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더현대에서도 하는구나! 트위터 안되니 역시 블스에서 활발히 살고 있었구려 이렇게 밀려온 짹짹이들로 블스 좀 살아나려나

섬유센터에서 무하전 또 하던데 오늘 왔었어? 나 삼성이었는데~~

진짜 너 계정 잠긴 걸로 보이네..오랜만에 블스 왔는데 마침 보인 네 글이 트위터 잠김이라니 ㅎ

엉? 너 정지되었어??????

엥 팔언팔이 아니고 블언블…근데 오늘 블언블 시도한 거 안된다 저날은 어떻게 취소가 된거지…

프젝 헤일메일 열장 읽고 내던지고 오덕맛부터 다시 진하게 느끼려고 길상문연화루 급 주문해서는 읽기는 느릿느릿…근데 눈이 피곤해서 그냥 이북을 살 걸 조금 후회됨..초반이지만 사건 순서가 다르고 연화 이미지도 좀 다른 것 같다 연화 약간 멍한 느낌이 강해서 드라마의 능청스러움이 강한게 더 마음에 드는듯 방씨 도련님이 더 다르다 드라마 멍뭉이 같은 다병이 너무 귀여웠는데! 여긴 수척한 귀공자이미지라니..

무협에 선협 살짝 얹은 정도가 재밌는 것 같은데 해리포터나 이거나..이런 생각만 드는 것 😂 스워의 포스나 해포의 마법 무협의 내공이나 오오 신비한 힘~그저 이름이 다른 매직월드인 것 아닌가~ 암튼 연화루 이후 찍먹들 연이어 실패하니 전직강호일짱을 떨치는 대신 차라리 이거 원작이나 읽는게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ㅋ

I'm not familiar with Chinese-themed stuff, but recently I've been enjoying Chinese dramas that my friend recommended. These are not historical things, but fantasy drama by martial arts or Xianxia. They are dynamic and enjoyable! Anyhow I'm glad to see you again on Bsky. 💕

이럴수가 아직 커뮤 댓글 매너를 잊지 않으셨어! 온 지구가 이도님 아트를 사랑하는 것 알고 계시죠?!!!💕 저는 이 지구 속 먼지 한 톨일 뿐입니다아ㅏㅏㅏ 이도님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