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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몸이라도 녹이고 목이라도 축일 수 있게 커피와 같은 음료를 선결제하고 또 그 금액이 꽉찬다는 그런 소식들이 이 세상은 자유주의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이기주의가 정당해서 상호 살상을 피하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가진 우리가 하나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이라는 나의 믿음을 더 확고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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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이리 취재가 안되냐. 뭐 어떤 상황이란거여
November 19, 2025 at 1:28 PM
다 구한 건가? 몇명을 구했는지도 제대로 보도를 못할 정도인가?
November 19, 2025 at 1:28 PM
Reposted by zeen
[속보] 해경, 여객선 승객들 목포로 이송 중…일부 부상자 발생
송고2025-11-19 21:40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해경, 여객선 승객들 목포로 이송 중…일부 부상자 발생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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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November 19, 2025 at 1:23 PM
그래서 구했다는 거야, 아니면 구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이 끝이야?
November 19, 2025 at 1:26 PM
우리나라에도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게 사용자의 데이터를 다 까보고 감시해서 지재권을 수호하라는 짓을 공공연히 해 왔습니다.
November 19, 2025 at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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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판결 내린 판사는 무슨 선례를 남겼는지 자각하고 있는건가?? www.yna.co.kr/view/AKR2025...
日법원 "클라우드플레어, 日만화 해적판 확산 책임…배상해야" |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법원이 미국 웹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가 만화 해적판 확산을 막지 않은 책임이 있다며 일본 출판사들...
www.yna.co.kr
November 19, 2025 at 12:41 PM
하이에크는 진보의 길을 늦출 수 있는 수단으로 나찌를 지지했었다.
November 19, 2025 at 1:10 PM
빨리 모두 구조했다는 - 거짓말 말고 진짜 - 뉴스가 나오길.
November 19, 2025 at 1:08 PM
문명을 이루고 문명의 사회를 구축하고 구성하여 사는 삶을 "노예의 길"이라고 말한 머저리보다 자유주의를 더 잘 말하는 것이 또 있을까?
November 19, 2025 at 1:08 PM
어떻게 여객선이 암초 위로 올라 가는 일이 생기는 거지?
November 19, 2025 at 12:50 PM
아직 모르는 것이구나.
November 19, 2025 at 12:50 PM
Reposted by zeen
[속보] 해경 "신안 좌초 여객선 인명 피해 없을 듯…침수 안돼"

수정
2025.11.19. 오후 9:32 cm.asiae.co.kr/article/2025...
[속보] 해경 "신안 좌초 여객선 인명 피해 없을 듯…침수 안돼"
cm.asiae.co.kr
November 19, 2025 at 12:46 PM
다들 무사히 구조가 된 것이겠죠?
November 19, 2025 at 12:49 PM
Reposted by zeen
[해양사고]

◈ 신안, 연안여객선 좌초 발생(인명·오염피해 없음)

ㅇ (개요) 오늘(11.19.) 20:10경, 전남 신안군 죽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연안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제주-목포, 26,546톤, 선원 29 / 여객 246 / 차량 118)가 항해 중 좌초 발생

ㅇ (피해사항) (인명) 피해 없음 / (선체) 선수부 파공(상세사항 확인 중)

ㅇ (조치사항) 20:40경 해경정 현장 도착하여 안전관리 중이며, 자력 이초 불가하여 선사에서 예인선(2척) 섭외(21:40경 현장 도착)
November 19, 2025 at 12:35 PM
Reposted by zeen
ㅎㅎㅎ 대장동 항소포기랑 계엄을 나란히 두는 이런 놈들을 가리켜 우리 어르신들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놈" 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아, 왜? 윤석열을 감옥에 가두는 게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권 침해니까 풀어주자고도 해보지?
“그렇게 따지면 12·3 비상계엄 선포가 적법하지 않다고 항명했던 사람들도 징계를 받아야 한다."

봐봐 이새끼들. 법 전문가란 새끼들이 아직도 헌재 결정 인정 안한다니까. 아직도 이러는 것들이 내란에 동조를 안했겠냐고.
November 19, 2025 at 11:52 AM
Reposted by zeen
“그렇게 따지면 12·3 비상계엄 선포가 적법하지 않다고 항명했던 사람들도 징계를 받아야 한다."

봐봐 이새끼들. 법 전문가란 새끼들이 아직도 헌재 결정 인정 안한다니까. 아직도 이러는 것들이 내란에 동조를 안했겠냐고.
November 16, 2025 at 12:59 PM
채널 돌리다가 이찬혁이 축하 공연하는 걸 봤는데 80년대 마이클 잭슨 감성 돋네.
November 19, 2025 at 11:48 AM
쭉! 쭉!
November 19, 2025 at 11:29 AM
해설에게는 미리 보이는 공격이 선수들에겐 보이지 않는 모양.
November 19, 2025 at 11:28 AM
기업은행 망함.
November 19, 2025 at 11:27 AM
개인이 공동체에 우선한다는 사람들이 많은 한 이 기이한 구조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정보라의 바램과는 달리.
November 19, 2025 at 11: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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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네 가문의 마지막 정규직이다. 너희는 정년퇴직하지 못할 것이다. 너의 자식과 손자와 그 자식과 손자들은 비정규직 일자리조차 찾지 못해 일용직으로 플랫폼으로 특수고용으로 떠돌게 될 것이다. 너희 탓이다.

www.khan.co.kr/article/2025...
[정보라의 세상 속으로]정규직은 없다
기아 화성공장에 현대차·기아 회장과 국무총리가 온다고 해서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동지들이 아침 일찍 긴급 선전전을 했다. 마침 내가 서울에 있어서 연대하러 갔다. 출근 시간이라 차가 밀리고 누군가 접촉사고를 내서 차 두 대가 길을 막았고, 우여곡절 끝에 늦었다. 도착해보니 공장 북문은 벌써 경찰과 경비노동자들이 다 막고 청소노동자 김경숙 동지와 연대하러...
www.khan.co.kr
November 19, 2025 at 9:44 AM
삼각으로만 잘 돌아가도 이렇게 강한데 여기에 항상 후위가 있으면 정말 대단하겠네.
November 19, 2025 at 11:10 AM
Reposted by zeen
3y?......?????
November 19, 2025 at 11:03 AM
아니 날려먹은 서브가 몇인데 범실이 4개라니?
November 19, 2025 at 1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