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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밤빵
근데 체인소맨 갠적으로 추천은 못하겠어요 전체적인 느낌이 되게 고어하고 b급 영화 하나라도 봐야 이게뭐야 싶은게 덜어지거든요..
November 7, 2025 at 8:50 AM
근데 체인소맨 갠적으로 추천은 못하겠어요 전체적인 느낌이 되게 고어하고 b급 영화 하나라도 봐야 이게뭐야 싶은게 덜어지거든요..
근데 확실히 최근들어 70년대 80년대 배경의 사건을 기반으로한 영화를 보면 사람들의 삶자체가 지금 우리가 느끼는 세계관과 큰 격차가있더라구요.
최근에 굿뉴스 영화보고 큰 충격을 느낌
최근에 굿뉴스 영화보고 큰 충격을 느낌
November 7, 2025 at 8:48 AM
근데 확실히 최근들어 70년대 80년대 배경의 사건을 기반으로한 영화를 보면 사람들의 삶자체가 지금 우리가 느끼는 세계관과 큰 격차가있더라구요.
최근에 굿뉴스 영화보고 큰 충격을 느낌
최근에 굿뉴스 영화보고 큰 충격을 느낌
새 블친들 앞에서 불알차기란 단어를 몇번이고 쓰고있음..
체인쏘맨이 나빴다
체인쏘맨이 나빴다
November 7, 2025 at 8:46 AM
새 블친들 앞에서 불알차기란 단어를 몇번이고 쓰고있음..
체인쏘맨이 나빴다
체인쏘맨이 나빴다
요즘 드는생각이 꿈이란게 상업화 되어있기에 일어나는게
개인이 원하는 기대와 만족의 삶이 금전으로 치환되는것 처럼보이거든요.
근데 사실 덴지가 원하는건 그냥 평범한 삶이고 그안에서 여자랑 잘되보고싶은걸 하고싶은데 자꾸 세상이 이야기하는거에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악마를 죽여야한다~ 하는
느긋하게 좌절감이 계속 쌓이는게 공감되더라구요
개인이 원하는 기대와 만족의 삶이 금전으로 치환되는것 처럼보이거든요.
근데 사실 덴지가 원하는건 그냥 평범한 삶이고 그안에서 여자랑 잘되보고싶은걸 하고싶은데 자꾸 세상이 이야기하는거에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악마를 죽여야한다~ 하는
느긋하게 좌절감이 계속 쌓이는게 공감되더라구요
November 7, 2025 at 8:43 AM
요즘 드는생각이 꿈이란게 상업화 되어있기에 일어나는게
개인이 원하는 기대와 만족의 삶이 금전으로 치환되는것 처럼보이거든요.
근데 사실 덴지가 원하는건 그냥 평범한 삶이고 그안에서 여자랑 잘되보고싶은걸 하고싶은데 자꾸 세상이 이야기하는거에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악마를 죽여야한다~ 하는
느긋하게 좌절감이 계속 쌓이는게 공감되더라구요
개인이 원하는 기대와 만족의 삶이 금전으로 치환되는것 처럼보이거든요.
근데 사실 덴지가 원하는건 그냥 평범한 삶이고 그안에서 여자랑 잘되보고싶은걸 하고싶은데 자꾸 세상이 이야기하는거에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악마를 죽여야한다~ 하는
느긋하게 좌절감이 계속 쌓이는게 공감되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체인소맨에서 던지는 저질개그 류의 말들이 있잖아요.
그게 자꾸 그안에 비극을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도록 계속 설계되있단 생각을 해요.
덴지-아키의 불알차기 당하는 칼이 결국 덴지한테있어서 동족이잖아요ㅡ
근데 그런것에대한 비극에대한 메타포를 불알차기로 개인적인 사건이라 몰아간단 말이죠.
그게 자꾸 그안에 비극을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도록 계속 설계되있단 생각을 해요.
덴지-아키의 불알차기 당하는 칼이 결국 덴지한테있어서 동족이잖아요ㅡ
근데 그런것에대한 비극에대한 메타포를 불알차기로 개인적인 사건이라 몰아간단 말이죠.
November 7, 2025 at 8:41 AM
그리고 계속 체인소맨에서 던지는 저질개그 류의 말들이 있잖아요.
그게 자꾸 그안에 비극을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도록 계속 설계되있단 생각을 해요.
덴지-아키의 불알차기 당하는 칼이 결국 덴지한테있어서 동족이잖아요ㅡ
근데 그런것에대한 비극에대한 메타포를 불알차기로 개인적인 사건이라 몰아간단 말이죠.
