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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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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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omething Born Tired 태어난 걸로 이미 피곤 하지만 맬 모라도 하
ㅋㅋㅋㅋㅋㅋㅋ 모와 폭
December 4, 2025 at 2:28 PM
눈 내리기 전에 지하로 옮기고 싶었다 히웅
December 4, 2025 at 8:50 AM
뜨개 친구는 만능사원 오오마에. 시즌 1 다 봤고 시즌 2도 곧 마칠 것 같아. 미남 주임은 미남 과장이 되었구나. 일본어 초보는 이케멘과 츠케멘이 헷갈렸는데 츠케멘은 먹는 거군.
December 4, 2025 at 6:45 AM
엄마( 키 170 ) 사이즈로 뜨다 보니 늘어나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가 엉덩이까지 내려오게 떠달라셔서 실을 더 주문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December 4, 2025 at 6:39 AM
Reposted by 맬모🔒태피
직장내 괴롭힘으로 올라왔던 자가 불법 성매매로 잡혀서 또 올라오고 음주운전으로 또 올라온 게 역대급임.
December 4, 2025 at 2:23 AM
어제 덕분에 즐거웠어요. 🥰🥰 저는 2시 공연 갔어요
December 3, 2025 at 12:48 AM
다 봤다. 박은빈 배우 이 작품은 음… 캐릭터가 하나도 이해가 안 되고 설득력이 없어. 작가 배우 연출 모두 정신 못 차린 것 같은. 누구 하나라도 끌고 갔으면 이렇지는 않았을 것 같다. 남자 주연 배우 목소리 좋았음
December 3, 2025 at 12:11 AM
😱 저도 수일 안에 가려고 했었어요.
December 2, 2025 at 4:31 AM
에흇 ㅋㅋㅋㅋㅋㅋㅋ 좀 다르네 하고 넘길 수 있는 것보다 자주 만났나 봐요. 의식적으로 덜 보려고요😉
December 1, 2025 at 10:08 AM
비슷한 사람 둘 있으면 더 힘들까요 아님 익숙해질까요? ㅋㅋㅋㅋㅋㅋ
December 1, 2025 at 12:43 AM
내일 브람스~ 보면서 개켜야지 퓨~
November 30, 2025 at 3:34 PM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너무 까다롭고 빡빡하게 굴고 있나 자기검열하고 있었어요. 좀 거슬리는 상황이 맞는 것 같아요.
November 30, 2025 at 3: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