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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muchlafee.bsky.social
@toomuchlafee.bsky.social

출근했을 때 가장 열심히 블스합니다. 쉬는 날에는 종종 실종...
여전히 학교앞 염색병아리. / 재주는 없어도 재료는 있다!

♡술 ♡책
☆ 앉아서 하는 수공예는 바느질부터 비즈, 캘리까지 하고 있슴다

☆ 최근의 ing : 재봉, 에브루, 인형
♤ 수업 받는 중 : Ebru, since 2305~
경주 비수기 2박3일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나마 버스편이 있는 곳이 동궁과 월지, 박물관 쪽이고 많이 걸어야 하더라구요. 식당이나 카페도 몰려있는 편이라 인기가 좀 없는 쪽은 아예 아무것도 없고, 버스 시간표도 한시간에 한두대가 보통.

도미토리 4인실을 혼자 썼던 건 편했어요(;;)
December 4, 2025 at 3:17 AM
크롤링으로 수집한 거면 암호화된 거는 안전했던 거라 아이디/패스워드는 안 털렸다 이딴 말이 나오는 건가요? 근데 저런 장기크롤링을 탐지 못했다니...
December 4, 2025 at 3:08 AM
여자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평등을 요구하는 여자를 싫어하는 거에요...하는 꼬라지들을 보세여...
December 4, 2025 at 3:06 AM
트리 도와주고 싶은 사람 여기!

> 만드는 건 좋지만 장식하는 건 질색인 사람
November 30, 2025 at 8:10 AM
인싸 배터리였구나
November 28, 2025 at 2:23 AM
어쩌다 저리 빵빵하게
November 28, 2025 at 1:26 AM
꾸미는 거 좋아하는 분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
November 27, 2025 at 8:35 AM
그렇게 준비하다가 집에 천이 100마가....!

저는 생각보다 만드는 건 좋아하지만 장식은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 크리스마스 소품 여러가지 만들었었는데 대부분 누군가한테 갔어요 ㅋㅋ
November 27, 2025 at 8:18 AM
음 따스한 겨울 응원합니다!

(집에 있을 땐 이불 밖으로 잘 안나오는 사람; )
November 27, 2025 at 8:17 AM
사는 거라면 괜찮지만 제 경우에는 만드는 걸 더 선호하는 바람에 재료를 뭉텅이로 사게 된다는 점이 문제라서;; 심지어 장식해 둘 곳도 없어요 ㅠ
November 27, 2025 at 7:58 AM
그거 바닥 끌다가 포기하고 못입게 되었어요(....) 차라리 짧은게 거동이 나을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의자에 기대서 덮는 용도로는 괜찮지만 그럴거면 그냥 담요 덮지 하는 상태가 되어버림)
November 27, 2025 at 7:56 AM
벌여놓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November 27, 2025 at 7:43 AM
우어어어어
November 26, 2025 at 10:43 PM
초급(치마) > 중급 (바지, 셔츠) > 고급(원피스. 자켓까지는 못 감..근무지 이슈였던 걸로 기억...) 과정 들으면서 기초패턴부터 배웠는데 쌤이 엉덩이 둘레가 이거 맞냐고 다시 쟀던 기억이...나네요.

(하지만 패턴은 그냥 산다)
November 26, 2025 at 12:32 PM
그리고 취향맞는 옷 찾기도 어렵고요.
(양재 배워두길 잘했다 싶음요 - 일하기 싫어 문화센터 수업 올클 시도한 전적이 있는 자)
November 26, 2025 at 12: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