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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소근
약간 지쳐서 좀 두고 있다가 재시작했는데 3부에서 헤로랑 레안드로스 나오면서 기대 이상으로 한참 재밌다가 또...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털썩)
일진이 하라는 걸 안해서 학폭 피해를 입는거까지는 알겠어 근데 나오라고 지정한 장소에 굳이 시간맞춰 나와서 비장하게 얻어터지고 있음ㅜ 개답답... 아니 시키는 일 어차피 생깔거면 나오라는 것도 그냥 안 나오면 되잖아???
얘가 나온 이유는 하나뿐이야 스토리상 여기서 얻어터지다가 주인공한테 구해져야 하니까! 아오ㅋㅋ
November 30, 2025 at 11:40 AM
내가 진짜 좋아하는 취미는 정리하기/버리기 쪽인 거 같다... 서랍정리... 책장정리...안쓰는거 처분하기... 희열...
November 30, 2025 at 11:24 AM
내용 뻔할 줄 알았는데...(죄송)
이렇게 재밌게 풀다니...
몸개그라고 해야돼? 이런것들도 진심 웃기고 호감이고 좋았당ㅜㅜ
다시봐도 넘 재밌을듯~!!
November 26, 2025 at 12:05 PM
다 본 후 동생의 감상 :
남자 얼굴이 중요하구나...
여서 너무 웃겼음ㅋㅋㅋㅜ
(여주남주가 서로 이해를 해서 사랑한 게 아니고 사랑이 선행되고 이해가 따라오는데, 이해하지 못했었음에도 사랑이 시작된 이유는 역시 와꾸 덕분이겠지....이라는 의미ㅋㅋ)
November 26, 2025 at 12:01 PM
완전 작은 규모의 개인 순대국집이 거대 프랜차이즈와 경쟁해서 이기려면...
아무래도 힘들겠지??
November 24, 2025 at 10:18 AM
김치와 밥은 맛있었다. 좋은 쌀로 지은 밥이었음. 근데 반은 당면순대고 순대국물도 좀 애매하고 새우젓이 별로였음 흑흑...
November 24, 2025 at 10:17 AM
처음 질문받았을때는 엥 스토리를 재밌게 본 거지 누가 제일 좋냐니... 라고 생각했는데
누가 제일 좋았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November 24, 2025 at 2:00 AM
사진 짱좋다~!!! 촬영실력이 진짜 나날이 느시는듯....멋져여!!!!
November 23, 2025 at 8:06 AM
맞아!!! 약속된 끝이 있다는거 짱~~~
좀만더 힘내요...!!!(주물주물
November 21, 2025 at 9:21 AM
예정 1년 당겨야게따;;;
November 21, 2025 at 9:18 AM
두통이 왜이렇게 자주 있는 거야 ㅜㅜ 근본적인 해결 해야될것같은디요....!!
November 21, 2025 at 9:15 AM
혹시 안 보겠지만 말해두자면 진짜 피부 좋길래 좋아보인다고 인사한 분도 있었음;; 좋아보인다=살쪘다....아입니다!!!
November 19, 2025 at 7:04 AM
아~~~글쿠나... 우리식구가 좀 정?이 부족한 타입인거같긴해ㅋㅋ 장단점이 있겄지??
우왕 나도 이번에 일본가서 못보던 모종 좀 뜨면 좋겠다...!! 안되면 공항이라도 몇개 더...!!
November 12, 2025 at 9: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