그게 자꾸 그안에 비극을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도록 계속 설계되있단 생각을 해요.
덴지-아키의 불알차기 당하는 칼이 결국 덴지한테있어서 동족이잖아요ㅡ
근데 그런것에대한 비극에대한 메타포를 불알차기로 개인적인 사건이라 몰아간단 말이죠.
체인소맨은 영화중에서 가끔 그냥 분위기로 느껴~ 뭘 생각하고 그래 하면서 보게하는 영화가있거든요.
정확하게.그지점으로 끌고가는 힘이큰걸 느껴요.
덴지가 여러 활동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수동적인 캐릭터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시대에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나 직장에대한 느낌을 잘 녹여냈단생각을해요.
정확하게.그지점으로 끌고가는 힘이큰걸 느껴요.
덴지가 여러 활동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수동적인 캐릭터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시대에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나 직장에대한 느낌을 잘 녹여냈단생각을해요.
November 7, 2025 at 8:39 AM
체인소맨은 영화중에서 가끔 그냥 분위기로 느껴~ 뭘 생각하고 그래 하면서 보게하는 영화가있거든요.
정확하게.그지점으로 끌고가는 힘이큰걸 느껴요.
덴지가 여러 활동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수동적인 캐릭터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시대에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나 직장에대한 느낌을 잘 녹여냈단생각을해요.
정확하게.그지점으로 끌고가는 힘이큰걸 느껴요.
덴지가 여러 활동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수동적인 캐릭터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시대에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나 직장에대한 느낌을 잘 녹여냈단생각을해요.
근데 체인소맨보면서 저는 드는생각이
요즘 시대의 소년만화의 주인공이
저정도에 비극이 없다면 공감받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요즘 시대의 소년만화의 주인공이
저정도에 비극이 없다면 공감받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November 7, 2025 at 8:37 AM
근데 체인소맨보면서 저는 드는생각이
요즘 시대의 소년만화의 주인공이
저정도에 비극이 없다면 공감받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요즘 시대의 소년만화의 주인공이
저정도에 비극이 없다면 공감받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근데 체인소맨 시대배경이 잘 안보이다가 보이니 그 시대면 그럴수있지 하는 생각이들어서 안타까운작이되는거같아요.
November 7, 2025 at 8:33 AM
근데 체인소맨 시대배경이 잘 안보이다가 보이니 그 시대면 그럴수있지 하는 생각이들어서 안타까운작이되는거같아요.
저 체인소맨에서 주인공의 비극이
성적 욕구만으로 동기부여를 받게되는 식으로 짜여진 구조가 눈물나는 지점이라생각해요.
공감은 되기도하고 너무 과하기도하지만 덴지한테 저 말과행동이 그냥 뭔가 이해할수없을정도로 왜 저렇게 행동하지의 기반이되어주잖아요.
성적 욕구만으로 동기부여를 받게되는 식으로 짜여진 구조가 눈물나는 지점이라생각해요.
공감은 되기도하고 너무 과하기도하지만 덴지한테 저 말과행동이 그냥 뭔가 이해할수없을정도로 왜 저렇게 행동하지의 기반이되어주잖아요.
November 7, 2025 at 8:32 AM
저 체인소맨에서 주인공의 비극이
성적 욕구만으로 동기부여를 받게되는 식으로 짜여진 구조가 눈물나는 지점이라생각해요.
공감은 되기도하고 너무 과하기도하지만 덴지한테 저 말과행동이 그냥 뭔가 이해할수없을정도로 왜 저렇게 행동하지의 기반이되어주잖아요.
성적 욕구만으로 동기부여를 받게되는 식으로 짜여진 구조가 눈물나는 지점이라생각해요.
공감은 되기도하고 너무 과하기도하지만 덴지한테 저 말과행동이 그냥 뭔가 이해할수없을정도로 왜 저렇게 행동하지의 기반이되어주잖아요.
Reposted by 밤빵
체인소맨도 덴지가 자꾸 찌찌거려서 드랍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마키마가...파워가....
하......
치지직에서 같이보기라는 제공 컨텐츠가 있어요
그래서 수술이 끝나고 게임이나 그림은 못그리니
체인소맨 1기를 다 보기로했죠.
꾸역꾸역 먹었더니 나중에 제가 파워랑 마키마를 그리고 있는거예요... 솔직히 아키도 너무좋고 포치타도 너무 좋고.. 나는 악마한테 당해버렸어...
근데 마키마가...파워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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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1기를 다 보기로했죠.
