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어요! 양파 없는 짜장면 드세요!!!
December 17, 2025 at 9:54 AM
고생하셨어요! 양파 없는 짜장면 드세요!!!
옛날 한달 생활비 20만원이 생각나는 이유는… 🙄🙄🙄 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7, 2025 at 7:22 AM
옛날 한달 생활비 20만원이 생각나는 이유는… 🙄🙄🙄 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안젤리나 발톱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December 16, 2025 at 11:04 PM
이제야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안젤리나 발톱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체어는 왜 한 발 빼는 거죠? 파일 해도 자기가 하겠다더니? 😡🤯
December 16, 2025 at 11:02 PM
체어는 왜 한 발 빼는 거죠? 파일 해도 자기가 하겠다더니? 😡🤯
횽님 이제 안젤리나 안고 부둥부둥 해도 되겠어요!
December 16, 2025 at 10:25 PM
횽님 이제 안젤리나 안고 부둥부둥 해도 되겠어요!
쫄보할모니. 안젤리나 두고 갈거 아니면 마음 단디 먹고 화이팅!!!!
December 16, 2025 at 8:44 PM
쫄보할모니. 안젤리나 두고 갈거 아니면 마음 단디 먹고 화이팅!!!!
#오늘도달림 5k 27:31, 10k 54:54. 케이던스 180. 올해 마지막 달리기가 될 수도 있어서 뛸까 말까 하다가 나갔다. 일단 컨디션 체크의 의미로 천천히 달려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중반 이후 530 페이스 유지해보자고 마음 먹고 달림. 딱 530 찍었네. 다만 심박이 좀 높았다. 덥게 입기도 했지만ㅠ
December 11, 2025 at 2:32 PM
#오늘도달림 5k 27:31, 10k 54:54. 케이던스 180. 올해 마지막 달리기가 될 수도 있어서 뛸까 말까 하다가 나갔다. 일단 컨디션 체크의 의미로 천천히 달려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중반 이후 530 페이스 유지해보자고 마음 먹고 달림. 딱 530 찍었네. 다만 심박이 좀 높았다. 덥게 입기도 했지만ㅠ
역시 똑똑한 할모니. 그때 그때 오븐구이 알맞은 야채 구우면 되죠. 저도 구운 주키니 아직 좀 남아있고, 방토마늘오일은 한 통 남아있어요. 이제 냉털해야지.
December 11, 2025 at 8:00 AM
역시 똑똑한 할모니. 그때 그때 오븐구이 알맞은 야채 구우면 되죠. 저도 구운 주키니 아직 좀 남아있고, 방토마늘오일은 한 통 남아있어요. 이제 냉털해야지.
우와우와 잘하셨어요!!! 기특하다!!! ㅋㅋㅋㅋ 맞아요 올리브유는 적당한 거 쓰면 되고 다 만들어서 먹을 때 좋은 거 좀 뿌리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December 11, 2025 at 6:41 AM
우와우와 잘하셨어요!!! 기특하다!!! ㅋㅋㅋㅋ 맞아요 올리브유는 적당한 거 쓰면 되고 다 만들어서 먹을 때 좋은 거 좀 뿌리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배달 음식 받으러 나온 이웃의 도움으로 들어왔다. 집주인도 코드 받은 적 없다고 하네. 휴가 가기 전에 이런 일 생긴 게 다행이라는 긍정회로 가동. 다녀와서 짐들고 밖에서 기다리면 얼마나 빡쳤겠어!
December 10, 2025 at 7:51 PM
배달 음식 받으러 나온 이웃의 도움으로 들어왔다. 집주인도 코드 받은 적 없다고 하네. 휴가 가기 전에 이런 일 생긴 게 다행이라는 긍정회로 가동. 다녀와서 짐들고 밖에서 기다리면 얼마나 빡쳤겠어!
