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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처를 구합니다😺

생후 2개월 아기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이 없으실까요? 남아입니다!
쪼끄맣고 붙임성이 좋아요!
책임감을 가지시고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저에게 DM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샤워...해야겠지.....?
November 10, 2025 at 1:50 PM
Reposted by ZuEd
"식사마련의 즐거움"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거 누구나 누릴 수 있게 4시 퇴근과 성평등부터 지지해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북한 밥공장 항목이 진짜 골때립니다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November 10, 2025 at 11:03 AM
내가 라면+통조림햄을 먹었는데도 배가 덜 찬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뭐야??
November 10, 2025 at 10:12 AM
배고프다.
November 10, 2025 at 8:12 AM
Reposted by ZuEd
마지막 질의응답 보고 영원히 응원하게됨
선생님...
November 10, 2025 at 6:59 AM
살 빼고 싶다. 저녁은 간단히 먹어야지.
(라면 생각)
November 10, 2025 at 7:05 AM
와 죽을 거 같다
November 10, 2025 at 5:25 AM
아아니 어깨도 아픔.
이거는 오늘도 바디오일 바르고 괄사로 조져야지.
November 10, 2025 at 4:09 AM
아 또 발바닥 아픔.
November 10, 2025 at 4:04 AM
왜 점심 먹어도 배고프지
November 10, 2025 at 3:00 AM
점심
November 10, 2025 at 2:48 AM
Reposted by ZuEd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은데 다같이 퇴근하죠?
November 10, 2025 at 2:03 AM
엉엉 일하기 싫어ㅜㅠ
집에 가서 자고 싶어ㅠㅠ
November 10, 2025 at 1:10 AM
Reposted by ZuEd
네녀석… 보이와 걸을 어떻게한 거냐…!!
아, 아 — 이것 말이냐? (티백을 흔들며)
킷사마—!!!!
보이차
걸차

Boy
Girl
November 10, 2025 at 12:35 AM
어 배고픈데. 뭘 먹어야 잘 수 있을 거 같은데.
November 9, 2025 at 2:21 PM
노래방.. 갈까
뭐 부를까...
November 9, 2025 at 8:06 AM
Reposted by ZuEd
November 9, 2025 at 5:06 AM
Reposted by ZuEd
갑자기 앱? 웹 추천하고싶은데 해도 되나요
노션이 어려워서 못쓰시는분들껜(당사자성발언) Novela 라는 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등장인물, 자캐썰, 플롯 등 죄다 한곳에 모아 정리할 수 있어요! 무료 버전에도 대략 7개까지는 작품(자캐세계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캐 이름 및 모든 세계관 정보는 부끄러우므로 전부 가리기)
November 9, 2025 at 5:43 AM
전바3 한다아
November 9, 2025 at 4:18 AM
아마도 점심?
념념
November 9, 2025 at 3:09 AM
단 거 먹고 싶다.
November 9, 2025 at 2:57 AM
November 9, 2025 at 12:02 AM
Reposted by ZuEd
꼼수써서 월급 실수령액 최저 미만으로 주는거도 좀 금지해라
February 25, 2025 at 12:07 AM
어어 짜장라면 먹고 싶어졌다.
November 8, 2025 at 3:33 PM
운동해서 땀 흘린 거 알고 느끼지만 샤워하기 귀찮음.
November 8, 2025 at 1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