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대한축구협회, 오비맥주 카스와 공식 파트너 계약 체결

대한축구협회가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Cass)와 공식 주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 총 6년이다. 대한축구협회와 오비맥주와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오비맥주는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공식파트너사로서 히딩크 호의 월드컵 4강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이번 조인식은 지난 12일 거리 응원의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으며, 대한축구협회 이용수·김병지 부회장과 오비맥주 서혜연 마케팅 부사장, 정병욱…
대한축구협회, 오비맥주 카스와 공식 파트너 계약 체결
대한축구협회가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Cass)와 공식 주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 총 6년이다. 대한축구협회와 오비맥주와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오비맥주는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공식파트너사로서 히딩크 호의 월드컵 4강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이번 조인식은 지난 12일 거리 응원의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으며, 대한축구협회 이용수·김병지 부회장과 오비맥주 서혜연 마케팅 부사장, 정병욱 상무 등이 참석했다. 계약을 통해 카스는 대한축구협회의 지식재산권(IP) 및 집합적 초상권을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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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4:41 AM
[단독인터뷰]김병지 대표의 반박 "양현준 측이 신의 저버리는 큰 실수를 했다" (출처 : 마이데일리 | 네이버 스포츠) https://naver.me/GEuyVKUA

에이전트 농간질이든 김대표 아가리가 문제든 옌 그냥 보내줘야겠다
강원 입장에선 망했음
[단독인터뷰]김병지 대표의 반박 "양현준 측이 신의 저버리는 큰 실수를 했�...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김병지(53) 강원FC 대표이사가 양현준(21) 측과 꾸준히 소통을 해왔다고 반박했다.양현준은 지난달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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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4, 2023 at 11:18 PM
강원FC 대표 김병지 사퇴 현수막 안내렸다고
육동한 춘천시장(민주당) 출입 제지
춘천시, 강원 홈경기에 8천만원씩 지원

최대식 강원FC 춘천팬클럽 회장
"경기를 지원하는 자치단체장을
그렇게 출입을 통제할 수 있냐.
이건 말이 안되지 않느냐."

