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력금강
vajrahomo.bsky.social
요력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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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의 호모 변호숙. 기갈지게 수면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전율의 백조. 마음은 가볍게, 식사는 무겁게.
https://www.postype.com/@vajrahomo
연운이라길래 연운16주를 말하는 건가 했는데 맞네. 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9:34 AM
천왕님 뿐이오.
November 28, 2025 at 11:42 PM
트윙크로 일생을 살다 간 트윙크신 안티노스를 경배하소. 나일신에게 삼켜져도 부서지지 않을 아름다움아.
November 24, 2025 at 12:44 PM
다시 살아 났다!!
November 23, 2025 at 2:21 AM
November 22, 2025 at 1:02 AM
수시모집->스시모집->오타교정! 초밥모집!
November 21, 2025 at 6:00 AM
반쯤 읽었는데 너무 재미가 없다. 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2:20 PM
마음이 좀 그렇구만.
November 19, 2025 at 8:39 AM
한동훈 왜케 토론광인이 된 거임? 걍 자기 유튜브에서 아무나 불러 하면 되지 않나.
November 18, 2025 at 2:19 PM
후우...
November 17, 2025 at 12:47 PM
황금나무의 액기스를 얻음. 신뢰 고리회의 들기름.
November 17, 2025 at 10:43 AM
덕평휴게소에서 만난 인류의 잃어 버린 꿈.
November 17, 2025 at 6:05 AM
히죽아 7권 나왔었군.
November 16, 2025 at 6:08 AM
(말 안 듣고) 잘못된 그라인더를 사는 모임의 대표로서 두 개의 그라인더 후기를 드림. 하나는 홀츠클로츠 e80임. 5만 원대의 가격임에도 너무 만족스러움. 항상 그냥 이 정도의 물건을 찾고 있었음. 그 다음은 하리오의 저 스마트 머시깽이임. 인류의 역사를 퇴보시킬 일본 문명의 어두운 면임.
November 14, 2025 at 9:31 PM
아. 그리고 저 우편의 옆의 내용증명 도장 인쇄 부분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우체국 내용증명은 스티커를 붙여주고 천공기로 구멍을 뚫습니다. 우체국 우편번호 모양으로요. 내용증명이 아닌데 내용증명인 척 하는 걸로 볼 때 수상하군요.
November 14, 2025 at 11:18 AM
시벌... 백악관도 확인. n.news.naver.com/article/028/...
November 14, 2025 at 1:54 AM
어제 이야기한 분이 남편이 매일 면도는 하면서 수염 레이저 제모는 극구 거부한다고 불평하시길래 남자들은 언젠가 반항과 타락의 시기가 오면 반드시 수염을 기르고 머리를 뒤로 묶는 반항기가 온다. 그 꿈을 가능성까지 없앨 수 없어서일 거라고 내가 해명함. 그러다 오늘 문득 공룡박사 님을 보니.
November 13, 2025 at 9:51 PM
나... 영혼갈망마야...
November 13, 2025 at 3:58 AM
주술 좋아하는 사람. 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3:46 AM
가끔 다른 학교 다른 전공을 갔다면 어땠을까도 생각하지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지금까지 쌓은 인연을 잃는다는 걸 감수하기 어려운 것 같음.
November 12, 2025 at 11:30 PM
야츠메제약의 천왕보심환을 주문해 봤는데 효과가 뭔가 좋은 것 같습니다. 생약 기술이 일본이 뛰어나다던데.
November 12, 2025 at 6:46 AM
천왕 님...
November 11, 2025 at 11:21 AM
세계수의 가을.
November 10, 2025 at 7:38 AM
맥모닝 실패의 한.
November 9, 2025 at 11:47 PM
이것이 나의 의지! 받아랏!
November 9, 2025 at 11: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