꾸역꾸역 먹었더니 나중에 제가 파워랑 마키마를 그리고 있는거예요... 솔직히 아키도 너무좋고 포치타도 너무 좋고.. 나는 악마한테 당해버렸어...
November 7, 2025 at 6:14 AM
체인소맨도 덴지가 자꾸 찌찌거려서 드랍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마키마가...파워가....
하......
치지직에서 같이보기라는 제공 컨텐츠가 있어요
그래서 수술이 끝나고 게임이나 그림은 못그리니
체인소맨 1기를 다 보기로했죠.
꾸역꾸역 먹었더니 나중에 제가 파워랑 마키마를 그리고 있는거예요... 솔직히 아키도 너무좋고 포치타도 너무 좋고.. 나는 악마한테 당해버렸어...
근데 마키마가...파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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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술이 끝나고 게임이나 그림은 못그리니
체인소맨 1기를 다 보기로했죠.
꾸역꾸역 먹었더니 나중에 제가 파워랑 마키마를 그리고 있는거예요... 솔직히 아키도 너무좋고 포치타도 너무 좋고.. 나는 악마한테 당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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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무거운 장난감도샀어요
주석으로 만들어진 미니어처랍니다
주석으로 만들어진 미니어처랍니다
November 7, 2025 at 7:38 AM
최근에 무거운 장난감도샀어요
주석으로 만들어진 미니어처랍니다
주석으로 만들어진 미니어처랍니다
Reposted by 밤빵
혹시 샷시 오래 하신 분들 중에서 구형 (폭 100mm 미만) 한겹짜리 하이샷시 문짝 밑에 들어가는 20mm 플라스틱 호차의 대체품을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주면 좋고 신주가 아니라도 잘 움직이면 좋습니다. 완전히 닳아버린 창이 좀 있어서 그럽니다. 로라 지름 20mm, 길이 60mm, 나사구멍폭 약 52mm
November 7, 2025 at 5:55 AM
혹시 샷시 오래 하신 분들 중에서 구형 (폭 100mm 미만) 한겹짜리 하이샷시 문짝 밑에 들어가는 20mm 플라스틱 호차의 대체품을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주면 좋고 신주가 아니라도 잘 움직이면 좋습니다. 완전히 닳아버린 창이 좀 있어서 그럽니다. 로라 지름 20mm, 길이 60mm, 나사구멍폭 약 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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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페에서 하는 작은 콘서트에 갔었는데 오랜만에 사실적으로 그림그린 것 같다.
November 7, 2025 at 6:45 AM
어제 카페에서 하는 작은 콘서트에 갔었는데 오랜만에 사실적으로 그림그린 것 같다.
#블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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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지 하고싶은거 하고사는 사람
특징
1. 이런저런거 괸심있는것 대강대강 봄(영화,드라마,웹소,만화,게임)
2. 그중 내 맘에드는것만 파고들고
갑자기사서 모으고 콜렉팅함
3. 그러다 결국 내손으로 뭐만들고
아 저거 할만한거같은데? 하는거 조금씩 함
이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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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친소
1. 영화 웹소(겜판소), 만화
2. 미니어처게임 (인피니티, 워해머40k)
3. 운동
4. 그림
5. 일상관찰 - 탐조, 일상만화, 일상,고찰 에세이 쓰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타쿠라 대충 말하면 대충 알아요
특징
1. 이런저런거 괸심있는것 대강대강 봄(영화,드라마,웹소,만화,게임)
2. 그중 내 맘에드는것만 파고들고
갑자기사서 모으고 콜렉팅함
3. 그러다 결국 내손으로 뭐만들고
아 저거 할만한거같은데? 하는거 조금씩 함
이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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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친소
1. 영화 웹소(겜판소), 만화
2. 미니어처게임 (인피니티, 워해머40k)
3. 운동
4. 그림
5. 일상관찰 - 탐조, 일상만화, 일상,고찰 에세이 쓰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타쿠라 대충 말하면 대충 알아요
November 7, 2025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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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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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할만한거같은데? 하는거 조금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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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할만한거같은데? 하는거 조금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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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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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오타쿠라 대충 말하면 대충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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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단풍시기 알려주면서 백팩을 가볍게 느끼도록 싸는 방법 알려줬는데, 의외로 가벼운 걸 아래에 깔고 어깨끈에 가까운 쪽에 무거운 걸 놓으라고.
November 6, 2025 at 11:00 PM
뉴스에서 단풍시기 알려주면서 백팩을 가볍게 느끼도록 싸는 방법 알려줬는데, 의외로 가벼운 걸 아래에 깔고 어깨끈에 가까운 쪽에 무거운 걸 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