youtu.be/XWheKIFzTEY?...
김병지 사퇴 현수막에 육동한 출입 제지 '파장' (2025.05.07/뉴스데스크/춘천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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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ay 8, 2025 at 6:10 AM
‘K리그 레전드’ 골때녀 감독 12인, K리그 미래세대를 위한 기부금 전달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활약하고 있는 K리그 레전드들이 K리그 미래세대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골때녀’ 올스타전 촬영에 나선 하석주 위원장과 김병지, 백지훈, 박주호 등 감독들은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에 4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 현직 K리그 선수들이 프로축구선수를 꿈꾸는 축구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연중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 캠페인에…
‘K리그 레전드’ 골때녀 감독 12인, K리그 미래세대를 위한 기부금 전달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활약하고 있는 K리그 레전드들이 K리그 미래세대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골때녀’ 올스타전 촬영에 나선 하석주 위원장과 김병지, 백지훈, 박주호 등 감독들은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에 4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 현직 K리그 선수들이 프로축구선수를 꿈꾸는 축구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연중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은 기부 외에도 K리그 아마추어 여자 축구대회 퀸컵 대표선수 ‘팀 K리그 위민’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은 팬 약 300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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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0, 2025 at 3:57 PM
“4인의 전설 등극”…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역사 새겨 #유상철 #김병지 #데얀
“4인의 전설 등극”…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역사 새겨 #유상철 #김병지 #데얀
박수와 환호가 이어진 자리였다. 영원히 기억될 전설의 이름들이 한 자리에 올랐다. 그 순간, K리그의 긴 역사가 또 한 장 새롭게 쓰여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로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김주성, 데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4인의 전설 등극”…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역사 새겨 / 연합뉴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을 기리고자 2023년 신설된 제도다. 선수, 지도자, 공헌자 등 총 3개 부문에서 매 2년마다 헌액자를 뽑는다. 이번 선수 부문에는 선정위원회, 구단 대표, 미디어, 팬 투표 점수를 합산해 20인의 후보 중 유상철, 김병지, 김주성, 데얀이 선정됐다. 유상철은 1994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수비, 미드필더, 공격을 고루 소화한 ‘멀티 플레이어’로 K리그 144경기 38골 9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1998년 득점왕에 오르는 등 활약을 펼치고, 지도자로도 오랫동안 K리그를 빛냈다. 김병지는 1992년 울산 현대에서 시작해 24년간 708경기·229경기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특히 현역 시절 골키퍼임에도 3골을 득점해 ‘골 넣는 골키퍼’로 각인됐다. 김주성은 1987년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뷔해 K리그 255경기 35골 17도움을 올렸다. 미드필더, 수비수, 공격수를 모두 소화하며 각 포지션에서 K리그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선수다.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헌액된 데얀은 2007년 인천에서 K리그에 데뷔 후 FC서울, 수원 삼성, 대구FC를 거치며 무려 380경기 198골 48도움을 기록했다. 2012년 K리그 MVP와 득점왕을 동시 수상하고, 2010~2013년 4년 연속 베스트11에 선정돼 K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지도자 부문에서는 김호 감독이 선정됐다. 김호 감독은 울산, 수원, 대전 등을 이끌며 K리그 208승 154무 181패를 올렸고, 수원 삼성의 초대 감독으로 두 차례 리그 2연패, 아시아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 공헌자 부문에서는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뽑혔다. 정 명예회장은 연맹 초대 및 2대 회장을 지냈으며, K리그의 확장과 제도 정착, 한·일월드컵 유치 등 한국 축구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다. 헌액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헌액 증서가 전달된다. 연맹은 앞으로도 명예의 전당을 통해 K리그의 영광과 역사를 되새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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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5 at 3:13 AM
홈구장을 어디로 하느냐 문제는 강원FC의 태생적 딜레마죠. 올해 춘천시와 김병지 이사 사이의 갈등도 결국에는 ‘강원FC 홈경기를 어디서 열어야 하는가’에서 비롯됐기 때문.

