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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의 장식을 빼고 봐도 정말 일정한 크기와 간격이 아름답다.
November 22, 2025 at 11:36 PM
인스타에서 보고 긁어 둔 건데 읽기 좋게 정말 잘 쓴 글씨다.

나는 이렇게 쓰려면 다시 태어나야 될 것 같은데.
October 23, 2025 at 11:53 PM
네, 그거 맞는 것 같습니다.
September 25, 2025 at 12:01 PM
정을 주지 않겠다는...

bbs.ruliweb.com/hobby/board/...
July 23, 2025 at 12:28 AM
하하... 괜찮습니다...
July 11, 2025 at 4:52 AM
어제 한 정치 혈액형의 결과를 보면 60대 남성, 70대 여성의 가치관이고 이게 전체에서 6.8%라는데... 결국 이정도의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가치관도 10명 중 한명도 안된다는 말.
May 13, 2025 at 12:26 AM
미국의 제조업을 되살리겠다는 시도로 읽힐 수 있기는 한가?
May 11, 2025 at 11:43 PM
이스라엘 제국주의가 팔레스타인 인민들을 침략하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블루스카이가 이스라엘의 제국주의에 부역하겠다면 나는 이런 사소한 저항이라도 하겠다.)
May 10, 2025 at 5:09 AM
르느와르 풍의 고양이 그림.
March 27, 2025 at 11:28 AM
30초 짜리 눈은 눈으로 인정할 수 없네, 어서 나가게.
February 7, 2025 at 3:33 AM
ChatGPT가 그려준 고양이 그림.
February 3, 2025 at 9:44 PM
새로 나온 건담은 아무리 봐도 에바인데...

"건담으로 인정할 수 없네, 돌아가게."
February 3, 2025 at 12:08 AM
대체로 나는 닙의 굵기가 이정도면 노안이 온 내 눈에 적절한 것 같다.

파이롯트의 EF에만 만족할 수 있었던 시기가 코로나 시기까지고 이후 F닙이 되어야 하는구나 했다가 이젠 유럽 기준 F닙은 되어야 하는구나.
October 20, 2024 at 4:31 AM
개인적으로는 이런 잘못된 말을 한 집단에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October 8, 2024 at 11:01 PM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23,474!
September 17, 2024 at 2:34 AM
비록 렌더링이긴 하지만...
August 16, 2024 at 1:36 AM
혁명하고 있습니까?
August 4, 2024 at 11:57 PM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강한 고양이가 되어야 합니다.
July 23, 2024 at 7:25 AM
“수영을 배워야 이런 날 출근을 할 수 있다…”
July 17, 2024 at 12:06 AM
여러나라들의 임금비교.
July 15, 2024 at 11:40 PM
자유무역이 싫은 자유주의 국가, 미국.

모순처럼 보이지만 모순은 아닙니다.
July 15, 2024 at 11:37 PM
중국이 태양광에너지에 있어 일등.
June 25, 2024 at 10:01 PM
동성간 결합에 대해서 이제 2/3의 나라에서 합법화 되었다고.
June 25, 2024 at 9:58 PM
약간 뼈를 맞는 기분인데요…

www.reddit.com/r/notebooks/...
June 20, 2024 at 11:16 PM
The pitfall of average value, I would rather say.

“Wealth of American Millennials Hits Historic High”
June 17, 2024 at 11: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