다면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을 가져오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동물 한 마리, 한 마리와 마주하는 매 순간마다 그들의 진심은 화면 밖으로 전달됐다. 아이돌 그룹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와 힐링을 안겨주는 동물 체험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공감과 추억을 선사했다.  캔디샵은 지난 3월 18일 신곡 ‘TIP TOE’를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아쿠아리움 체험을 통해 드러난 멤버들의 순수한 매력, 생명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새로운 경험 앞에서 차오른 감정은 오랫동안 팬들의 마음속에 남을 전망이다. 캔디샵의 특별한 하루와 더불어 각자의 일상에 작은 기쁨을 더하는 순간을 유튜브 ‘다흑’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www.topstarnews.net
May 30, 2025 at 11:18 PM
아놔 민콩 염색약 민트색이라고 생각하고 모앗는데 하늘색에 가깝네 다흑
May 10, 2025 at 2:20 AM
다흑 곤충&파충류전이 아쿠아리움 아래에 있었고요
곤충은 보는 것만 좋아하는 저에게 직원분이 아프리카 자이언트 놀래미를 올려주셨어요
기절 할 뻔 햇습니다
May 5, 2025 at 8:56 AM
난 빅스비 활용을 꽤나 잘하는 인간이라 핸드폰에 빅스비 잇으면 편한데.... 빅스비 미지원모델이라 슬픔 다흑
April 16, 2025 at 2:56 AM
지만지에서 낭독극으로 리틀맬컴 공연한다는데 궁금하다... 거의 다 매진이라 자리는 없지만 다흑...
April 15, 2025 at 2:00 PM
다흑, 나으 쟈근 치케가 으른이 돼부럿어~!(꾸아악
April 1, 2025 at 12:15 PM
꾸준히 공부든 낙서라도 하게 스터디 있으면 들어가야하나...
다흑 혼자서는 너무 안해...
March 13, 2025 at 6:55 AM
염증이 심한거라 약 먹고 피 내야함... 다흑...
March 6, 2025 at 9:51 AM
ㅠㅠ 다흑... 제이님을 마구 볶아 복복복...
파밍은 순탄길 걸으실겁니다 행운을 얹어드리다.
March 4, 2025 at 4:10 AM
피첼님 병원 가게 해조라...다흑ㅜㅜ 우리 존재 파이팅.........(꼬오옥...)
March 3, 2025 at 6:06 AM
히힛 감사합니다 다흑 넘 급하게 그리느라 걱정이 됩니다 아무쪼록 잘 잘라서 써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다.....(눈물훔침)
February 27, 2025 at 2:45 PM
모르는척 해봤는데 농담이 닿지 못했군요.. 다흑
January 27, 2025 at 10:49 PM
결국 또 손풀이는 완성하지 몬했다
다흑
January 15, 2025 at 10:24 AM
ㅋㅋㅋㅋ아 부러워요 저희집 근처 철물점은 공구가 뜨지않습니다.. 다흑
November 19, 2024 at 6:17 AM
re + 포스트 저걸로 탐넘 탐라 잘보여서 좋았는데 이거 터졌나..? 어젯밤부터 안보이는것 같은데 다흑..
November 17, 2024 at 1:45 AM
다흐흑 다흑
July 31, 2024 at 4: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