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을 때 가장 열심히 블스합니다. 쉬는 날에는 종종 실종...
여전히 학교앞 염색병아리. / 재주는 없어도 재료는 있다!
♡술 ♡책
☆ 앉아서 하는 수공예는 바느질부터 비즈, 캘리까지 하고 있슴다
☆ 최근의 ing : 재봉, 에브루, 인형
♤ 수업 받는 중 : Ebru, since 2305~
흩뿌리듯 가득찬 사방등과 사면의 거울, 바닥의 물이 어우러진 설치미술. 음악과 함께 빛의 흐름과 유속이 변한다.
- 사전등록(현장등록도 있긴 한데)+ 신분증검사+ 소지품엑스레이 까지 할 필요가 있나.....?
- 애당초 저 전시를 보러 간 거긴 한데 다른 건물도 들러봤다가 "대통령실과 함께 발전하는 용산"어쩌구라길래 집어치우고 전시관으로 직진...하려 했으나 좀 헤매긴 함 ㅡ.ㅡ
흩뿌리듯 가득찬 사방등과 사면의 거울, 바닥의 물이 어우러진 설치미술. 음악과 함께 빛의 흐름과 유속이 변한다.
- 사전등록(현장등록도 있긴 한데)+ 신분증검사+ 소지품엑스레이 까지 할 필요가 있나.....?
- 애당초 저 전시를 보러 간 거긴 한데 다른 건물도 들러봤다가 "대통령실과 함께 발전하는 용산"어쩌구라길래 집어치우고 전시관으로 직진...하려 했으나 좀 헤매긴 함 ㅡ.ㅡ
근방 관광지가 다 휴무임에도 사람이 이렇게 붐비는데 돌담길을 없앤다고??? 왜?? 상태가 됨
+ 오늘 본 숭한 거.
1. 대체 탄생축하 나무 꼭대기에 처형대를 올려놓는 건 무슨 미친 감성이지?
2. 언제나 숭한 쓰나미 시청
3. 얼핏보고 코로나 희생자 추모인줄 알았는데 코로나 백신 희생자??????
4. 김치프라이
근방 관광지가 다 휴무임에도 사람이 이렇게 붐비는데 돌담길을 없앤다고??? 왜?? 상태가 됨
+ 오늘 본 숭한 거.
1. 대체 탄생축하 나무 꼭대기에 처형대를 올려놓는 건 무슨 미친 감성이지?
2. 언제나 숭한 쓰나미 시청
3. 얼핏보고 코로나 희생자 추모인줄 알았는데 코로나 백신 희생자??????
4. 김치프라이
1. 7-8년 전만 해도 국중박 특별전은 거의 찾아갔었구나
2. 양옆에 구멍이 뚫려 있는 영수증 용지는 최근엔 못 본 듯. 옛날 프린터용지엔 구멍옆에 뜯어내는 절취선도 있었는데..!
3. 공항철도 별도 발권이 필요했던 시절
1. 7-8년 전만 해도 국중박 특별전은 거의 찾아갔었구나
2. 양옆에 구멍이 뚫려 있는 영수증 용지는 최근엔 못 본 듯. 옛날 프린터용지엔 구멍옆에 뜯어내는 절취선도 있었는데..!
3. 공항철도 별도 발권이 필요했던 시절
: 그거 정리는 해???
나: 일단 모아는 두려고 하고 있어
@: ........ 시작하려무나.
: 그거 정리는 해???
나: 일단 모아는 두려고 하고 있어
@: ........ 시작하려무나.
사유의 방에서 더이상 사유를 할 수 없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셔터소리밖에 안들리더라고 ㅡ.ㅡ
하지만 미디어아트가 목적이었고, 의외로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이라고 요즘은 안 부르나요?) 체험이 좋았어요.
사유의 방에서 더이상 사유를 할 수 없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셔터소리밖에 안들리더라고 ㅡ.ㅡ
하지만 미디어아트가 목적이었고, 의외로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이라고 요즘은 안 부르나요?) 체험이 좋았어요.
완공 100년을 기념하는 문화역서울 전시, 백년과 하루.
하얼빈 가는 기차표의 출처는 손기정박물관
완공 100년을 기념하는 문화역서울 전시, 백년과 하루.
하얼빈 가는 기차표의 출처는 손기정박물관
2. 상설건축물 안내 브로셔
3. 그라운드 관, 곰리 특별전, 판화전 브로셔
3. 판화전 기념 직접 꾸밀 수 있는 엽서와 스티커
2. 상설건축물 안내 브로셔
3. 그라운드 관, 곰리 특별전, 판화전 브로셔
3. 판화전 기념 직접 꾸밀 수 있는 엽서와 스티커
의도적으로 가리고 감추고 동선을 제한한 건물들과 인공빛과 자연빛 자체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공간들. 건물 내에는 방향표시나 관람경로를 알려주는 화살표 외에는 층 표시가 없고, 전시실과 박물관 공간을 제외하면 모두 하늘(자연광) 혹은 물이 보이게 구성되어 있다. 그라운드조차도 비가 올 경우까지 고려하여 설계하였다고.
티켓가격이 비싼 건 맞음. 하지만 교통수단만 원활하다면 연간권도 괜찮아 보일 정도로 날씨나 계절에 따른 변화가 기대되는 곳
의도적으로 가리고 감추고 동선을 제한한 건물들과 인공빛과 자연빛 자체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공간들. 건물 내에는 방향표시나 관람경로를 알려주는 화살표 외에는 층 표시가 없고, 전시실과 박물관 공간을 제외하면 모두 하늘(자연광) 혹은 물이 보이게 구성되어 있다. 그라운드조차도 비가 올 경우까지 고려하여 설계하였다고.
티켓가격이 비싼 건 맞음. 하지만 교통수단만 원활하다면 연간권도 괜찮아 보일 정도로 날씨나 계절에 따른 변화가 기대되는 곳
힌솔제지 지원이라 구 이름이 한솔미술관.
뮤지엄 산은 山/ Space+Art+nature
힌솔제지 지원이라 구 이름이 한솔미술관.
뮤지엄 산은 山/ Space+Art+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