그런데 어제 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하지만, 외딴 곳에 위치해 있고, 따라서 식량을 바리바리 챙겨 가야만 하는, 자쿠지가 있는 숙소를 찾아냈다. 항공편까지 모든 예약을 취소 가능으로 해두었으니 날씨운과 오로라 운이 따르면 갈거야. 주위에 가게 하나 없는 외딴 곳이라 가게 되면 셀프감금인데… 이 점이 몹시 좋으면서도, 주위에 달리기할 환경도 못되어서 꼼짝없이 갇혀 있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 ㅋㅋㅋ
December 9, 2025 at 2:46 PM
그런데 어제 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하지만, 외딴 곳에 위치해 있고, 따라서 식량을 바리바리 챙겨 가야만 하는, 자쿠지가 있는 숙소를 찾아냈다. 항공편까지 모든 예약을 취소 가능으로 해두었으니 날씨운과 오로라 운이 따르면 갈거야. 주위에 가게 하나 없는 외딴 곳이라 가게 되면 셀프감금인데… 이 점이 몹시 좋으면서도, 주위에 달리기할 환경도 못되어서 꼼짝없이 갇혀 있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 ㅋㅋㅋ
눈길 운전은 하기 싫고, 혼자 렌트하는 건 비용부담이 커서 접근성 면에서 “낮 재택 밤에 오로라 볼 수 있는 환경”은 찾기 어렵다. 게다가 고위도 국가는 물가도 비싸잖아.
December 9, 2025 at 2:46 PM
눈길 운전은 하기 싫고, 혼자 렌트하는 건 비용부담이 커서 접근성 면에서 “낮 재택 밤에 오로라 볼 수 있는 환경”은 찾기 어렵다. 게다가 고위도 국가는 물가도 비싸잖아.
#오늘도달림 5k 29:07, 10k 58:14, 총 10.31k. 케이던스 176. 몸이 무거웠지만 달리면 혹시 나아질까 기대하고 신경써서 천천히 달렸다. 하지만 나아지지 않았어. 느리게 달린 것 치고 심박도 낮지 않았고. 흠. 어쨌든 달렸으니 됐다!
December 7, 2025 at 6:18 PM
#오늘도달림 5k 29:07, 10k 58:14, 총 10.31k. 케이던스 176. 몸이 무거웠지만 달리면 혹시 나아질까 기대하고 신경써서 천천히 달렸다. 하지만 나아지지 않았어. 느리게 달린 것 치고 심박도 낮지 않았고. 흠. 어쨌든 달렸으니 됐다!
#오늘도달림 5k 26:50, 10k 54:20. 케이던스 178. 달리기 흐름이 많이 끊겼다. 카본화 신고 무심결에 첫 2k를 빠르게 달렸다가 너무 빨라서 속도를 늦추고, 생전 안풀리던 운동화 끈이 양쪽 다 풀어져서 멈추고, 몇 십명 쯤의 아이들 무리를 셋이나 만나 멈추다시피 하는 등. 그래서 좀 힘든 느낌.
December 2, 2025 at 2:30 PM
#오늘도달림 5k 26:50, 10k 54:20. 케이던스 178. 달리기 흐름이 많이 끊겼다. 카본화 신고 무심결에 첫 2k를 빠르게 달렸다가 너무 빨라서 속도를 늦추고, 생전 안풀리던 운동화 끈이 양쪽 다 풀어져서 멈추고, 몇 십명 쯤의 아이들 무리를 셋이나 만나 멈추다시피 하는 등. 그래서 좀 힘든 느낌.
근데 이게 작년에 모아둔 꽃잎 덕분이라 가속기 쓰면 그리 어렵진 않았어요. 달리기 덕분에 걸음수가 채워지긴 하죠, 저도 집돌이인데 ㅋㅋ
December 1, 2025 at 5:08 PM
근데 이게 작년에 모아둔 꽃잎 덕분이라 가속기 쓰면 그리 어렵진 않았어요. 달리기 덕분에 걸음수가 채워지긴 하죠, 저도 집돌이인데 ㅋㅋ
#오늘도달림 5k 27:05, 10k 53:16, 총 10.5k. 케이던스 180. 비오고 흐려서 젖은 노면이 미끄러울까봐 신경이 쓰였는데 편안하게 잘 달려졌다. 전혀 빨리 달린다고 의식하지 않았는데도 10k 두번째로 빠른 기록. 심박도 안정적이었고. 지난 두 번 업힐을 달린 효과일까? 누적고도 차이 20m 인데 🤔
November 30, 2025 at 5:11 PM
#오늘도달림 5k 27:05, 10k 53:16, 총 10.5k. 케이던스 180. 비오고 흐려서 젖은 노면이 미끄러울까봐 신경이 쓰였는데 편안하게 잘 달려졌다. 전혀 빨리 달린다고 의식하지 않았는데도 10k 두번째로 빠른 기록. 심박도 안정적이었고. 지난 두 번 업힐을 달린 효과일까? 누적고도 차이 20m 인데 🤔
잔짐 정리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하면서 그냥 못본척 지나다닐 미래가 보임 🫥
November 30, 2025 at 12:24 PM
잔짐 정리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하면서 그냥 못본척 지나다닐 미래가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