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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끊고 싶어서 블스를 깔았어요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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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말 아티스트가 되고 싶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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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큰 pms의 파도가 몰려온다
December 15, 2025 at 9:08 AM
Reposted by 므ㅏ멍
주토피아 2의 교훈: 기술거래 및 특허 실시권 협상은 반드시 적법한 법률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
December 14, 2025 at 10:41 AM
손떨림 왤케 심하냐
December 14, 2025 at 11:38 AM
Reposted by 므ㅏ멍
네거티브인간의 부정적인 생각을 쉽게 보지 않았으면. 네거티브인간의 우울감정은 보통 내가 쓰레기같음을 입증하는 삼억팔천만개의 증거를 떠올리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사자성 경험담)
있어?????
December 14, 2025 at 5:11 AM
Reposted by 므ㅏ멍
나도 갖고싶다 이불용 고양이
December 14, 2025 at 4:36 AM
언젠가부터 날 닮았으면 할 일을 빠딱빠딱할 리가 없다는 믿음에 클론 만드는 상상을 포기함.. 아무래도 전 본체인 편이겠군요
손톱 깎아서 쥐에게 먹여서 나 대신 일 시킨다고 하시는 분들께
보통 그런 분들은 본인이 손톱 먹은 쥐인 편이세요
December 14, 2025 at 3:41 AM
Reposted by 므ㅏ멍
김치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열을 가하면 유산균이 "대부분" 죽어서 영양학적 효과가 떨어지는건 맞긴 합니다

하지만 한국인 수준으로 김치를 퍼먹으면 살아남은 "극소수의" 유산균 만으로도 충분함. 그리고 무엇보다 유산균은 죽은 상태로도 인체에 유익하다.

한국인은 열에 죽어버리는 나약한 유산균따위 장에서 키우지 않는다
예전에 일본 공중파 TV에 기무라 타쿠야가 나와서 자기가 집에서 자주 만든다는 소고기 김치볶음(김치제육의 소고기 버전?)을 소개하는데 김치를 마지막에 넣고 불 끈 다음 살짝 섞어주는 정도로 하면서 '김치는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니까 볶으면 안되요' 라고 되게 의기양양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음.
그걸 보던 나 : ...한국사람은 그거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별로 신경 안 쓰고 달달 볶아서 먹는다고...
김치에 김치에 김치를 먹으면 외국 사람 입장에선 이상할수 있다 싶긴 함 ㅋㅋㅋ 그와중에 급 김치믈리에 취급 ㅋㅋㅋ
December 13, 2025 at 10:59 AM
어제 증사찍는 일련의 과정으로 간만에 외모정병 마주해서 쫌 기빨렸음
December 14, 2025 at 3:29 AM
Reposted by 므ㅏ멍
저도 딱 하나 소원이 있어요
산타할아부지 신님 예수님 부처님 기타등등

인생을 살아갈 때 가장 필요한
행복한 71억 주세요♡
December 13, 2025 at 3:45 PM
Reposted by 므ㅏ멍
손톱 깎아서 쥐에게 먹여서 나 대신 일 시킨다고 하시는 분들께
보통 그런 분들은 본인이 손톱 먹은 쥐인 편이세요
December 14, 2025 at 3:07 AM
씻어야됨 근데 넘 귀찮다
December 14, 2025 at 3:05 AM
잠이 안 온드아
December 13, 2025 at 4:55 PM
증사 찍는다고 1억년만에 화장했더니 씻기가 너무 귀찮구나
December 13, 2025 at 3:11 PM
이 두 장면이 영원히 좋다
December 13, 2025 at 2:11 PM
아 벌써 붐따 날릴 준비가 되어있는 나으 마음아.. 아직은 모르니까 좀 기다려보자고
December 13, 2025 at 5:47 AM
증사 찍으러 와서 대기 중
근데 사장님이 보정과정 보시믄 안된다고 저쪽가서 기다리랜다.. 왜징 제 얼굴 아닌가요...? 영업비밀인가요..?
December 13, 2025 at 5:44 AM
질깃과 쫄깃의 차이는 뭘까
December 13, 2025 at 2:03 AM
Reposted by 므ㅏ멍
제 뱃살이 아주 실합니다 가져가소서
정신이 말랑하고 흐ㅣ물흐물해
스라에 있는 블친들 뱃살이랑 엉덩이 뜯어가서 쿠션만들고 자야겟다
December 12, 2025 at 2:01 PM
나도 주토피아 가서 살게 해줘
닉처럼 20년간 탈세해도 맘만 먹으면 공무원 칼취업 가능한..
난 식품위생법 잘 지킬 자신 잇어
December 12, 2025 at 2:01 PM
술이 먹고 싶어요
2026 목표 금주인데
..미리 먹어둘까
December 12, 2025 at 1:37 PM
할 일을 하자
December 12, 2025 at 12:49 PM
조만간 안과에 한 번 가야지.. 증명사진도 찍으러 가야지.. 정신머리 구독료도 내러 가야지.. 치과도 가야지.. 바쁘다 바빠 귀찮다 귀찮아
December 12, 2025 at 12:46 PM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살 수는 없어 그렇지만 할 마음이 들지 않는 것도 사실이야 근데 할 마음이 들기를 기다리다간 미라가 되고 말 거야
December 12, 2025 at 12:39 PM
사위?잠복사시?라는 게 생겼다는데 이게 먹고있는 약 때문인지 누워서 폰 하는 습관 때문인지.. 안경 바꾸기 전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는데 안경교체를 기점으로 갑자기 이렇게 불편할 정도로 증상이 나타났다는 게 잘 납득이 안감.. 안경점에서는 당장 프리즘을 넣기보다는 안경에 좀 익숙해지길 기다려보자는데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불편해서 좀 안절부절하게 됨니다
December 12, 2025 at 1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