www.joongang.co.kr/article/2533...
October 22, 2025 at 12:43 PM
고딩 공격수 양민혁(18)가 프로 계약 완료! 강원FC 대표 김병지(54)의 활약에 인정, 17일 라이브 방송에서 소식 발표. https://fefd.link/cLxO3
May 24, 2025 at 2:26 AM
김병지 감독님 눈깔 글케 뜨지마세요. ptsd 올 거 같애용
August 23, 2023 at 1:37 PM
워리는.....여전히 가끔 심심하면 지 꼬리 뜯어먹으면서 잘 놀고있다() 안뜯어먹은 꼬리 한가닥만이 길어 제대로 자랐으면 어땠을지를 짐작하게 하는데 마치 김병지 머리같은 느낌이 좀 들기도. 아래쪽은 말림이 있어 짧아보이고 위쪽은 뜯어먹어 짧아보이고() 아무래도 적정 길이를 지가 만들어내는게 분명하다() 눈 한쪽 흐린거랑 배지느러미쪽 종양 추정은 아직까진 별 변화가 없긴 한데 애가 어려서....
모스판 떨어진게 안붙고 자꾸 떨어져서 걍 냅두고 있는데 뭔가 마치 폐허느낌이 나서 나는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야
July 26, 2024 at 1:21 AM
숏컷에서 머리가 좀 길어졌으므로 모자 쓰면 왼쪽처럼 될 줄 알았으나 오른쪽처럼 됨. 모자쓴 김병지 누구야. 저요.
September 9, 2023 at 12:42 AM
뭐야 김병지 강원FC B팀 날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e 13, 2024 at 11:41 AM
K리그 명예의 전당 제2회 선수 부문 후보 20인이 공개됐어. 고정운, 김도훈, 김병지 등 유명 선수들이 후보에 올랐고, 총 4명이 최종 헌액자로 선정될 예정이야. 팬 투표는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돼. 지도자와 공헌자 부문도 각각 1명씩 선정되며, 모든 부문 헌액자는 7월 중 발표될 거야. 헌액자들은 트로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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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4, 2025 at 12:01 AM
와 투블럭 한 지 한달 넘었다고 밀었던 부분 김병지 머리 되기 있냐 양심없는 머리카락아 밀때 0 미리로 밀었자나 .. 좀만 더 짧게 유지 하라거 ..
March 19, 2025 at 7:00 PM
꽁지머리에요. 앞은 단발 주진우머리 뒷머리는 예전 김병지 꽁지머리라고....ㅋㅋㅋㅋ
September 18, 2025 at 9:41 AM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6명을 1일(화) 발표했다. 선수 부문에는 김병지, 김주성, 데얀, 故유상철 4명이 헌액자로 선정됐다. 김병지는 1992년 현대 호랑이(현 울산HD)에서 데뷔 후 24년간 K리그에서 활약한 레전드 골키퍼다. 김병지는 컵대회 포함 K리그 통산 708경기에 출전해 무려 229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김병지는 골키퍼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현역 시절 3골을 기록해 '골 넣는 골키퍼'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6명을 1일(화) 발표했다. 선수 부문에는 김병지, 김주성, 데얀, 故유상철 4명이 헌액자로 선정됐다. 김병지는 1992년 현대 호랑이(현 울산HD)에서 데뷔 후 24년간 K리그에서 활약한 레전드 골키퍼다. 김병지는 컵대회 포함 K리그 통산 708경기에 출전해 무려 229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김병지는 골키퍼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현역 시절 3골을 기록해 '골 넣는 골키퍼'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울산(1996년, 1998년), 포항(2005년), 서울(2007년) 소속으로 K리그 베스트일레븐에 총 4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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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 2025 at 4:59 AM
빨간박스 안에 있는 저 내용....
과연 김병지대표 작품일까???
아 물론 강원FC의 대표는 김병지이기떄문에 공로가 김병지한테 가는거겠지만

