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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ae.bsky.social
난 그 반대 아닌가 싶다. 옳은게 윤리(사회 규범)적인 거고 착한게 도덕(개인의 양심)적인 거라면(그렇게 생각됨), 도덕적인 인물은 있는데 윤리적인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지 않은가?
x.com/Beretta_774/...
November 28, 2025 at 2:02 PM
오늘 온 책. 이미 사서 읽었지만 한 권이 더 생겼습니다. 다른 글이 더 급해서 긴 리뷰는 다음에 올리겠지만, 짧게 이야기하자면 SF-작법-에세이로서 훌륭해서 SF의 본질을 포착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SF의 이해를 확장시켜주기도 하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November 25, 2025 at 12:09 PM
<기획회의> 644호에 칼럼 '장르의 근거와 장르의 첨단을 읽다'를 실었습니다. 작가들이 21세기의 고전을 뽑아보는 기획으로 저는 C. 티 응우옌의 <게임: 행위성의 예술>과 찰스 스트로스의 <유리감옥>으로 정해 글을 썼습니다.
November 25, 2025 at 12:08 PM
私のウェブ小説を原作とするウェブトゥーン『슬기로운 문명생활』が英米圏プラットフォーム「WEBTOON」に続き、日本語プラットフォーム「LINE マンガ」でも翻訳連載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タイトルが面白く変更されましたね。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x.com/bmginn_/stat...
November 21, 2025 at 3:27 PM
x.com/jasaho7/stat...
대구 사람들이 이렇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음. 다른 지역 사람들이 버릇없다는 생각만 함.
November 17, 2025 at 6:04 AM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결말이라 그 이유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는데(남들, 심지어 원작자도 좋다고해서), 서브컬처(제목도 기억 안나는 쯔꾸르 게임들 등)에서 종종 본 결말이라 새롭지 않은데다 장르적으로 진행되다 주인공의 선택이 의미를 잃어버리는 결말이 꿈 엔딩에 가깝게 느껴져셔 그런듯.
x.com/TheCinesthet...
November 15, 2025 at 7:35 PM
x.com/kinophio/sta...
한국은 글자 크기를 영어나 일본어만큼 작게해서는 가독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인구수가 적어서 규모의 경제가 되지 않아 많이 찍을 수도 없고, 펄프픽션 대중문화가 성립된 적도 없고(적어도 미/일만큼은), 그렇게 찍을 내용의 책도 많지 않은데(대중서만), 그 경우엔 독자가 고급장정을 선호함.
November 14, 2025 at 4:52 PM
오늘 온 책
November 12, 2025 at 10:18 AM
좋은 생각이군요. 저도 동의합니다.
November 6, 2025 at 11:01 PM
November 5, 2025 at 11:21 AM
스티븐 킹의 'n.': 모던 코즈믹호러의 정수
소네 케이스케의 '코': 호러-판타지의 빛나는 지점이 교차되는 명작
박동식의 '모텔 탈출기': 한국 고어 호러의 고전이 된 작품
백상준의 '우주복': 한국 SF호러 수작
배(梨)의 '반연': 민속 호러 대표작이 될만한 작품
x.com/gobl_iiin/st...
October 31, 2025 at 9:02 PM
장기 기증이 일종의 사체 훼손이며, 그런 사체 훼손을 각오하고서 공리를 지지하는 거라면, 사체 훼손이나 다름없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얼마전에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 받느라 장기기증서약 스티커도 새로 신청했다. 개선되어야겠으나 아니라도 철회하진 않는다.
x.com/nyse_min/sta...
October 19, 2025 at 2:43 PM
꽃다발을 구입한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와 그 꽃다발을 전달해준 민이안 작가님과, 그리고 제 필명을 걸고 앞서 투쟁하는 한국과학소설독자연대와 성심당 빵을 선물로 주신 정한새 님에게 큰 감사를 전합니다.
October 18, 2025 at 7:07 PM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October 18, 2025 at 6:45 PM
제12회 SF어워드에서 <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이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수상했습니다.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의 경우 탈락했으나 심사위원마다 한 번씩 언급이 되어 심사평을 모아봅니다.
sfaward.kr/134
sfaward.kr/132
October 18, 2025 at 6:40 PM
글쓰기를 모르면 LLM 사용의 효용도가 떨어지는데, 글쓰기를 알면 LLM을 쓸 필요가 없음. 결국 LLM은 AGI 도달 이전까지는 제한적으로만 쓰게 될 것(그리고 AGI 도달은 미지수).
October 5, 2025 at 12:48 PM
인간은 행복하면 안 돼.
October 5, 2025 at 12:42 PM
LLM의 한계와 소설쓰기: <먼저 온 미래>를 읽고

얼마 전에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읽고 타래를 썼었는데 그 타래를 정리하여 리뷰를 썼습니다. LLM과 소설쓰기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www.postype.com/@n91211/post...
tobe.aladin.co.kr/n/504051
October 1, 2025 at 7:11 PM
<슬기로운 문명생활> 단행본이 리디북스 369 이벤트로 50% 할인 판매중입니다.
*첫 번째 외전 <우리 이제 마피아 게임하자> 이후로 종이책 외전과 무관한 리디북스 독점인 두 편의 무료 외전이 있습니다.
ridibooks.com/books/111081...
October 1, 2025 at 3:11 PM
<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으로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수상했습니다.
x.com/KoreaSFaward...
October 1, 2025 at 10:04 AM
리디북스에서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 연재중입니다.
ridibooks.com/books/156101...
September 29, 2025 at 9:02 PM
이번에는 어디에 기부하려나?
September 29, 2025 at 3:38 PM
다른 사람이 스포일링을 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건 단순히 재미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독서나 관람은 주도적인 활동인데, 스포일링을 통해 독서의 지분을 가로채는 불쾌한 행위라는 게 큼. 물론 저 연구도 반박 연구가 많아서 스포일링이 일괄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주는 것도 아님.
x.com/jiha_33/stat...
September 28, 2025 at 9:21 AM
북토크 재미있었다. 캐릭터는 소설 속에서 거래를 하며 결국 필연적인 결말을 맞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September 26, 2025 at 3:43 PM
'깊이'는 작품의 문제만이 아니라 읽기의 문제기도. 몇 세대를 거쳐 지은 성당도 오 멋지네 하고 지나가버릴 수 있고, 창작물 조차 아닌 구름을 보고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 작품을 보고 깊이가 얕다고 한다면 그걸 읽을 지성과 인내를 갖추지 못했을 뿐임. 매일 지나는 골목에도 아름다움이 있음.
September 24, 2025 at 1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