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작)
너의 귓바퀴를 만지다가
짙게 타 버린 색과 질감을 섞어, 이목구비가 없는 몰골을 오래, 그렸다 지웠다
살아서는 끝내 잠들 수 없는 얼굴
이렇게 너를 보면 가까이, 좀 더 가까이 숨고 싶더 숨을 참고 싶다 풀이 무성한 침대 밑에서, 이불이 없는 벽장 속에서, 누군가 울고 있을 커튼 뒤에서
우리는 막 내린 밤으로 숨어들어 와
사랑이라는 야만을 꿈꾸는 입술들
밤과 꿈 사이
탕헤르의 처녀처럼 춤을 추는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작)
너의 귓바퀴를 만지다가
짙게 타 버린 색과 질감을 섞어, 이목구비가 없는 몰골을 오래, 그렸다 지웠다
살아서는 끝내 잠들 수 없는 얼굴
이렇게 너를 보면 가까이, 좀 더 가까이 숨고 싶더 숨을 참고 싶다 풀이 무성한 침대 밑에서, 이불이 없는 벽장 속에서, 누군가 울고 있을 커튼 뒤에서
우리는 막 내린 밤으로 숨어들어 와
사랑이라는 야만을 꿈꾸는 입술들
밤과 꿈 사이
탕헤르의 처녀처럼 춤을 추는
tech.yahoo.com/articles/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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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한국에서 보고된 적 없었던 곰팡이를 발견해 냉동보관중이라고 합니다.
논문: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2275-023-00017-9
과학동아 4월호 기사: https://m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2304N016
“냉갈령” 이라는 말이 있다는데
1.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서 놀랐고
2. 이게 ‘쌀쌀하거나 냉랭한 태도’를 가리키는 “순 우리말“이라 해서 또 깜짝 놀랐다
그 다음에 ‘기운’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1. 밥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의 기운은 순 우리말이고
2. 봄의 기운이 감돈다 / 화해의 기운이 돈다 등에사 기운은 한자어라고 해서 세 번째 놀람
우리말 너무나 어려운 것.
“냉갈령” 이라는 말이 있다는데
1.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서 놀랐고
2. 이게 ‘쌀쌀하거나 냉랭한 태도’를 가리키는 “순 우리말“이라 해서 또 깜짝 놀랐다
그 다음에 ‘기운’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1. 밥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의 기운은 순 우리말이고
2. 봄의 기운이 감돈다 / 화해의 기운이 돈다 등에사 기운은 한자어라고 해서 세 번째 놀람
우리말 너무나 어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