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banner
msg777.bsky.social
담보
@msg777.bsky.social
multifandom / 잡탕계정 사담많아요 장르팔 비추( ˃̣̣̣̣o˂̣̣̣̣ )
Reposted by 담보
明日食べる〜
내일 막으려고요〜
December 5, 2025 at 2:33 PM
내일 체력좀 남으면
오랜만에 그림을 좀 그려야겟어
어른.그림. 그려야지 컹ㅋ
December 5, 2025 at 2:27 PM
Reposted by 담보
내일은 퇴근하고 지켜 쓰러질 것 같긴한데..🥹
겨울 맞이 기타 컨디션 췤! 을 해줘야한다..!🥲

대단하게 셋팅해주는건 아니지만..
나무 친구라서 휘거나 수축하거나 확인을 해줘야 오래오래 함께 갈 수 있기 때문…!🎸

줄도 아마 갈아야할 때이긴 한데.. 많이 상한게 아니면 일단 둘 예정입미다..
(줄도 돈이다.. 관리 안해서 수리 셋팅도 돈이다..!😭 있을 때 잘해야한다..🫠)
December 5, 2025 at 2:12 PM
내 주변 사람들 참 다 잘되엇으면 조켓는데요(인터넷사람들도!)

안되니까는 뭐 음이온이라도나왓으면 좋겟네
-범아♥/-민호야♥
December 5, 2025 at 1:35 PM
Reposted by 담보
블친님들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December 5, 2025 at 1:27 PM
컹컹!!!왈왈!!!왈!!!왈왈왈!!!
December 5, 2025 at 1:16 PM
우당탕 걸려 넘어져도
무릎은 조금 아파도
그게 너만 웃게 만든다면
몇번이든 난 좋아
December 5, 2025 at 1:11 PM
어른스러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그런게 있습니다
'어른들의 사정'입니다

ㅋ캌
December 5, 2025 at 12:40 PM
Reposted by 담보
今年もシュトーレンの季節が来たね🎄
오늘의 일기
December 5, 2025 at 12:14 PM
Reposted by 담보
豚肉焼いた🐽
돼지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December 5, 2025 at 11:54 AM
Reposted by 담보
お母さんが太平洋で撮った満月の写真送ってくれた🌕
엄마가 태평양에서 찍은 보름달 사진를 보내셨어요🌕
December 5, 2025 at 11:15 AM
Reposted by 담보
이놈시키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한참을 찾았네
December 5, 2025 at 6:16 AM
Reposted by 담보
날 추우니까 생각나는 <먼 곳에서>
사실 프랑켄 보면서도 생각났었다
호칸 보면 크리처 생각나고
크리처 보면 호칸 생각나고

이 책 장르가 고딕 공포 SF냐? -아님
호칸이 시체 더미에서 태어났나? -아님
그럼 아빠랑 싸웠나? -것도 아님

생경한 세상에 뚝 떨어진 거랑
온갖 상실을 다 겪는 거랑
그래도 계속 살아가는 거랑
사람을 찢는다는 점이 닮았음
그리고 계속 상처받는 것도...

아무튼 그런 호칸이 고향을 떠나 미국 광야를 정처 없이 돌아다닌다
읽다 보면 나도 덩달아 막막해져서 병렬 독서하면서 찬찬히 읽었었음
December 5, 2025 at 9:17 AM
시골쥐 미션
오늘은 실패했습니다

당연한거지만은 왠지 쓸쓸한 기분
배터리도 없고 어깨도 아프고 교통카드도 잃어버렸어요

내일 다시 와야지...아이고!
December 5, 2025 at 9:15 AM
Reposted by 담보
‘세계 장례 여행’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싱가포르인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례 풍습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각국의 흥미로운 주검 매장 방식과 추모 의식부터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 등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알차게 담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그렇게 눈을 돌리고 싶은 죽음이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2MTM
December 5, 2025 at 6:00 AM
오늘 실패하면 내일도 온다
내일 실패하면 모레도 온다
가진 연차를 다 써서라도 성공하고 말테야
December 5, 2025 at 7:21 AM
컴포즈 부여밤생초콜릿라떼🌰

밤맛이 나는 생초콜릿이 띄워져 있어요!
크림도 묵직하니 고소하고 달달하고~
간발의 차로 바밤바를 피해갔네요(๑˃̶͈̀∇˂̶͈́)⁾⁾˚*

맛잇는데 제 입엔 조끔 물렷더요..헤헤
December 5, 2025 at 4:53 AM
바보
December 5, 2025 at 4:01 AM
마꾸와띠니 쭈물러야겠다
December 5, 2025 at 3:57 AM
아ㅜ 장난하나 너무 울어서 딸꾹질이러네.....
뭐 이런 모에가 다있어 어이없음
December 5, 2025 at 3:54 AM
아 이런 문자 연출 넘 좋음
마크 와트니가 잠든사이 신호잡는 패스파인더
December 5, 2025 at 3:37 AM
레이 말했던 대성당 트리 장식은 어떻게...그래 수고하게
December 5, 2025 at 3:21 AM
Reposted by 담보
뭐 뭘 준다고요?
December 4, 2025 at 11:08 PM
아 쫄려!!

아니? 하나도 안쫄려 ㅋ
December 5, 2025 at 3:18 AM
자몽진🎀
사천왕 마라탕면🍜
kfc 업그레이비타워 버거🍔

밥도 안먹고 일했어요..(´ ̫ ` ;;ƪ)
그러니까 오늘은 먹고 싶은거 다 먹는 날입니다༼⍢༽ !!

버거 진짜 맛있어요 냄새부터 죽여주더니
그레이비소스와 해시브라운과 쫀닥한 빵피의 조화...너무너무 맛잇어서 먹자마자 또 사먹어야지! 라고 생각햇습니다⭐⭐⭐⭐⭐

치킨패티는 좀 뻑뻑해요 하지만 매쉬포테이토가 부드럽게 입안을 채워줘서 기분이 좋아요
야채는 없는것같아요 들어간재료들이 다 찰기가 있어서 흘릴 걱정없는 훌륭한 뭉치식사입니다꒰ ⸝⸝ɞ̴̶̷ ·̮ ɞ̴̶̷⸝⸝꒱
December 4, 2025 at 10: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