저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과연 김병지일까라는 의문이....
로하노 이야기만 보더라도 더더욱 김병지 작품이 아닐꺼란 생각이....
#원투펀치
July 29, 2024 at 9:43 AM
“4인 헌액 쾌거”…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 #유상철 #K리그 #명예의전당
“4인 헌액 쾌거”…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 #유상철 #K리그 #명예의전당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번 헌액식에서는 선수 부문으로 유상철, 김병지, 김주성, 데얀이 최종 선정됐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2023년 신설된 시상 제도로,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2년마다 ▲선수 ▲지도자 ▲공헌자 3개 부문에서 헌액자를 선정한다.   최종 헌액자는 선정위원회 투표 40%, 구단 대표자 투표 20%, 미디어 투표 20%, 팬 투표 20%를 합산한 점수로 결정됐다.   “4인 헌액 쾌거”…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 / 연합뉴스 유상철은 현대 호랑이(현 울산 HD)에서 1994년 데뷔해 수비, 미드필더, 공격을 모두 소화한 K리그 대표 멀티플레이어다.   K리그 통산 144경기에서 38골과 9도움을 기록했으며, 1998년 K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일본 J리그 등에서 활약한 뒤 2005년 울산으로 복귀해 이듬해 은퇴했다.   이후 대전 하나시티즌,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2021년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유상철의 제자인 김호남 K리그 어시스트 이사는 “유상철 선수는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멀티플레이어였다”며 “유상철 같은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상철의 수상 기록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없다. 팬들을 향한 싸움, 인간 유상철이 남긴 가르침을 후배들이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상철을 대신해 아들 유선우씨가 대리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으며, “이 상은 아버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주성은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1987년 데뷔, 미드필더·공격수·수비수 세 포지션에서 모두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   K리그 통산 255경기에서 35골 17도움을 올렸으며, 1997년에는 시즌 최우수선수(MVP)도 차지했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야생마 김주성은 남다른 축구 센스와 지능으로 한국 축구의 얼굴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주성은 “시상식이 매우 벅차고, K리그에 몸담았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지는 24년간 K리그 무대를 누비며 통산 708경기에 출장했다.   229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김병지는 “708경기 출장, 자기관리와 성실함으로 K리그 명예의 전당에 걸맞은 인물”이라는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위원의 추천을 받았다.   김병지는 “긴 시간 끝에 명예의 전당 헌액자가 됐다”며 “앞으로 K리그 발전과 선수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얀은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K리그에 데뷔해 FC서울, 수원 삼성, 대구FC 등 12년간 활약했다.   K리그 통산(리그컵 포함) 380경기에서 198골 48도움을 기록했고, 외국인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디렉터는 “외국인 공격수가 10년 넘게 활약하는 일은 매우 드문데, 데얀이 세운 대기록은 앞으로도 깨지기 힘들 것”이라고 평했다.   데얀은 “한국에 처음 올 때 헌액까지 상상하지 못했으나 동료와 가족, 팀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한국 프로축구의 위상과 유산을 기리고, 각 인물의 업적을 미래 세대에 전하고자 마련됐다.   다음 헌액식은 2026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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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6, 2025 at 3:29 AM
“김주성·김병지·데얀 헌액”…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 16일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김주성
“김주성·김병지·데얀 헌액”…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 16일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김주성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축구계 전설들을 기리는 현장이 마련된다. 명예의전당의 상징을 앞에 두고, 헌액자들의 지난 활약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예정돼 있다. 김주성, 김병지, 고 유상철, 데얀 등 K리그를 빛낸 선수와 김호 전 감독, 정몽준 명예회장이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으로 헌액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6일 오전 11시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주성·김병지·데얀 헌액”…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 16일 열린다 / 연합뉴스 명예의전당은 2023년 신설돼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2년마다 선수, 지도자, 공헌자 부문에서 헌액하고 있다. 올해 선수 부문에는 김주성, 김병지, 고 유상철, 데얀 등 네 명이 뽑혔다. 지도자 부문은 김호 전 수원 삼성 감독, 공헌자 부문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초대 명예의전당에는 최순호, 홍명보, 신태용, 이동국, 김정남 전 감독,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등이 등재된 바 있다. 16일 헌액식에서는 활약상 영상 상영, 추천사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헌액자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헌액자에게는 업적이 새겨진 헌액증서와 트로피가 수여되며, 트로피에는 명예의전당 상징물이 각인된 순금 메달이 박힌다. 행사는 스카이스포츠 채널 및 K리그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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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5 at 2:32 AM
펌) 옆자리 김병지 ㄷㄷㄷ
July 30, 2023 at 4:02 PM
대한축구협회 ‘2025 임원 워크숍’ 및 새 집행부 첫 이사회 개최

대한축구협회는 28일~29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제55대 대한축구협회 새 집행부가 함께하는 2025 KFA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집행부의 새로운 부회장단, 전무이사, 위원장, 이사진 등 30명이 참석했다.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이용수, 김병지, 신태용, 신정식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 그리고 김현태 대회위원장,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등 위원장 8명과 이사진들이 참석해 대한축구협회의 현황, 기술철학, 리그/대회 선진화,…
대한축구협회 ‘2025 임원 워크숍’ 및 새 집행부 첫 이사회 개최
대한축구협회는 28일~29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제55대 대한축구협회 새 집행부가 함께하는 2025 KFA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집행부의 새로운 부회장단, 전무이사, 위원장, 이사진 등 30명이 참석했다.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이용수, 김병지, 신태용, 신정식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 그리고 김현태 대회위원장,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등 위원장 8명과 이사진들이 참석해 대한축구협회의 현황, 기술철학, 리그/대회 선진화, 축구종합센터 등 주요 사업의 추진사항 및 현안을 공유하고 제시된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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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5, 2025 at 4: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