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s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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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ee.bsky.social
Sangsin Lee
@sslee.bsky.social
Political Scientist. Ph. D.
Korea Institute for National Unification
KINU Unification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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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조국, 사면복권 3개월여 만에 혁신당 대표 당선
[긴급] 조국, 사면복권 3개월여 만에 혁신당 대표 당선
n.news.naver.com
November 23, 2025 at 7:14 AM
Seriously? Do they think arming Germany and Japan with nukes is a good idea? reader.foreignaffairs.com/2025/11/19/a...
America’s Allies Should Go Nuclear
Selective Proliferation Will Strengthen the Global Order, Not End It
reader.foreignaffairs.com
November 22, 2025 at 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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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차장님 재판에 증인 출석했는데 그 사이 스트레스로 뇌혈관질환 와서 입원 하셨다네; 아이고; 건강하세요. 정말 구국의 영웅중 한분이심.
그리고 홍장원 목소리 좋고 발음 명확하셔서 참 듣기 좋은데 듣기 좋은 답변 한두마디 들으려면 윤과 변호사의 웅얼웅얼+ 두서없는 개소리를 10배쯤 들어야 해서 너무 고문임. 진짜 말 더럽게 횡설수설이야 지귀연은 재판진행이 아니라 걍 피고인 메인게스트처럼 취급하며 엠씨 보고 있음.
November 21, 2025 at 4:09 AM
윤석열을 보며 많이 반성한다. 평생 공부하고 자신을 추스리지 않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논어가 괜히 “학이시습지”로 시작하는게 아니었다. 전에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윤의 꼬라지를 보니 공자의 준엄한 경고로 느껴진다.
November 20, 2025 at 10: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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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라가 윤 정부 TOP 수준이라니깐요.... 막장 드라마가 이런 막장 드라마가 없는데, 무서운건, 이런 수준의 개판이 이거 하나만이 아니라는 것.

정말 윤석열 정부 겪은 한국인으로썬 예방주사 맞은 느낌 (저런 류의 아사리판 만든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은 지금도 떵떵거리면서 지내는데 뭐.... 쩝)
November 19, 2025 at 7: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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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런데 법정모독죄 수준의 답을 할 수 밖에 없는 검사의 처지는 - 없다고 거짓말하면 변호사 자격 평생 박탈의 위증죄, 있다고 하면 항명죄니까, 인정하면서도 대행이 부당한 명령을 내렸다고 실토한 꼴인 상황.

13. 이 정도 되면 기본적으로 검사장도 변호사자격 박탈당하고 박살나는게 정상인데 이 분은 플로리다 변호사회 소속이어서 그럴 리는 없고, 지금 나오는 농담이 어차피 지금 검사장이 무자격이기때문에 남용할 직권이 없어서 무죄가 되겠고, 실토한 부하 검사가 잘리면 아마 행정소송서 지겠다 싶은거임...
November 19, 2025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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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러면 절차 위반으로 기소 자체가 무효될 상황임. 게다가 공소시효도 지나서 다시 기소도 못할 상황. 지금 나오는 소리로는 최종 기소장을 대배심이 논의는 고사하고 본 적도 없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음.

11. 여기에, 이 기소가 정치보복이란 주장에 대해 심의하기 위해, 검찰청 내에서 기소 반대 의견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직업 검사가 재판장에게 한 답변이: "제 상관 (중앙지검장 대행....대통령 개인변호사)이 재판장님께 이에 대해 답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미국서 연방판사의 질문에 이리 답하면 법정모독죄 수준
November 19, 2025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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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런데 연방지법 재판부에서 판사가 기소 관련 자료를 검토해보니까, 야, 대배심에선 3개 죄목으로 기소장 써서 제시해놓고, 왜 기소는 2개만 했어? 2개만 기소한 기소장을 대배심이 검토한 자료 갖고 와봐, 이렇게 아마추어같이 자료 누락하고 그럼 안 돼! 이렇게 자료추가를 요구함.

9. 근데 ..... 지금까지 드러난걸로는, 3개 죄목으로 대배심에 갔다가, 대배심에서 1개 죄목이 증거가 불충분하다 하니, 그것만 빼고, 다시 투표를 받지 않고 걍 연방법원에 내버린 것임! 이건 거의 미국 형사소송절차의 기본을 무시한거.
November 19, 2025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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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래서 일단 코미 변호인들은 무자격자를 검사장에 임명한건 불법이며 따라서 이 기소는 무효다로 이미 행정재판을 걸어놓은 상황.

7. 근데 미국서 기소는 검사가 아무렇게나 할 수 없음. 재판에서 배심원제처럼, 일반인들로 구성된 대배심(Grand Jury)에서 기소 증거들을 제시하고 투표에 따라 기소를 결정해야함. 미국서 너무 당연한 절차고, 그래서 "기소"란게 한국의 검사 맘대로 (불)기소와 달리 그래도 일반 시민들 눈에서 이 사람 일단 죄를 저지를만한 충분한 혐의가 있겠다는 정보값을 갖음.
November 19, 2025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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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기소를 감행한 버지니아 동부 연방지검(대충 DC옆에 있어서 한국의 서울중앙지검같은 느낌)에서 직업 검사들이 기소는 어렵다고 버티니까, 대충 서울지검장 경질시키 (9월 19일) 대통령이 대행을 임명하는데 (9월 22일), 이게 대통령 개인 변호사(!)임. 취임 3일만에 기소를 감행한 것임.

