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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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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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omething Born Tired 태어난 걸로 이미 피곤 하지만 맬 모라도 하
우리 동네 눈은 많이 녹았다. 맥주 마시고 싶어서 뽀도독 뽀도독 눈길을 좀 달렸다. #오늘도_산책
December 4, 2025 at 1:18 PM
나의 다섯 번째 제자는 과연 수제자가 될 것인가? 바늘 이야기 다녀왔다. 뒤늦게 베를린 스카프 떠볼까 했는데 실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따라서 실 패키지가 8만원, 뜨고 싶던 마음이 사라졌고, 별로 안 예쁜 거 같아(이제 와서)
December 3, 2025 at 11:02 AM
알려주신 덕분에 어제 저도. 오랜만에 본 가야금 연주도 좋고 쿠바 그룹 Los Hermanos Trio (삼형제로 이루어진 그룹, 그룹이름이 말 그대로 형제들)연주도 흥겨웠는데 관객 반응은 Los Hermanos Trio 연주에 훨씬 열광적이었다. 그들의 연주 음악이 좀 더 흥겨워서 그랬던 것 같은데 박수와 환호의 정도가 달라서 어라..싶었다.

근데, 타악기 연주자들 진정 천재 아닌가, 두드리면 음악이 된다!!
December 3, 2025 at 12:44 AM
그리스에서 본 Marmelo. 주로 잼을 만들거나 술을 만들어 먹는다고. 마멀레이드의 어원. 트로이 전쟁을 일으킨 황금사과가 이 과일이었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위키피디아 참조
November 30, 2025 at 3:32 PM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단춧구멍 여섯 중 셋 만들었다. 랩스티치 모양도 예쁘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달리면 노구에 반응이 온다. 눈 아프고 손가락 저리고, 쉰다 (아마도 잠시)
November 30, 2025 at 2:55 AM
정신 차리러 공원에 잠시, 날이 차다 #오늘도_산책
November 28, 2025 at 1:01 PM
마법의 #헤링본튜닉 친구 세 명이 나를 따라 이걸 떴고 또 다른 친구가 뜨겠다고 책, 실, 바늘을 샀다고 한다. 조만간 뜨개 과외 나가야 한다. 뜨개 시작한지 1년 반 되었는데 네 명 입문시키고 두 명 대기 중. 혹시 나 영업에 뭐 있음?
November 27, 2025 at 1:52 PM
전시회 갔고 수잔 발라동이 젤 좋았다.
November 27, 2025 at 1:33 PM
늘 기분 좋은 산책길
광화문 6번 출구 - 경운궁 양이재 - 덕수궁 후원 통로 - 고종의 길 - 경향신문 - 시네큐브 - 광화문
#오늘도_산책

덕수궁 후원을 보는 길과 고종의 길은 덕수궁 여는 날과 시간에 걸을 수 있다.
November 27, 2025 at 1:30 PM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가 떠올라서 바늘 잡았으나 서두르면 역시나!! 도중에 잘못한 거 발견해서 다 풀고 다시 그 자리. 그런거지 뭐 😊 😊
November 27, 2025 at 2:33 AM
11월 25일 시작 #맬모뜨개🧶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릴 수 있으려나
November 26, 2025 at 3:24 AM
엄마 드릴 뜨개 시작 #마들렌자켓 #Hyoknit
November 26, 2025 at 3:21 AM
짜잔~ 핑크 장갑도 있어요
November 25, 2025 at 11:40 AM
롤리팝이 되어버린 Zen 스카프 🤭
November 25, 2025 at 11:17 AM
November 25, 2025 at 10:10 AM
추워진 것 같다 #오늘도_산책
November 25, 2025 at 10:09 AM
엄마 다녀왔어?
November 23, 2025 at 9:23 AM
에그 타르트 두 개나 먹어서 열심히 움직였다. 한뼘 공원 네 바퀴 뛰고 #오늘도_산책
November 23, 2025 at 9:19 AM
요즘 내가 만든 옷 입기 딱 참한 날씨. 봄에 만들고 드디어 어제야 입어 본 스웨터의 뒷판. 목만 연결되어 있고 아래는 트여있는 것이 포인트. 앞 모습을 봤을 땐 난 이거 어려워서 못해 하던 친구가 뒤를 보더니 어려워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배우고 싶음 언제든지 말해 😊
November 23, 2025 at 5:39 AM
뜨개의 좋은 점은 내가 좋아하는 색 마음껏 고른다는 것. 어떤 색을 골라도 다 뜬 다음 보면 백이면 백 제나름 예쁘고 마음에 든다. 점점 예뻐지고 있는 핑크 친구들 💕💕
November 23, 2025 at 5:15 AM
한 달 전의 내가 부럽고만
November 21, 2025 at 10:15 AM
올려다보며 사진을 찍고 있자니 맞은편에 걸어 오시던 분이 더 예쁠 때 오지 그랬어요 라신다. 그러게요 그땐 뭘 하느라 예쁜 걸 놓쳤을까요. 그래도 내겐 예쁘기만한 것들 #오늘도_산책
November 21, 2025 at 8:43 AM
차이콥스키 좋았다.
November 20, 2025 at 2:51 PM
November 20, 2025 at 2:26 AM
숲을 걸었다. #오늘도_산책
November 19, 2025 at 7: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