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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닷에 릴리가 온적은 있었어요
December 1, 2025 at 1:45 AM
Reposted by 🎗딩고/나인
민주주의가 멈춘 그날 밤, 수천만 개의 민주주의가 깨어났다
www.khan.co.kr/article/2025...

"잠시 멈춘 민주주의를 시민의 용기로 다시 살려낸 그날, 수천만의 삶에서 민주주의가 새로 태어났다. 그날 다시 태어난 민주주의는 한 해 동안 계속해서 자라났고 새롭게 가지를 뻗어 나가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계엄군과 맞선 용기와 결심이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피어나고 있다."
[민주주의가 멈춘 날, 내 안의 민주주의는 더 커졌다]민주주의가 멈춘 그날 밤, 수천만 개의 민주주의가 깨어났다
2024년 12월3일 밤 10시27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권력은 “종북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그 안에는 자유도 헌정질서도 없었다. 시민의 대표자들이 모인 국회의사당으로 총을 든 군인들이 들이닥쳤다. 민주주의가 멈췄다. 그리고 그날 밤, 시민들이 깨어났다. 무수한 손들이 군의 전술...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20 AM
나도 잘보는건 아니지만 애니화된건 괜찮긴해
머리로는 그들이 귀여운 생명체라는걸 알지만 원시시대의 본능이 머리로만 알게하는군요
December 1, 2025 at 1:39 AM
가족이 뱀못봐인간이라 급하게 표 취소해서 아직도 못봄 흑흑흑
December 1, 2025 at 1:34 AM
듀오링고에서 진짜 체스가 가능한건가 듀친(.)이 이겼대 우아왕
December 1, 2025 at 1:34 AM
Reposted by 🎗딩고/나인
그날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을 찾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그날 밤 국회 안팎에서 비상계엄에 맞서 싸우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이름과 연락처를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시면 그날의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내란의 밤, 민주주의를 지킨 당신의 이름을 채워주세요."
그날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을 찾습니다
지난해 12월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다음날 새벽 계엄령이 해제될 때까지 한겨레 사진기자들은 국회의사당 안팎에서 많은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지면과 온라인 기사에 싣지 못한 그날의 사진들을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꺼내 봅니다. “계엄령을 해제하라!” “비상계
www.hani.co.kr
December 1, 2025 at 1:27 AM
삼색냥 조아
December 1, 2025 at 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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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어어갑니이이다아아아아
December 1, 2025 at 1:02 AM
나도 전엔 영화관 혼자 못갔는데 미국에서 지내면서 가게됨
동네에 작은 풀 소파석 영화관(티켓값 동일)이 있옸는데 미국식 버터가 줄줄 흐르는 내 몸통만한 팝콘 들고 거기 파묻혀서 힐링했음 조앗음
December 1, 2025 at 12:44 AM
rp 기대된다 위키드2
December 1, 2025 at 12:24 AM
Reposted by 🎗딩고/나인
영화 ‘위키드: For Good’을 보고 나오며 나는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누가 마녀가 되는가? 누가 괴물이 되는가? 누가 비정상이 되는가? 그리고 그 낙인은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가?’
www.vop.co.kr/A00001683527...
[김지학의 세상다양] 위키드 : 누가 마녀가 되는가 - 정상성, 혐오, 그리고 연대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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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vop.co.kr
December 1, 2025 at 12:03 AM
Reposted by 🎗딩고/나인
와 미친 캐논 중국 철수한대
November 30, 2025 at 5:45 PM
Reposted by 🎗딩고/나인
사실 모르겠음 나는 한국인들이... 그 정도로 무임승차자를 싫어하는 마음 자체를 잘 모르겠음... 사회운동은 늘 무임승차자를 포함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전에 페루인 친구한테 한국 의료보험 이야기하다가 "아 근데 나는... 소득이 있어서 지역가입자 가입하고 싶어도 국내 소득0이라서 안된대. 그러니까 나는 무임승차자이긴 해" 하니까 친구가 "...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가 되면 미국 꼴 나는거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는 지옥밖에 더 되나... 어떻게 모든 일에 100% 기여하고 살아
November 30, 2025 at 10:01 PM
오늘 데일리퍼즐 퀸나이트 체크메이트다 재밋당
December 1, 2025 at 12:07 AM
Reposted by 🎗딩고/나인
새로 올라와서 아직 좋아요 0인 글에 좋아요 누를 때마다 유리를 이겼다는 기쁨에 젖음
November 30, 2025 at 11:56 PM
열차 왜 꽉참 으어어어
November 30, 2025 at 11:54 PM
와 삽입곡이 샴슈..
November 30, 2025 at 11:40 PM
내 사랑 스트라트가 어떻게 나올까 기대돼..
November 30, 2025 at 11:39 PM
하 프헤메 캐스팅 너무 너드만 노렸어
아니 나의 그레이스는 잘생긴 너드라니까요(ㅈㄴ
고슬링에게 유감은 없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11:37 PM
Reposted by 🎗딩고/나인
Only the essentials for the trip!
November 30, 2025 at 6:01 AM
근데 srt 좌석 내가 못골라서 복도석인데 왜지… 왜이렇게된거지 모바일 예약이 구려서 그런가
빈자리있으면 걸루가야지..ㄱ-
November 30, 2025 at 11:21 PM
기차에서 뭘 먹으면 점심을 많이 못먹겠징
November 30, 2025 at 11:17 PM
출근길이랑 겹쳐서 재밌네(재미없음)
November 30, 2025 at 10:56 PM
혈육이 자꾸 따라오고싶어하는데 그럼 티켓을 사라니까
November 30, 2025 at 10:52 PM
Reposted by 🎗딩고/나인
A 19-year-old college student was about to board a flight to surprise her family for Thanksgiving when she was detained at Boston Logan International Airport and deported to Honduras two days later, her father and lawyer said on Sunday.
College Student Is Deported During Trip Home for Thanksgiving
Any Lucia López Belloza, 19, was detained by immigration agents at the Boston airport before a flight to surprise her family in Texas for Thanksgiving. She is now in Honduras.
nyti.ms
November 30, 2025 at 9: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