연방지검장은 상원인준직. 절차적으로 제1부장이 대행인데 대통령이 직통으로 인준전 (상원 열리기 전 90일간 유효) 임명가능하지만, 관련 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야하는 조건이 있음. 근데 **이 검사장대행은 검사경험 없음**
November 19, 2025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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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 FBI국장 변호인측은 이 질문이 애매하기 때매 - 문맥상 부국장에게 승인한 적이 없단 답변일 뿐이다로 방어 - 대충 여기까진 그래 이재명 허위사실공표껀처럼 뭔가 상식적인걸 법적으론 어케 다툴 수 있을지도 모른다란 인상으로 기소한 느낌인데,

4. 중요한건 이게 공소시효가 5년이기때메 9월 30일부로 공소시효 만료되기때문에, 9월 25일 기소한건데 (이것도 정경심 검찰이 기소한 것 같은 느낌), 이제부터 아사리판이 남...
November 19, 2025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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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자, 한국 검찰이 박살나는 와중에 미국에서 벌어지는 촌극을 한 번 보자.

1. 현 미대통령이 싫어하는 전 FBI국장이 2025년 9월 25일 연방검찰에 기소되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2가지(숫자 중요) 혐의인데, 미의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고, 의회 절차 방해를 했다는 것이다.

2. 혐의사건은 2020년 9월 30일 상원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2016년 WSJ에 정보를 누설을 승인한 적이 있냔 질문이고, 그런 적 없다 했는데, 그게 거짓말이란 것 (지인을 통해 언론에 정보 흘린 적 있음)
November 19, 2025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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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해역, 장산도 남방 죽도 인근 여객선 좌초 발생(2보)-피해 확인 중

피해사항
- 인적: 확인 중
- 물적: 확인 중 / 현재까지 침수·기울기 없음

조치사항
20:33 목포서, 재박함정 비상소집 실시
20:35 본청 상황지원팀 소집
20:38 P-79정, 현장확인 결과 침수 및 기울기는 확인되지 않음
20:42 목포서 상황대책팀(지역구조본부) 소집
20:44 목포회전익(B525) 이륙, 현장이동
20:54 P-79정, 경찰관 2명 여객선 등선 완료
20:57 국무조정실 지시사항, 가용 가능한 세력 총 동원하여 대응할 것
[해양사고]

◈ 신안, 연안여객선 좌초 발생(인명·오염피해 없음)

ㅇ (개요) 오늘(11.19.) 20:10경, 전남 신안군 죽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연안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제주-목포, 26,546톤, 선원 29 / 여객 246 / 차량 118)가 항해 중 좌초 발생

ㅇ (피해사항) (인명) 피해 없음 / (선체) 선수부 파공(상세사항 확인 중)

ㅇ (조치사항) 20:40경 해경정 현장 도착하여 안전관리 중이며, 자력 이초 불가하여 선사에서 예인선(2척) 섭외(21:40경 현장 도착)
November 19,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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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위에 배가 걸린거라 배가 뒤집어진건 아니라고 함.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면 승객 전원 구조될 수 있겠네. 안전하게 구조되시길
November 19, 2025 at 1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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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조 작업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후우.....
November 19,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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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문과 고학력 개그들.
November 19,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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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日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교도>
[속보] "中, 日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교도>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4:26 AM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다크 투어리즘! 서울 공포체험으로 한강버스를 홍보하면 어떨까? 뱃사공은 사자보이스! 한강이 아닌 삼도천을 건네드립니다! 한복입은 승객은 심청이 무료체험 제공!

youtu.be/sRZAoLs8oFc?...
"그러고보니 한강수상택시는?"..또 이용률 저조 '종료 엔딩'?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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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November 19, 2025 at 4: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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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도망가
November 19, 2025 at 3:42 AM
대학원 다니며 조교를 했었다. 그래서 대학 행정에 대해 잘 아는데, 조민 표창장 사건에 대해 최성해가 한 말들은 앞뒤가 맞는 것이 하나도 없다.

youtu.be/TBiqylJ1cDg?...
[단독] 조민 '상장 대장' 폐기했다던 최성해, 동양대 공문서 입수해 확인해 봤더니··· | 대구MBC뉴스
YouTube video by 대구MBC뉴스
youtu.be
November 18, 2025 at 9: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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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평소와 같이?? 공무원이 11시에 출근? 미쳤나???
x.com/jini3126/sta...
November 18, 2025 at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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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ct that several explosives have been planted along Polish rail tracks by the Russian GRU is only the latest episode of the undeniable truth:

We are at war with Russia. Period.
November 17, 2025 at 6:52 PM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은 사례.

youtu.be/ZeBhs75PtPM?...
"일방적 대미 동맹 바로잡기 위한 움직임"...중국이 반색한 '한중일' [지금이뉴스] / YTN
YouTube video by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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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9: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