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신문] 임영웅, '플러스 울트라'로 한계를 뛰어넘는 슈퍼스타 #임영웅 #LimYoungWoong #イムヨンウン #林英雄 #IMHERO #IM_HERO #영웅시대 #건행 #천국보다아름다운 #온기 #정규앨범 #하나은행 #청정원햇살담은 #김경혜기자 #topstarnews #톱스타뉴스
라틴어로 ‘더 멀리, 더 나아가라’는 뜻의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 는 과거 유럽이 세상의 끝이라 믿었던 시절, 그 경계를 넘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려 했던 이들의 구호였다.
원래는 ‘이 너머는 없다’ 는 ‘논 플러스 울트라(Non Plus Ultra)’ 에서 유래했지만, 이후 스페인 제국의 상징이 되며 금기를 딛고 전진하는 정신으로 다시 쓰이게 되었다.
이 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지금도 누군가는 경계를 넘고, 전례를 깨며, 가능성의 끝을 묻는다.
그리고 그 외침은 자연스럽게 한 사람의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외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임영웅이다.
임영웅/물고기뮤직
임영웅은 한때 비주류로 여겨졌던 트로트 장르를 단숨에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그의 시작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지만 단독 리사이틀과 양일간 10만여 명을 모은 상암 스타디움 콘서트, 전국 투어 콘서트는 물론, 댄스와 힙합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전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나아가, 임영웅은 세대와 공간, 음악의 경계를 뛰어넘는 울림의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유튜브 콘텐츠, 리얼리티 예능, 시나리오 집필 및 연기 도전, OST, 광고 모델 활동까지 활동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며, 아티스트이자 브랜드로서 자신을 꾸준히 증명해 오고 있다.
“가수는 무대에서 노래만 잘하면 된다”, “트로트는 어른들의 문화다” 라는 전례를 깬 존재, 강력한 팬덤 ‘영웅시대’ 와 함께 성장하며 가능성의 끝을 직접 보여준 인물, 그 이름이 바로 임영웅인것이다.
임영웅/하나은행
2025년 6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그는 브랜드평판지수 7,694,980점으로 스타 부문 2위에 올랐다.
이는 참여지수 698,289점, 미디어지수 1,480,398점, 소통지수 2,865,668점, 커뮤니티지수 2,650,626점이 더해진 결과다.
브랜드 평판 중에서도 특히 스타 부문은 ‘가수’, ‘트로트 가수’, ‘광고 모델’처럼 특정 분야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솔로 가수, 스포츠 선수, 예능인, 배우까지 아우르는 가장 포괄적이고 경쟁이 치열한 영역이다.
그 속에서 2위를 지켰다는 것은 단순한 팬덤 크기를 넘어 브랜드 가치, 사회적 신뢰, 그리고 지속 가능한 영향력이 결합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임영웅/물고기뮤직
이 성과의 배경에는 임영웅의 꾸준한 행보와 팬덤 ‘영웅시대’의 강력한 힘이 있다.
임영웅은 6월 16일 생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진심을 나누었고, 정규 2집 스포일러와 하반기 콘서트 개최 소식, 방송 출연 소식을 전하며 또 하나의 도전을 예고했다.
여기에 6월 한 달 동안 팬덤 ‘영웅시대’의 기부와 봉사 활동이 이어지며 ‘선한 영향력’이라는 수식어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는 단순한 팬덤 활동의 차원을 넘어, 팬들과 함께 사회에 울림을 주고 예술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금 증명한 순간이었다.
임영웅/물고기뮤직
이 같은 노력과 영향력이 결실을 맺으며, 임영웅은 6월 브랜드평판에서 광고모델 부문 3위, 가수 부문 2위, 트로트가수 부문 1위, 스타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는 ‘슈퍼스타 임영웅’의 저력을 입증했다.
비단 6월뿐 아니라, 임영웅은 매달 브랜드평판 부문 TOP3 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변함없는 브랜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발적인 인기보다, 장기적 신뢰와 팬덤의 충성도, 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이 결합된 결과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변함없는 존재감은, 늘 한계를 넘어서고자 했던 그의 정신을 상징하는 말, 바로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 에서 비롯된다.
임영웅/물고기뮤직
‘플러스 울트라’.
더 나아가는 힘은 결국 스스로를 넘어서는 용기와 곁을 지켜주는 이들의 믿음에서 출발한다.
임영웅은 지금 용기와 믿음을 품고 또 한 번의 경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 여정에는 언제나 ‘영웅시대’라는 이름의 든든한 동반자가 함께한다.
“한 사람이 길을 열면, 모두가 함께 그 길을 완성한다.”
임영웅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가능성의 끝을 새로 쓰며 불가능의 경계를 일상으로 바꾸고, 믿음의 발걸음으로 내일을 만들어간다.
언제나처럼 임영웅의 발걸음은 혼자가 아니다. 그의 이름이 더 멀리 나아가는 동안, 그를 믿고 따르는 팬들의 마음도 함께 날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